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24시] 휴젤, ‘AMWC China 2022’ 참가
[제약24시] 휴젤, ‘AMWC China 2022’ 참가
강스템바이오텍, 이지씨테라퓨틱스와 췌도 오가노이드 캡슐화 공동연구 계약

올리패스, 비마약성 진통제 호주 임상2a상 2단계 평가 업데이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2년 하반기 윤리경영워크숍 개최

삼진제약,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최고상 ‘PRIME GOLD’ 수상

셀트리온, 부산서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플로깅 캠페인 참여
  • 이충만
  • admin@hkn24.com
  • 승인 2022.11.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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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제약

'제약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제약바이오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휴젤, ‘AMWC China 2022’ 참가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부사장이 ‘AMWC China 2022’에 참여, ‘효과적인 레티보 시술을 위한 안면해부학’을 주제로 온라인 화상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휴젤 제공]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부사장이 ‘AMWC China 2022’에 참여, ‘효과적인 레티보 시술을 위한 안면해부학’을 주제로 온라인 화상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휴젤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휴젤이 중국 청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MWC China(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in China) 2022’에 참가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AMWC China는 세계 3대 미용 안티에이징 학회 중 하나인 AMWC의 중국 지역 학술 행사로 미용·성형 분야 관계자 및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 안티에이징 산업 관련 최신 지견 공유와 함께 중국 의료·미용 산업 발전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휴젤은 중국 유통 파트너사인 ‘사환제약(Sihuan pharmaceutical)’과 함께 참여,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Letybo)’에 대한 학술 강연을 진행하고 토론회 패널 참석, 제품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중국에 진출한 국내 최초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뛰어난 제품력과 안전성을 현지 시장에 알렸다.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부사장은 ‘효과적인 레티보 시술을 위한 안면해부학(Dynamic facial anatomy for Letybo injection)’을 주제로 온라인 화상 강연을 진행했으며, 중국사천대학교 화서치과병원 의료성형외과 교주이자 휴젤의 중국 현지 미용·성형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 ‘C-GEM’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왕항(王杭)교수는 ‘레티보의 새로운 임상적 활용(Clinical use of microtoxin Letybo)’에 대해 현장 발표를 했다.

 

강스템바이오텍, 이지씨테라퓨틱스와 췌도 오가노이드 캡슐화 공동연구 계약

(오른쪽에서 네번째)강스템바이오텍 나종천 대표, (왼쪽에서 네번째)이지씨테라퓨틱스 김병기 대표 [사진=강스템바이오텍 제공]
(오른쪽에서 네번째)강스템바이오텍 나종천 대표, (왼쪽에서 네번째)이지씨테라퓨틱스 김병기 대표 [사진=강스템바이오텍 제공]

강스템바이오텍이 24일 이지씨테라퓨틱스와 췌도 오가노이드 이식에 적합한 캡슐화 기술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 및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차세대 세포치료제로 개발 중인 췌도 오가노이드 기술에 이지씨테라퓨틱스의 세포 캡슐화 기술을 활용하여 췌도 오가노이드 이식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췌도 오가노이드 이식에 적합한 캡슐화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 ▲캡슐화 기술을 적용한 췌도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관한 연구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이식용 생체소재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연구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강스템바이오텍에서 개발한 췌도 오가노이드에 이지씨테라퓨틱스의 세포코팅 기술을 적용하고 In vitro 평가 및 동물실험을 실시하여 효능을 평가하는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올리패스, 비마약성 진통제 호주 임상2a상 2단계 평가 업데이트

올리패스 CI
올리패스 CI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의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OLP-1002에 대한 호주 임상2a상 2단계 ‘위약대조 이중맹검’ 평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단계 평가에서는 관절염 통증 환자들에 1마이크로그램 OLP-1002, 2마이크로그램 OLP-1002, 혹은 위약을 1회 투약한 후 6주에 걸쳐 환자별 진통 효능을 위약대조 이중맹검 방식으로 추적하고 있다.

9월 말 첫번째 환자에 대한 투약이 이루어진 이래 11월 25일까지 총 31명의 환자들이 투약받았다. 투약받은 31명의 환자들 중 6주간의 통증 추적 평가가 완료된 환자들은 2명이며, 대부분의 환자들에 대해서는 2주 이상의 통증 추적 평가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최초 투약 30명의 환자들에 대한 6주간의 통증 추적 평가는 12월 말에 무난히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간 통계평가’는 수 주가 소요되는 소정의 ‘이중맹검’ 해제 절차가 진행된 후에 가능한데, 최초 투약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일차 중간 통계평가 결과는 내년 2월말 전후에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취득된 투약 후 초기 2주간의 통증 추적 결과를 기준으로 분석할 경우, 상당수의 환자들에서 지난번 종료된 1단계 오픈라벨 평가에서 ‘1마이크로그램 OLP-1002’를 투약받았던 환자들과 유사한 통증 감소 패턴이 관측되고 있다.

 

삼진제약,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최고상 ‘PRIME GOLD’ 수상

‘프리텍트 분임조(FREE-TACT)’(왼쪽부터 배성준 대리, 손여원 주임, 김도희 사원, 전재형 사원, 고은강 주임, 박현수 과장) [사진=삼진제약 제공]
‘프리텍트 분임조(FREE-TACT)’(왼쪽부터 배성준 대리, 손여원 주임, 김도희 사원, 전재형 사원, 고은강 주임, 박현수 과장) [사진=삼진제약 제공]

삼진제약이 지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2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에 한국 대표로 참가, 대회 최고상인 ‘PRIME GOLD’를 수상했다.

올해 47회를 맞이한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는 매년 세계 각국 품질분임조가 품질 혁신 등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국제 대회이며, 올해는 총 14개국 755개의 분임조가 참가했다. 대회에 출전한 참가 팀은 개최국 심사 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GOLD, SIVER, BRONZE 명칭의 상을 수상하게 되며, GOLD를 수상한 팀 중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내보인 우수 팀에게는 ‘PRIME GOLD’의 영예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서 삼진제약 항남공장 ‘프리텍트 분임조(FREE-TACT)’는 ‘제약사에 적합한 기송관 시스템 개발로 검체 이송시간 단축(Reduce sample transfer time by developing a Pneumatic Pipe System suitable for pharmaceutical companies)’을 목표로 삼아 1년여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국내 제약사 최초 ‘효율적인 검체 이송 체계 구축’을 완료하게 된 도입과정을 발표하였고, 이를 통한 업무 개선으로 최고의 품질 혁신을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셀트리온, 부산서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플로깅 캠페인 참여

26일 셀트리온 임직원들이 부산시 남구 해안가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희망하며 플로깅 캠페인에 동참해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셀트리온 제공]
26일 셀트리온 임직원들이 부산시 남구 해안가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희망하며 플로깅 캠페인에 동참해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이 지난 26일 부산시 남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플로깅’ 캠페인에 동참해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셀트리온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활동 지원과 ESG 환경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부산시 남구청이 주관하고 비영리 해양복원단체 ‘블루사이렌’에서 주최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블루사이렌 오션시티 플로깅’ 메인 후원사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셀트리온 임직원 자원봉사자 60여명을 비롯해, 부산시 남구청, 부산시 남구 시민단체, 부경대, 동명대 등지에서 온 부산지역 봉사자 1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및 해양환경 지킴이 실천을 위한 각자의 다짐을 벽에 적는 ‘SAVE OCEAN MAP’ 행사를 시작으로 2시간 동안 부산 남구 해안가 및 주변 시가지 일대 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2년 하반기 윤리경영워크숍 개최

2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호텔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KPBMA 윤리경영 워크숍'에서 제약기업 자율준수관리자 등이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2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호텔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KPBMA 윤리경영 워크숍'에서 제약기업 자율준수관리자 등이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호텔에서 ‘2022년 하반기 KPBMA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약기업 자율준수 관리자,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팀장 및 실무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여정현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사무관은 ‘의약품 판매질서 관련 약무정책 동향’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계획을 안내했다. 지출보고서 작성 제도는 의약품 공급자(제약사·유통업체 등)에게 경제적 이익 등 제공에 관한 지출보고서를 작성·보관토록 하고, 정부가 요구하면 이를 제출해 의약품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2018년 도입됐다.

실태조사에 따라 의약품공급자는 2022년 기록한 지출보고서와 운영현황을 표준서식에 맞춰 작성, 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조사는 내년 상반기동안 이뤄지고, 하반기에는 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한다는 계획이다. 작성 가이드라인은 조만간 배포 예정이다.

강한철·박관우·이환범 김앤장 변호사는 ‘지출보고서 공개제도 안착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 발표를 통해 미국과 국내의 리베이트 관련 규제 현황을 비교하고, 우리나라의 지출보고서 공개에 있어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을 조명했다.

입법적 제도 보완 차원에서는 지출보고서 작성과 공개의 범위를 이원화해 의료인 실명 등 민감한 정보를 포함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운영의 유연성 확보를 위해 구체적인 사항을 보건복지부 고시로 위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정책적으로는 이해관계자 공청회 등을 통해 제도를 개선하고, 제도 인식개선 차원에서 지출보고서 공개 제도 취지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여야 할 필요성도 강조됐다.

공정한 일동제약 차장은 자사의 ‘CP 운영사례 지출보고서 작성 및 관리’ 현황을 소개하고, 지출보고서 작성·공개에 있어 실무 차원의 건의사항을 전했다.

안효준·김도엽 태평양 변호사는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증빙 관리와 개인정보보호 검토’에 대한 발표에서 개인정보 보호 원칙과 지출보고서의 주요 쟁점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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