[의료24시] 이대목동병원,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
[의료24시] 이대목동병원,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
감동과 격려 나눈 고대 안암병원 ‘12회 이식인의 날’

이진 교수, 국가예방접종사업 질병관리청장 표창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자원봉사자 교육 재개

‘1회 국립암센터 청소년 금연포스터 공모전’ 개최

뉴라이브-비웨이브 ‘기술결합 공동서비스 개발’ 협약

서울대병원,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가 교육
  • 이시우
  • admin@hkn24.com
  • 승인 2024.05.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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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시우] ‘의료24시’는 언론에서 자칫 소홀하기 쉬운 의료계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소식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보여드립니다. 

이대목동병원,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

전상준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장(왼쪽),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이대목동병원이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건강교육 협력’ 협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

이대목동병원은 2021년 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3월 15일 ‘장애친화 산부인과’(과장 김영주)를 개소했다. 두 기관은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통해 건강증진 및 취업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상준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장은 “장애친화 산부인과 사업을 통해 여성장애인 특화진료, 질환 관리, 의료기관 접근성 확보가 가능해졌다. 센터는 협약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서울시 거주 여성 장애인들이 이대목동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산부인과 진료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성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도록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감동과 격려 나눈 고대 안암병원 ‘12회 이식인의 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 제12회 이식인의날 행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4일 제12회 이식인의날 행사를 열어 장기이식의 중요성과 기증 문화 확산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장기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들과 가족, 의료진 150여명이 안암병원 인근 개운산 숲 나들길을 함께 걷고,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장기기증 추모행사와 레크리에이션에 함께했다.

김동식 장기이식센터장은 “센터를 통해 건강을 되찾고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모습에 보람과 감동을 느끼고 더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삶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크게 다가왔다”며 “장기이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이식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교수, 국가예방접종사업 질병관리청장 표창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진 교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소아청소년과 이진 교수가 지난달 열린 ‘2024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자 포상 및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소아청소년 감염분과 전문의인 이진 교수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백신 수급관리 자문위원단으로서 국가예방접종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진 교수는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해 온 다양한 백신 임상시험과 연구 활동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도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고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자원봉사자 교육 재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제5회 호스피스자원봉사자 필수교육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지난 20~22일 제5회 호스피스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말기환자의 신체적 증상관리, 말기환자에 대한 심리사회적 돌봄, 영적 돌봄 등 10가지 필수 주제를 다뤘다.

이언숙 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활동이 중단되었던 호스피스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교육하는 시간을 통해 말기 암 환자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자원봉사자의 역할도 충분히 알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호스피스자원봉사자 교육 수료자의 75%가 실제 자원봉사를 신청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1회 국립암센터 청소년 금연포스터 공모전’ 개최

1회 국립암센터 청소년금연포스터 공모전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제37회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청소년금연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기도 내 중·고교생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작품 접수는 6월 17일까지다. 신종담배의 위해성, 청소년 흡연예방, 금연문화 조성을 주제로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화, 컴퓨터그래픽 등 작품 형식의 제한 없이 394X545mm 규격의 포스터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 2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총 8점을 선정해 6월 넷째 주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열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장(국립암센터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신종담배의 위해성을 알려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문화 조성을 앞당기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라이브-비웨이브 ‘기술결합 공동서비스 개발’ 협약

비웨이브 이승환 대표, 뉴라이브 송재준 대표(오른쪽).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는 비웨이브와 서비스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뉴라이브의 송재준 대표(고대 구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비웨이브와 긴밀한 협력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민들이 정신건강평가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하고 미주신경자극기 힐라온(healaon)으로 정신건강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 설립된 뉴라이브는 퇴행성 뇌질환과 관련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비침습적 미주신경자극(Non-invasive VNS) 기술을 활용한 ‘전자약 의료기기’와 소프트웨어(application)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가 교육

서울대병원 ‘1차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

서울대병원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서울의료원·서울적십자병원과 함께 지난 17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우덕윤덕병홀에서 ‘2024년 제1차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열었다.

정신의료기관 의료진과 건강복지센터 및 보건소 등 유관기관 실무자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1세션은 ▲양극성 장애의 치료 전략(손지훈 서울대병원 교수) ▲양극성 장애의 위기 상황 관리: 자해 위험과 자살 예방 전략(강등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교수) ▲양극성 장애의 장기 관리와 회복 지원: 지역사회 기반 접근(김성남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을 발표했다. 2세션에서는 ‘감정조절 능력 키우기’를 주제로 스트레스 관리 특강이 이어졌다.

임재준 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은 “정신질환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적절한 현장 대응을 위해 정신과 질환에 대한 지식과 접근 방법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유관기관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정보를 교환하면서 사회 전반의 정신건강 관리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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