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안과용제 덕분 1분기 영업이익 3배 급증
국제약품, 안과용제 덕분 1분기 영업이익 3배 급증
매출 375억 달성 ... 전년 동기 대비 15.8% 상승
  • 유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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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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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전경
국제약품 전경

[헬스코리아뉴스 / 유지인] 국제약품이 안과용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루었다. 영업이익은 167%, 당기순이익은 230% 급등했다. 

16일 국제약품이 공시(연결재무제표)한 1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37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324억 원) 대비 15.82%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약 13억 원에서 올해 1분기 34억원으로 2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8억원에서 27억원으로 3배 가량 증가했다. 

[국제약품 2024 1분기 영업실적]

구분(단위: 백만 원 , %)

당기실적

전년 동기 실적

전년 동기 대비

증감율(%)

241분기

231분기

매출액

당해실적

37,533

32,407

15.82%

영업이익

당해실적

3,396

1,270

167.40%

당기순이익

당해실적

2,754

834

230.22%

국제약품은 호실적의 배경으로 안과용제의 매출 상승을 꼽았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큐알론점안액을 대표로 기타 점안액들의 전반적인 처방이 상승하며 1분기 매출을 주도하였다”며 “이밖에 경구용 항생제 진세프, 케모신 등도 매출을 견인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약품 안과용제 입지는 향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국내 판매를 국제약품이 담당하기 때문이다.

국제약품은 셀트리온과 안과 망막질환 치료제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국내 판매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지난달 1일 체결한 바 있다.

국제약품은 ‘CT-P42’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절차를 마치면 곧바로 국내 유통과 판매를 시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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