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보령의 당뇨병 치료제 등 임상시험 2건을 승인했다.
#보령은 당뇨병 치료제 ‘BR3004’의 임상 1상 시험을 허가 받았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46명을 대상으로 ‘BR3004’ 단독투여와 ‘BR3004-1’ 및 ‘BR3004-2’ 병용투여시 약동학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
#제뉴원 사이언스는 당뇨병 치료제 ‘GNS-211-D’의 1상 연구를 부민병원에서 실시한다. 건강한 성인 30명에서 제뉴원사이언스 ‘GNS-211-DT’ 단독투여와 ‘GNS-211-DR1’과 ‘GNS-211-DR2’의 병용투여 시 약동학적 특성과 안전성을 대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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