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24시-①] 유한화학, 화학사고 예방관리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제약24시-①] 유한화학, 화학사고 예방관리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케이메디허브, 나노종합기술원과 공동세미나 개최

일동제약 의료정보플랫폼 ‘후다닥’, 비대면 진료 서비스 론칭

휴온스, 복합점안제 ‘HU007’ 임상 3상 계획 승인 받아

보령 ‘겔포스엘’, 배우 주현영 모델로 첫 광고 온에어

한국오츠카제약,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이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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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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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제약

'제약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제약바이오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유한화학, 화학사고 예방관리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유한화학, 화학사고 예방관리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사진=유한양행 제공
유한화학, 화학사고 예방관리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사진=유한양행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유한화학이 11월 30일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이 주관하는 ‘제2회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 이행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유한화학은 ‘이행관리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유한화학은 서상훈 대표의 안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펼쳐왔다. 전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안전∙보건∙환경 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위해 안전보건경영실을 설치하고 전사적으로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과 화학사고대응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유한화학의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 이행 우수사례로는 3無(무재해, 무사고, 무클레임) 운동, 안전보건캘린더, 아차사고 게시판 및 오픈채팅, 협력업체와의 공생 안전 활동, 경영진의 수시 워크스루(Walk Through), 미국화재예방협회(NFPA) 기준에 따른 수계소화설비 점검 활동, 안전보건문화의 날 행사 개최를 실시 등이 꼽혔다.

 

케이메디허브, 나노종합기술원과 공동세미나 개최

케이메디허브에서 2022년 제1회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 나노종합기술원 나노바이오개발센터 공동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에서 2022년 제1회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 나노종합기술원 나노바이오개발센터 공동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11월 30일에 나노종합기술과 공동 주최로 2022년 제1회 공동세미나(부제: 모듈칩기반 연속흐름 유기합성 기술 개발 공동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공동세미나는 지난 5월에 체결한 업무협약의 사업 일환인 ‘새로운 모듈형 연속흐름 반응기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자로는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김동표 교수와 한양대학교 화학과 이해원 교수가 초청되었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향후에도 나노종합기술원 나노바이오개발센터와 각종 세미나, 학술회의 등을 공동개최하고, 연구시설 및 장비를 공동활용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동제약 의료정보플랫폼 ‘후다닥’, 비대면 진료 서비스 론칭

후다닥 케어 서비스 [사진=일동제약 제공]
후다닥 케어 서비스 [사진=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의 의료 정보 플랫폼 기업 후다닥이 재진료 환자 중심의 비대면 진료 서비스 ‘후다닥 케어’를 론칭했다. 후다닥은 자체 플랫폼을 활용해 건강과 의료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 소비자와 의료 전문가를 연결하여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후다닥 케어’는 기존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필요나 사정에 따라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원격으로 재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 가이드라인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 발의안 등을 참고해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로 설계됐다.

회사 측은 “도서 벽지의 환자, 국외 거주 환자, 복지 및 교정 시설 내 환자, 감염병 환자의 치료 및 관리 등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비대면 진료를 활용하여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형평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의료 체계의 또 다른 한 축인 약국 및 약사 역할의 중요성과 오남용 예방 같은 약사법의 취지 등을 고려하여 의약품을 주문·배송하는 방식 대신 약사 등 전문가의 복약 상담이 가능한 직접 수령을 원칙으로 했다”고 전했다.

 

휴온스, 복합점안제 ‘HU007’ 임상 3상 계획 승인 받아

휴온스글로벌 CI
휴온스글로벌 CI

휴온스가 지난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복합점안제 ‘HU007’의 안구건조증에 대한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

HU007은 항염 효과를 내는 성분 사이클로스포린과 눈물막 보호 효과를 내는 성분 트레할로스를 복합해 안구건조증상을 개선하도록 개발된 점안제다.

휴온스는 안구건조증 환자 328명을 대상으로 HU007과 엘러간의 점안제 ‘레스타시스’를 비교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임상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기존 휴온스 점안제 ‘모이스뷰’와 비교한 우월성도 평가한다.

휴온스는 사이클로스포린 농도를 기존 치료제보다 절반 이하로 낮춰 작열감 등 안구 표면 자극을 최소화하고 트레할로스 제제를 복합해 점안제에 적합한 점도를 유지하고 수분 증발을 줄여 안구건조증에 대한 복합적 치료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보령 ‘겔포스엘’, 배우 주현영 모델로 첫 광고 온에어

겔포스엘 광고 이미지 [사진=보령 제공]
겔포스엘 광고 이미지 [사진=보령 제공]

보령 자회사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이 위장질환치료제인 ‘겔포스엘’의 첫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겔포스엘의 광고는 MZ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주현영이 ‘사회초년생’으로 등장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속쓰림과 더부룩함의 상황들을 보여주며 겔포스엘이 필요한 순간을 재치있게 그려냈다.

광고는 바나나 맛을 좋아하던 주현영의 행복했던 어린시절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이후 사회초년생이 된 주현영이 등장하며 격무와 잦은 야근, 회식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나온다. 이어 ‘겔포스를 알 나이가 됐다면’이라는 문구와 함께, 속쓰림과 더부룩함으로 힘들어하던 주현영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바나나맛 겔포스엘을 복용하며 편안함을 되찾게 된다.

겔포스엘은 위장관운동을 활성화시키는 ‘DL-카르니틴염산염’ 성분이 추가되어 속쓰림과 동시에 식욕감퇴, 소화불량 증상까지 함께 완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바나나향 맛과 세로형 스틱 포장으로 복용 및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오츠카제약,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국오츠카제약,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사진=한국오츠카제약 제공]
한국오츠카제약,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사진=한국오츠카제약 제공]

한국오츠카제약이 지난 11월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2022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국내의 독자적인 R&D 성과와 더불어 글로벌 생산 거점 공장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고용창출 및 수출을 통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17년에 이어 2번째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규적응증 및 신규제형 개발은 해외승인 확대로 이어져 수출 활로를 넓히고 있으며 2014년에는 EU GMP 승인을 통해 아시아,아랍 지역을 넘어 EU로까지 수출을 확대, 현재 30개국에 19개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한국오츠카제약 향남공장은 국내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다국적제약회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설비투자를 늘리는 한편 인원을 지속적으로 충원해 왔으며,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전문의약품의 99%를 국내 생산으로 자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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