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LG생활건강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belif)’가 ‘슈퍼 나이츠 마스크’ 라인을 4종으로 확장했다.
빌리프만의 허브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슈퍼 나이츠 – 리제너레이팅 나이트 마스크’와 ‘슈퍼 나이츠 – 퓨리파잉 클레이 마스크’ 2종을 추가 출시하면서다.
신제품 2종은 빌리프의 12년 허브 및 효능 연구가 집약돼 각각 다른 피부 고민에 맞춤 허브 솔루션을 제공하는 나이트 케어 제품이다. 하루의 일상을 보낸 밤,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지친 피부를 지켜주겠다는 의미로 ‘나이트(knight, 기사)’라는 제품명을 가졌다.
5일 빌리프에 따르면, ‘슈퍼 나이츠 – 리제너레이팅 나이트 마스크’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마스크로, 사용 4주 만에 5살 어려 보이는 피부 나이를 선사한다.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허브 포뮬러 ‘네이피어스 안티에이징 포뮬러’와 들장미의 붉은 생기를 온전히 담은 로즈힙 오일을 함유하였으며 피부에 영양과 생기를 선사한다.
실처럼 늘어지는 인디 핑크빛의 낫또 제형이 끈적임 없이 가볍고 쫀득이며 밀착되는 것이 ‘슈퍼 나이츠 – 리제너레이팅 나이트 마스크’의 특징. 수면하는 동안 불편한 유분감이나 번들거림 없이 은은한 윤기를 남겨 다음날 아침까지 이어지는 진한 영양감과 보습감을 경험할 수 있다.
‘슈퍼 나이츠 – 퓨리파잉 클레이 마스크’는 불필요한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워시 오프 타입의 마스크다. 실리마린과 세이지 복합 허브 성분이 담긴 ‘퓨리파잉 콤플렉스TM’를 함유하였으며 누적된 피지와 노폐물로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히 케어한다.
특히 피지 흡착 효과가 뛰어난 더블 클레이(카올린, 몬모릴로나이트) 성분을 총 120,000 ppm 함유,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해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수분감이 느껴지는 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내추럴한 시원함을 선사하고, 갈라짐 없이 촉촉함을 유지시킨다.
빌리프 관계자는 “차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 거칠고 민감해진 피부로 고민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슈퍼 나이츠 마스크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일상을 마무리하는 수면시간 동안 피부 타입에 따른 맞춤형 집중 관리로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