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②] 이병철 위원장·박순환 원장, ‘2022 한의혜민대상’ 공동수상
[의료24시-②] 이병철 위원장·박순환 원장, ‘2022 한의혜민대상’ 공동수상
천영국 교수팀, 대한소화기학회로부터 연구비 지원받아

심평원, 오픈액세스코리아(OAK) 유공기관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항균요법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진무년 이대목동병원 교수, 대한부정맥학회 학술상 수상

일등병부대찌개, 전북대병원에 불우환우 후원금 전달

주한규 제22대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취임

인하대병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 한파 속 간호법 반대 시위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12.14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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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천영국 교수팀, 대한소화기학회로부터 연구비 지원받아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가 대한소화기학회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주제는 진행성 췌장암 환자에서 1차적 치료제로 사용하는 FOLFIRINOX와 Gemcitabie/nab-paclitaxel의 항암 효과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에 대한 연구다.

췌장암은 사망률과 이환율이 유사한 치명적인 질환으로 일반적인 악성 종양 중 5년 생존율이 가장 낮다. 따라서 췌장암 치료에서는 항암 요법이 치료의 핵심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종류의 암에 비해 화학 요법 효과가 높지 않고, 대장암이나 유방암과 같은 다른 유형의 암과 대조적으로 집중적인 병용 화학 요법을 사용해도 생존률이 높지 않다.

항암화학요법은 환자의 유전자 차이로 치료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진행성 췌장암에 대한 항암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환자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

진행성 췌장암에서 일차 화학 요법으로 FOLFIRINOX 또는 Gemcitabine/nab-paclitaxel를 우선적으로 선택해 시행하는데, 췌장암은 항암제에 대한 내성이 강하고, 치료제를 선택하는 데 예측 마커가 부족하다. 천영국 교수팀은 이와 관련해 진행성 췌장암 환자의 일차 화학 요법에 저항을 주거나 민감한 유전자를 연구한다.

 

심평원, 오픈액세스코리아(OAK) 유공기관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2022년 국립중앙도서관 협력 유공 시상식에서 ‘오픈액세스코리아(OAK)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2022년 국립중앙도서관 협력 유공 시상식에서 ‘오픈액세스코리아(OAK)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2022년 국립중앙도서관 협력 유공 시상식에서 ‘오픈액세스코리아(OAK)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립중앙도서관 협력 유공은 오픈액세스코리아(OAK),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등 7개 부문에서 도서관 발전과 이용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심사평가원은 올해 오픈액세스코리아(OAK) 유공 부문에서 HIRA OAK 리포지터리의 지속적인 발간자료 업로드 및 유지·보수 등을 통해 리포지터리 우수 운영 및 OAK 사업에 협력하여 오픈액세스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심사평가원의  ‘HIRA OAK 리포지터리’는 지난 2020년 7월 오픈한 이래 2300여 건의 원문파일이 등록돼 있고 연간 약 30만 건의 다운로드를 통해 기관에서 생산하는 보건의료 지식정보를 활발히 수집·보존 및 공유하고 있다. HIRA OAK 리포지터리에 등록된 자료는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OAK 국가리포지터리 및 구글 스칼라 등 외부 학술 검색 엔진에서도 원하는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항균요법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는 13일 대한항균요법학회와 전문지식 공유 및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는 13일 대한항균요법학회와 전문지식 공유 및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는 13일 대한항균요법학회와 전문지식 공유 및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생제 적정 사용 관련 연구 분야의 전문지식 공유 및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평원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 공진선 심사평가연구실장 등 임직원과 대한항균요법학회 정희진 학회장, 송준영 학술이사, 최원석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전문지식 공유 ▲연구 관련 심평원 데이터 활용성 및 접근성 개선 협조 ▲항생제 내성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 공유 등으로, 양 기관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적극적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진무년 이대목동병원 교수, 대한부정맥학회 학술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진무년 교수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진무년 교수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진무년 교수가 지난 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대한부정맥학회 정기총회에서 ‘2022년 대한부정맥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부정맥학회는 부정맥 전문의와 연구자들의 부정맥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해 부정맥학회 전문회원 중 지난 1년간 주저자로 가장 높은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에게 학술상을 수여한다.

진 교수는 Mayo Clinic Proceedings (IF 12.213)에 발표한 '일반인 신체 활동과 급성 심정지 위험의 연관성(Association of physical activity with primary cardiac arrest risk in the general population: a nationwide cohort study of the dose-response relationship)'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및 세계보건기구 가이드라인이 권장하는 최소 운동량의 3분의 2 수준의 신체 활동을 실행한 참가자들은 신체 활동을 하지 않은 참가자에 비해 급성 심정지 위험이 낮아졌다. 아울러 최소 권장 운동량의 5배 이상 고(高) 운동량에서도 급성 심정지 위험이 높아지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돌연사는 약물 중독이나 출혈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심장 문제에서 나온다. 특히 심장 돌연사의 80~90%는 치명적 부정맥이 나타나면서 발현한다. 대부분 심장돌연사는 예기치 못하게 갑작스럽게 나타나 사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이미 심방세동,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등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라면 심장 돌연사의 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일등병부대찌개, 전북대병원에 불우환우 후원금 전달

전주시 음식점 ‘일등병 부대찌개’가 호스피스병동의 불우한 환우를 위해 전북대병원에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주시 음식점 ‘일등병 부대찌개’가 호스피스병동의 불우한 환우를 위해 전북대병원에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소재의 음식점인 ‘일등병 부대찌개’(대표 유규석)가 호스피스병동의 불우한 환우를 위해 전북대병원에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이 식당의 개업기념일이었던 지난 11월 11일 식당을 찾은 손님들의 ‘한끼 식사’로 모은 정성을 담은 것이다.

일등병부대찌개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식당 개업기념일에 모아진 수입금을 불우한 환우를 위해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9년째 총 3678여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해당 금액은 지난 2009년까지는 전북대병원 사회복지후원회를 통해 경제사정이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비로 지원됐다. 2010년부터는 전북대병원 호스피스후원회를 통해 호스피스병동의 환자와 보호자 및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유규석·박진희 부부는 “어려운 이웃과 동참하기 위해 개업기념일 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손님 한분 한분의 정성을 모아 주변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한규 제22대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취임

한국원자력연구원 주한규 제22대 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주한규 제22대 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주한규 제22대 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주 신임 원장은 14일 오후 2시 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요구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며 우리나라 원자력이 재도약할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며 “이런 시기에 취임하게 된 만큼 우리 원자력연구원의 설립목적과 시대적 사명에 따라 새 비전을 정립하고 그 달성을 추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 원장은 ▲원자력으로 탄소중립 미래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연구기관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하는 핵심 연구기관 ▲원자력과 양자 활용 기술 개발의 요람 등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주 원장은 서울대학교(학사, 석사)와 미국 퍼듀대학교(박사)에서 원자핵공학을 전공한 원자력 전문가로 2004년부터 2022년 12월까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원 원자핵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1986년 원자력연에 입사해 근무한 바 있다. 그 외 한국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 원전수출전략추진위원회 위원,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등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인하대병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인하대병원은 10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은 10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이 지난 10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택 인하대병원 병원장을 포함한 교직원과 그 가족들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덜 추운 환경 속에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 2천여 장을 배달했다.

이택 병원장은 “지난해 겨울에는 심각한 코로나19 상황 탓에 동절기 봉사활동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다시 재개된 봉사활동으로 매우 뜻깊은 날이 됐고, 인하대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철 위원장·박순환 원장, ‘2022 한의혜민대상’ 공동수상

이병철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과 박순환 경기도한의사회 명예회장이 ‘2022 한의혜민대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대한한의사협회 제공]
이병철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과 박순환 경기도한의사회 명예회장이 ‘2022 한의혜민대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대한한의사협회 제공]

한의약 육성·발전을 위한 조례를 발의하고 한의계의 역사 정립과 기록에 헌신한 이병철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과 박순환 경기도한의사회 명예회장이 ‘2022 한의혜민대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3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4주년-한의신문 창간 55주년 기념식 및 2022년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종성 의원(국민의힘), 강승규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강민규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 김옥경 대한조산협회장, 유상기 대한한약협회장,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 류경연 한국한약산업협회장, 김월진 서울약령시협회장, 박인규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 등 국회 및 정부인사, 보건의약계와 한의계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4주년-한의신문 창간 55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2022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이병철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과 박순환 경기도한의사회 명예회장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병철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전라북도 산후건강관리에 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일부개정안을 발의함으로써 임산부들의 산후건강 관리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관리 분야에 한의약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순환 경기도한의사회 명예회장은 대한한의사협회 회관건립사 발간 위원장과 역사편찬위원장 등을 맡아 한의사회관 건립 역사와 협회의 출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올곧게 정리하는데 헌신해 왔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한의혜민대상은 한의학 분야의 연구 및 학술, 의료봉사, 사회참여 활동 등을 통해 한의계의 위상 제고와 한의학 발전에 공헌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하여 수여하고자 제정되었으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헌신 ▲국민건강증진에 대한 기여도 ▲사회적 인지도 등의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한의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 및 심사를 통하여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역대 수상자는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2011년), 대한여한의사회와 임일규 회원(2012년, 공동수상), 김홍경 회원과 신현수 회원(2013년, 공동수상), 국가재난의료지원단 한의진료팀(2014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한의진료단 TF팀(2015년), 청연한방병원(2016년), 윤지환 한약진흥재단 연구원(2017년), 대한스포츠한의학회(2018년), 척추신경추나의학회와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2019년, 공동수상), 코로나19 한의진료센터(2020년), 류봉하-김성수 대통령 한의사 주치의(2021년, 공동수상) 등이다.

한의혜민대상 심사위원회는 한의약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해 온 김성준 인천시의회 전의원, 김회근 서울광진구의회 전의원, 논산시보건소 코로나19 비대면 한의진료팀, 조길환 경남한의사회 70년사 편찬위원장, 신미숙 국회사무처 부속한의원 원장, 김수오 늘푸른경희한의원 원장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 한파 속 간호법 반대 시위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이 14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반대 1인 시위를 펼쳤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이 14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반대 1인 시위를 펼쳤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14일 오전 한파 속에서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이 국회 앞에서 간호법 반대 1인 시위를 펼쳤다.

이 부회장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법안이라면 보건의료직역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간호법은 국민이 아닌 간호사에 초점을 맞추고 간호사에게만 혜택을 주는 이기적인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간호사의 처우개선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려는 것이 아니다. 체감하는 사명감과 책임감의 무게에 비해 모든 보건의료인들의 근무환경과 처우는 열악하다 못해 거의 전무한 수준이다. 현행 의료법과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을 구체화하고 강화해 간호사뿐만 아니라 모든 보건의료인들이 상생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국회에 계류 중인 간호법 폐기 촉구를 위한 연대행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국회 앞 릴레이 1인시위 등 단체행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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