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임해리] 엔앤비랩의 자연주의 브랜드 에코글램이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을 급속으로 충전해주는‘데미지케어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손상된 모발의 큐티클 집중 개선을 위해 자연유래 12종 식물성 단백질과 초저분자 실크 성분이 함유된 단백질 트리트먼트다. 나노 에멀전 특허 포뮬러를 사용하여 모발에 트리트먼트가 닿는 순간 즉각 흡수되어 찰랑이고 윤기나는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데 도움을 준다.
회사측은 “공신력 있는 임상 기관을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 ‘단백질 결합(코팅) 효과’ 및 ‘모발 큐티클 손상 개선’ 임상을 완료했다”며, “자연유래 성분 97%로 자극없이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시적 사용감보다 지속적인 모발의 클리닉 케어를 위해 실리콘 성분을 배제하여 두피에도 사용 가능하다”며, “두피와 모발에 함께 사용 시 더욱 건강하고 윤기 넘치는 모발 시너지 케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부언했다.
청량하고 깨끗한 그린노트 향과 은은한 플로럴 향이 레이어드 되어 심신에 안정을 제공하고, 리프레쉬한 활력을 더해 기분 좋은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에코글램 관계자는 “모발의 80%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 모발 단백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손상 모발의 경우 한 번 떨어져나간 단백질은 스스로 복구할 수 있는 회복력이 없기 때문에 매일 단백질 케어가 필요한데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모발 깊숙이 단백질을 채워넣어 엉키거나 갈라지는 머릿결에 기적 같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신제품 ‘데미지케어 단백질 트리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