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항생제 등 3개 의약품의 시판을 허가했다.
사노피파스퇴르는 항생제 ‘다셀프리필드시린지’를 전문의약품(자료제출의약품, 생물학적제제)으로 허가 받았다. 디프테리아, 파상풍 및 백일해 예방에 사용한다.
코스맥스파마는 감기약 ‘이참에콜드연질캡슐’과 ‘이참에노즈연질캡슐’을 일반의약품(표준제조기준)으로 허가 받았다. 감기로 인한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의 완화에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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