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②]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획득
[의료24시-②]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획득
고려대의료원, 단원구 취약계층 의료지원 나서

강동경희대병원 의대병원장에 이우인 교수 발령

이대목동병원, ER 바이오 코어 사업단 개소식 개최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 국회 앞 간호법 반대 1인 시위 전개

인하대병원 희귀질환 경기서북부권 거점센터, 심포지엄 개최
  •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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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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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강동경희대병원 의대병원장에 이우인 교수 발령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장  이우인 교수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장 이우인 교수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강동경희대병원은 3일부로 의대병원장에 이우인 교수를 임명했다. 경희대학교의료원 산하의 7개 병원을 모두 포함해 최초의 여성 병원장이다.

이우인 신임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장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서울병원, 경희의료원에서 진단검사의학과 전임의로 근무했다. 텍사스 대학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연수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는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감염관리실장과 적정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임상 뿐 아니라 조직경영에 있어서도 검증받았다. 

진단검사의학과에서는 진단혈액학과 분자유전학 분야를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초기부터 정확하고 바른 코로나19 검사 결과 보고를 통해 병원은 물론,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현장 맞춤형 진단기술 개발 연구 등 다양한 연구를 맡아 국내 진단검사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서 ISO추진위원회, 간행홍보위원회, 재단 특임이사를 역임했다. 대한혈액학회와 대한진단유전학회의 감사, 유전자검사평가원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국가암관리위원회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특히 진단검사의학과의 전공의 수련 정책을 수립하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수련이사를 역임했다. 국내 진단검사의학 검사실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평가하는 우수검사실신임인증 제도의 주체인 진단검사의학재단에서 10년간 부장 및 본부장으로 일하며 대한민국 진단의학 검사실에서 갖춰야 할 가이드라인 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려대의료원, 단원구 취약계층 의료지원 나서

고려대의료원 의료진과 최고위 과정 원우로 구성된 봉사단이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단원구노인복지관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사진=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고려대의료원 의료진과 최고위 과정 원우로 구성된 봉사단이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단원구노인복지관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사진=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의료원과 고려대 보건대학원 헬스케어퓨처포럼(Healthcare Future Forum) 최고위과정 원우들이 함께 겨울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지난 3일 고려대의료원 의료버스 ‘꿈씨버스’와 함께 고려대의료원 의료진 14명과 최고위 과정 원우 12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단원구노인복지관을 찾았다.

이번 의료봉사는 코로나19로 내원이 어려웠던 지역사회 주민들의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특히 겨울철 65세 이상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의료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당일 복지관을 찾은 6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변검사와 혈액검사 등 검진을 시행됐다. 특히 대장항문외과, 흉부외과, 신경과 의료진들은 어르신 개별진료를 시행하면서 건강상태를 체크, 향후 병원 진료가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점검했다. 코로나 자가검진 키트, 비상상비약, 드레싱세트 등을 포함해 직접 준비한 구급함도 전달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획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인공신장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인공신장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7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6개월간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95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혈액투석을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 측면과 ▲ 혈액투석 적절도 ▲ 혈관관리 ▲ 빈혈관리 등 진료과정 및 결과 측면까지 총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96.9점을 받았는데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혈액투석 적절도 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항목에서는 100점 만점을 받았다. 전체 의료기관 평균 84.5점, 동일 종별인 종합병원 평균 87.5점보다 상회한 점수이며 1등급 의료기관 중에서도 상위 10%에 해당한다. 의학원은 2회 연속 상위 10% 이내의 점수를 획득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의학원은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더불어 최근 인공신장실 확장과 최신 혈액투석 기계 도입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혈액투석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ER 바이오 코어 사업단 개소식 개최

이대목동병원은 MCC B관(별관) 10층 대회의실에서 'ER 바이오 코어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목동병원은 MCC B관(별관) 10층 대회의실에서 'ER 바이오 코어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일 MCC B관(별관) 10층 대회의실에서 ‘ER 바이오 코어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올 1월 국내 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자 추진된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ER 바이오 코어 사업단’은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문을 열었으며 MCC B관 9층에 ▲뉴로소나 ▲엑솔런스 ▲스키아 ▲티에스바이오 ▲시너지에이아이 등 총 5개 기업이 입주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선정된 공동연구 개발 기업들에게 임상 및 실험 인프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업 스케일업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 국회 앞 간호법 반대 1인 시위 전개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이 5일 국회 앞 간호법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사진=보건복지의료연대 제공]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이 5일 국회 앞 간호법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사진=보건복지의료연대 제공]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이 임상병리사 회원을 대표해 5일 국회 앞 간호법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장 회장은 “임상병리사를 포함한 모든 의료기사와 보건의료인은 업무의 범위가 중복되어 분쟁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각각의 직역별로 업무가 나뉘어져 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간호법 제정을 추진하는 데 있어 관련 분야의 직역과 업무에 대한 사전 논의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을 종합적으로 다뤄 각 직역의 상황에 맞는 인력수급과 근무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의료연대의 릴레이 1인시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간호법을 저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인하대병원 희귀질환 경기서북부권 거점센터, 심포지엄 개최

유전성 심질환 및 희귀질환의 이해 심포지엄 순서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유전성 심질환 및 희귀질환의 이해 심포지엄 순서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희귀질환 경기서북부권 거점센터가 오는 9일 오후 3시 송도국제도시 내 오크우드프리미어인천에서 ‘유전성 심질환 및 희귀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하대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가 2019년 권역 거점센터로 지정된 이후 6번째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으로 연자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유전성 심근병증’을 주제로 유전학 검사의 기본 개념부터 현장에서 시행하는 진단검사들과 비후성 심근증에 대한 유전학적 논의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희귀 심혈관질환인 폐동맥 고혈압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동향을 살펴본 뒤 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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