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②] 계명대 동산병원 ‘2022 동산 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 개최
[의료24시-②] 계명대 동산병원 ‘2022 동산 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 개최
보건의약 5개 단체 “보건의료 데이터법 중단하라”

주형준 교수팀, 인공지능 한국어 의료자연어 처리 기술 개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 치매기억열기 행사 참여

심평원, 임직원 ESG 실천 활동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2022 응급의료기관평가 최고 등급 획득

심평원, 공공책무성 제고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건협 서울서부지부, 구로구보건소에 장애인 특화차량 전달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12.26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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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보건의약 5개 단체 “보건의료 데이터법 중단하라”

보건의약 5개단체가 23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영리화 정책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2.11.23]
보건의약 5개단체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보건의약 5개단체가 보건의료데이터법 추진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학약사회는 26일 공동성명을 통해 보건복지부의 ‘디지털헬스케어 진흥 및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달 23일 ‘보건의료제도는 경제적, 상업적 관점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건강이라는 결과의 유효성을 기준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보건의료데이터 관련 서비스에 의약단체와 협의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한 바 있다. 단체는 “보건복지부는 이번에도 보건의약단체와 일체의 사전 협의 없이 ‘디지털헬스케어 진흥 및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의 입법을 경제적·상업적 관점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보건의료데이터의 활용을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나, 실제 법안은 보건의료데이터가 질병 등 매우 민감한 정보로 이에 대한 관리는 다른 어떤 정보보다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는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의 적용에 있어서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자 하는 의료의 1차적 본질적 요소가 산업 진흥 등의 2차적 부산물에 의해 침해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는 의료데이터를 제3자 전송요구권의 대상으로 잡아 국민의 진단명, 치료이력 등의 민감개인정보에서 더 나아가 유전 정보 및 생활 관련 정보까지 보건의료기관의 관리 감독 없이 개인의 의사만으로 보건의료기관의 외부로 유출하게 규정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의료정보는 가장 높은 보안성이 요구되는 민감정보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해킹 등에 취약한 전자적 형태로 임상의료정보의 생산과 관리의 주체인 보건의료기관의 동의를 받지 않고 민간 기업에게 전송하겠다는 것은 이 법안 제정에 있어서 그간 보건의약계에서 심도 깊게 논의되어 왔던 보건의료데이터 안전 활용 방안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음을 나타낸다”며 “법안은 의료법, 생명윤리법, 개인정보보호법, 저작권법, 데이터산업법 등의 타법과 배치하는 부분이 존재하여 이대로 추진하는 것은 국가 행정적인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제3자 전송요구권등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문제 등이 노정되고 공공적 가치보다는 산업적 측면에서의 진흥이 강조되는 입법 및 제도화 추진은 국민건강과 개인정보 보호에 심각한 위협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에 따라 상기 법률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보건의료데이터 생성자의 권리보장, 적정 가치평가 및 개인정보보호를 담보하고 국민의 건강권 침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가지 사항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보건의료기관은 의료데이터를 직접 생산하고 가공하며 관리 및 보호하는 의무가 있으므로, 정부는 의료데이터 주체로서 보건의료기관의 지위와 권리를 보장 ▲데이터 제3자 전송요구권은 보건의료기관에 의무만을 부여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집중되는 의료데이터가 대량으로 유출될 경우 국가 재난적 사태로 옮겨갈 수 있음에 따라 일방적인 본인 전송요구권과 제3자 전송요구권에 대한 합당한 거부권을 보장 ▲전송요구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은 개인이 보건의료기관에 제공한 정보로만 한정 ▲정부는 보건의료데이터정책심의위원회와 디지털헬스케어정책심의위원회 등 각종 국가데이터정책 의료분야 전문위원회 구성에 의료현장 및 의료계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기관 및 종별 대표 필수 참여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주형준 교수팀, 인공지능 한국어 의료자연어 처리 기술 개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주형준 교수팀이 인공지능으로 한국어 의료 자연어 처리기술을 개발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주형준 교수팀이 인공지능으로 한국어 의료 자연어 처리기술을 개발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주형준 교수팀(순환기내과 주형준 교수, 김종호 교수, 언어학과 송상헌 교수, 한양대학교 김영민 교수, 가톨릭대학교 김유중 교수)이 인공지능으로 한국어 의료 자연어 처리기술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몇 문장만 입력하면 적절한 진료과를 추천해주는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이다.

연구팀은 올해 초 2만 6986개의 의학용어를 정리하고, 한국어 일반 자연어처리 모델인 KR-BERT를 기반으로 의학관련 지식(논문 및 기사 등) 통해 약 6백만개의 문장과 약 1억 1천 6백만개의 단어를 학습시켜서 의료분야에 특화된 자연어처리 모델인 KM(Korean Medical)-BERT를 개발하였다. KM-BERT는 기존 일반 자연어처리 모델인 M-BERT, KR-BERT에 비해 의료분야 한국어 자연어처리 성능에 있어서 월등한 성능을 보여 국제학술지에 소개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연구는 KM-BERT에 대한 후속 연구로서 실제 의료 및 헬스케어에 활용해봄직한 실질적인 업무에 KM-BERT를 적용해보았다. 질문자가 몇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질문자의 문장에서 핵심단어를 찾고 가장 적합한 진료과 3곳을 추천한다. 예를들어, “중앙 갈비뼈 통증  숨 들이마쉴때랑 기침할 때 여기가 너무 아파요ㅠ 왜그런거죠..?”라고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33.9%의 예측확률로 호흡기내과, 31.6%로 흉부외과, 9.8%로 가정의학과를 추천한다.

이번 연구 'Predicting medical specialty from text based on a domain-specific pre-trained BERT'는 국제저명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Informatics' 최신호에 게재됐으며, 연구팀은 관련 특허를 확보하는 등 연구개발과 실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 치매기억열기 행사 참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은 23일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치매기억열기 연말행사에 참여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은 23일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치매기억열기 연말행사에 참여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은 23일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치매기억열기 연말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 펠트만들기 등 인지강화물품(128만 원 상당)을 제공해 인지과제 3종을 활용한 트리꾸미기 및 올 한해 치매어르신들이 치매교실에서 만든 작품 감상 활동을 지원했다.

부산지원은 찾아가는 건강정보 상담소도 설치해 부산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극복에 힘을 보탰다.

임상희 부산지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인지강화물품 지원, 치매극복 행사 참여, 일상생활 지원 등 치매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2022 응급의료기관평가 최고 등급 획득

 

원주세브란스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닥터헬기 [사진=원주연세의료원 제공]
원주세브란스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닥터헬기 [사진=원주연세의료원 제공]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다.

응급의료기관평가는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법정기준 준수 및 운영 현황과 기능의 적절성을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는 ▲안전성 ▲효과성 ▲기능성 ▲공공성 등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응급실로 내원한 중증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했는지 확인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이번평가에서 전국 3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강원권역 1위, 전국 7위를 달성했다.

응급의료 협진시스템 구축으로 강원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 동부, 경북, 충북 등 중부권 지역 응급환자들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온 결과다. 강원도 유일 닥터헬기 운영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시행해오며 중증외상, 뇌졸중, 심혈관 질환 등 급성기 응급환자의 생존률 향상에도 기여해왔다.

 

심평원, 임직원 ESG 실천 활동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3일 임직원의 ESG 실천 활동과 연계한 연말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3일 임직원의 ESG 실천 활동과 연계한 연말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3일 임직원의 ESG 실천 활동과 연계한 연말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 심사평가원은 임직원이 걷기, 계단이용, 머그컵·텀블러 사용 등 ESG 실천 활동을 통해 모바일 앱에 적립한 포인트를 활용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펼쳤다.

지원물품 전달식 행사는 23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심사평가원, 심쿱협동조합,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 춘천교육지원청 등 기관이 참여했으며,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와 지역 학교에서 수요자를 모집해 도움이 필요한 여학생들에게 생리대키트 150세트를 전달했다.

임직원이 ‘걷기 활동’으로 두 달간 적립한 포인트를 금액으로 환산해 5억 걸음 목표달성을 환산한 500만 원과 사내 카페 수익금 250만 원, 총 750만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심사평가원은 같은 날, 원주 혁신도시 3개 공공기관과 합동 기부를 통한 환경성 질환자 후원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강원도교육청 주관 ‘행동하는 생태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참여학교 학생들이 생태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에 상응하는 기부금 1천만원을 강원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에 공동 후원했다. 지난 8월 31일에는 ▲강원도교육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의 공동선언 이후, 강원도 생태환경교육 참여 학교 학생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탄소중립 활동(잔반제로, 플라스틱 프리, 친환경 제품 사용 등)을 실천한 바 있다. 심사평가원은 지역사회공헌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강원도 사회복지협의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2022 동산 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 개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가 10일 ‘2022 동산 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2022 DOME–KSMBS)’을 개최했다. [사진=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가 10일 ‘2022 동산 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2022 DOME–KSMBS)’을 개최했다. [사진=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센터장 서영성)가 지난 10일 계명대 동산병원 시온실에서 ‘2022 동산 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2022 DOME–KSMBS)’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올해 여덟 번째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비만대사수술 분야의 국내·외 의료진 및 운동 및 영양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비만대사수술 권위자 대만 BMI 메디컬센터(CMUH) Chih-Kun Huang, 방콕 Suthep Udomsawaengsup, 말레이시아 Mustafa Mohammed, 싱가폴 Tan Chun hai의 해외 연자가 함께 참여하여 비만대사수술 전후 관리, 비만대사수술 후 단계적 레시피 등 비만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2022 동산 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KSMBS)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만큼, 2019년부터 급여화가 적용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비만대사수술 분야에서 향후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산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는 비만대사외과학회가 부여하는 비만대사외과와 센터 기관인증을 받았으며 수술 전담의 개인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심평원, 공공책무성 제고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기관의 공공책무성(accountability)을 높이고 전사적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내부통제체계’는 현업부서에서의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점검하는 활동과 자체감사기구의 주기적 점검 등을 총괄하는 의미이다.

최근 기업의 부정부패 사고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금융권, 공기업을 비롯한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사전 예방적 내부통제 강화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심사평가원은 경영관리 부서와 감사실이 참여하는 ‘내부통제체계 운영 협의체’를 구성해 ‘단단한 내부통제로 국민이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HIRA’라는 내부통제 비전을 설정하고 추진 전략 및 중점과제를 도출했다.

추진 전략은 ▲기관장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성 확립 ▲전사적 참여로 내부통제 실효성 확보 ▲청렴 기반 혁신으로 내부통제 신뢰도 제고 등이며, 내부통제 거버넌스 조직 및 관리 등 총 9개 중점 추진과제를 단계별로 이행할 계획이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구로구보건소에 장애인 특화차량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26일 구로구보건소에 장애인 특화차량을 전달했다. [사진=건협 서부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26일 구로구보건소에 장애인 특화차량을 전달했다. [사진=건협 서부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26일 구로구보건소에 장애인 특화차량을 전달했다.

장애인 특화차량은 장애인들이 휠체어에서 내리지 않고도 탑승이 가능하도록 휠체어 슬로프, 고정벨트, 안전바 등 여러 안전 편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좁은 공간에서 운행이 편리한 소형차량 레이를 개조했다.

건협 서부 차재구 본부장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는데 쓰이길 바라고,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2021년도부터 진행된 ‘기부하는 건강계단’ 뿐만 아니라 제로웨이스트 자연 순환 캠페인, 지구의 날 주간 탄소 중립 활동, 일회용 컵탈출캠페인, 어스체크플로깅 환경정화캠페인,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및 배식 봉사활동, 1사 1촌 봉사활동, 수질개선을 위한 건강 환경 가꾸기 사업, 사회공헌 검진, 헌혈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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