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 레이저 광응고술’ 신의료기술 인정
‘각막 레이저 광응고술’ 신의료기술 인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 22년 제9차 신의료기술 고시 개정사항 발표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11.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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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신의료기술 신의료 현미경 관찰 디바이스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각막 레이저 광응고술이 신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30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2년 제9차 신의료기술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각막 레이저 광응고술은 각막 신생혈관으로 각막질환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신생혈관을 광응고하는 기술이다. 광응고는 고에너지 광선을 흡수하는 조직에 조사해 그 부분에 발생하는 열로 병소를 응고시키거나 조직을 파괴 또는 절단하는 방법이다. 

대부분의 합병증이 일시적이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회복되어 안전하며 각막 신생혈관 면적 및 각막 혼탁도가 시술 후 유의하게 감소되고 각막 혈관상태가 개선된 경향을 보여 유효한 기술로 평가됐다.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의료법 제53조제3항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결과 고시 개정·발령 사항으로(보건복지부 고시 제2022 - 263호, 2022. 11. 29.),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효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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