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이대서울병원, 국내 대학병원 최초 전립선비대증 AI 로봇수술 시행
[의료24시] 이대서울병원, 국내 대학병원 최초 전립선비대증 AI 로봇수술 시행
인천성모병원 김예진 간호사, 휠체어 10대 기증

원자력병원 핵의학과 연구팀, 대한핵의학회 프론티어 의학자상 수상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안수 교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차기 이사장 선임

고려대의료원, 의료정보체계 구축 기념식 개최

‘안전한 투약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향적 제안’ 토론회 개최

고려대 구로병원 자회사 뉴라이브-서영대학교, MOU체결

건국대병원 이종호 전공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명지병원-코리포항,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협력’ 협약 체결

심평원 인천지원, 2022년도 하반기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 개최

심평원 인천지원, 골든타임 확보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58주년 맞아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11.10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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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인천성모병원 김예진 간호사, 휠체어 10대 기증

김예진 인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간호사(가운데)가 병원에 휠체어를 기증하고 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김예진 인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간호사(가운데)가 병원에 휠체어를 기증하고 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예진 응급의료센터 간호사가 병원에 휠체어를 기증했다.

김예진 간호사는 최근 한국교직공제회가 주관한 ‘2022년 대학병원 희망 선물 드림’ 이벤트에 사연을 응모해 받게 된 병원용 휠체어 10대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공동명의로 기증했다. 

기증된 휠체어는 인천성모병원에 방문하는 거동이 불편한 내원객들의 편의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예진 간호사는 “이번 기부로 병원을 찾는 내원객들께 적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자력병원 핵의학과 연구팀, 대한핵의학회 프론티어 의학자상 수상

원자력병원 핵의학과 임일한 박사 [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원자력병원 핵의학과 임일한 박사 [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원자력병원 핵의학과 연구팀(임일한, 박세리)과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준 교수 연구팀이 5일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렌바티닙 병용요법을 이용한 방사면역치료 개선’으로 구연발표 우수자에게 수여하는 ‘프론티어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렌바티닙은 재발이나 전이된 갑상선암을 비롯해 여러 암 치료에 사용되는 표적 항암 치료제로 기존 치료가 듣지 않는 난치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위암 세포를 이식한 실험쥐를 대상으로 방사면역치료만 했을 때 보다 렌바티닙을 병용했을 때 종양 크기가 50% 더 감소하는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일한 박사는 "렌바티닙과 같은 다양한 항암제와 방사면역치료를 병용해 암 치료 최적화 전략을 수립해 난치암 환자의 치료 전기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안수 교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차기 이사장 선임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가 최근 열린 ‘2022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1972년에 창립되어 현재 회원 수 약 1500여 명에 달하는 천식 및 알레르기 분야 대표 학회다. 진료 및 교육, 연구 등 천식 및 알레르기학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해왔다.

장안수 차기 이사장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전문의로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편집위원, 대한환경천식폐질환학회 부회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과장을 역임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클라우딘 파이브(세포 장벽)’의 역할을 밝혀 천식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논문을 비롯해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약 200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2018년 천식 및 알레르기 분야 국내 최고 영문학술지인 AAIR(Allergy, Asthma&Immunology Research)의 '2018년 뛰어난 공로자'로 선정되는 등 천식 및 알레르기 연구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대서울병원, 국내 대학병원 최초 전립선비대증 AI 로봇수술 시행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명 교수가 아쿠아블레이션 로봇 수술을 하고 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명 교수가 아쿠아블레이션 로봇 수술을 하고 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전립선정밀진단치료클리닉팀(심봉석, 윤하나, 김광현, 김명, 안현규 교수팀)이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도입한 아쿠아빔 로봇시스템을 이용한 아쿠아블레이션 로봇수술을 지난달 25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쿠아빔 로봇시스템은 미국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Procept BioRobotics)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로봇수술 장비로, 이를 활용한 아쿠아블레이션 로봇수술은 미국 식약청(FDA) 및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종 사용승인을 획득한 안전한 치료방법이다.

아쿠아빔 로봇시스템은 사전에 계획된 수술 안내 지도에 따라 정밀하게 고속의 수압(워터젯)을 사출해 전립선 조직을 제거한다. 기존 열을 사용하는 수술 방법들과는 달리 절제 주변조직의 열손상 없어, 수술의 후유증을 최소화한다. 인공지능에 의해 자동화된 수술 방법으로 전립선의 해부학적 형태 및 크기에 따른 수술 시간, 난이도 및 수술결과 등의 편차를 최소화한다.

아쿠아블레이션 로봇수술은 방광경내시경과 초음파 유도 영상을 동시에 결합해 수술자가 실시간 다차원으로 전체 전립선을 볼 수 있게 한다.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각 환자의 고유한 크기, 모양의 전립선의 해부학 구조에 맞게, 사전에 절제범위를 정밀하게 계획할 수 있는 최첨단 수술방법이다. 기존 수술들은 방광내시경만 사용해 수술 시야가 매우 제한적이다. 하지만 두 가지 이미징을 결합한 아쿠아블레이션 로봇수술은 다차원의 완벽한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제거할 전립선의 수술 안내 지도(guide map)를 생성해, 발기부전, 요실금 및 역행성 사정 등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과 연관된 조직의 절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고려대의료원, 의료정보체계 구축 기념식 개최

고려대학교 수당삼양패컬티하우스 앞에서 의료정보체계 구축 기념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 수당삼양패컬티하우스 앞에서 의료정보체계 구축 기념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의료원이 지난 8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 수당삼양패컬티하우스 3층에서 의료정보체계 구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부제는 ‘Giant Step for Medical Big Data Hub’다. 의료정보체계에 향후 축적될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의학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택 총장과 김영훈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고려대학교 주요 보직자와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임근찬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 장석영 금양이노베이션 대표이사(전 과기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티맥스티베로, 소프트아이텍, 휴니버스글로벌 등 협력업체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려대의료원의 의료정보체계는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과제인 정밀의료사업으로 개발된 PHIS(클라우드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를 기반으로 한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해 PHIS로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의 시스템을 통합하고 클라우드로 완전 전환했다.

PHIS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제품 및 사용 인증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공신력을 자랑하는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 협회(HIMSS)로부터 디지털헬스지표 종합 2위’, ’정보처리 상호운용성분야 1위’, ’예측 분석분야 1위’에 선정되는 등 안정성과 우수성을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받았다. 현재 고려대의료원의 3개 병원에서 행해지는 모든 의료행위는 동일한 기준에 따라 표준화된 양식으로 작성되어 축적되고 있다. 서로 다른 병원을 이용할지라도 PHIS가 구축된 병원인 경우에는 환자 정보가 공유되어 기존 검사기록이 이관되고 연속적인 진료가 가능하다.

고려대의료원은 PHIS를 통해 청사진을 3단계로 그리고 있다. 1단계는 PHIS 구축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데이터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이다. 2단계는 데이터 공유와 분석을 위한 플랫폼을 조성하는 것으로, CDW(Clinical Data Warehouse)를 구축하고 의료데이터 중심 병원과 연계하는 것이다. 이번 의료정보체계 구축 기념식이 바로 2단계의 시작을 의미한다. 3단계는 구축된 의료정보체계를 외부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더욱 고도화하는 과정이다. 3단계에 이르면 축적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 연구가 활성화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안전한 투약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향적 제안’ 토론회 개최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토론회 포스터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토론회 포스터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토론회가 ‘안전한 투약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향적 제안’을 주제로 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 30일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하는 환자안전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공동주최한다. 주관은 대한간호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가 맡는다.

중앙환자안전센터에서 발행한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1년 투약사고 보고 건수는 낙상 6199건(47.2%)에 이어 4198건으로 전체 환자안전사고의 31.9%로 2위를 차지했다. 위해 정도는 근접오류 2391건(57%), 위해 없음 1210건(28.8%), 경증 526건(12.6%), 중등증 52건(1.2%), 중증 5건(0.1%), 사망 12건(0.3%) 등의 순이었다.

최근에 투약 관련 적신호사건 발생 등의 투약 안전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국가 차원의 안전한 투약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조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투약은 처방, 조제, 투약 준비, 복약 등 여러 단계를 거치는 중에 오류 발생의 기회가 많아 의사의 약물처방, 약사의 조제, 간호사의 투약준비 및 복약, 환자의 투약이행 등이 안전하게 수행돼야 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의료기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투약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투약과정을 수립하고, 환자를 포함한 각 전문직이 투약안전에 대한 공동목표를 인식하고 협력하자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중앙환자안전센터 구홍모 센터장이 맡는다. 발제자로는 ▲중앙환자안전센터 서희정 부장(국내 투약오류 발생 경향 및 개선 현황) ▲아주대학교병원 박문성 소아청소년과 교수(투약오류의 근본원인과 예방대책 수립 방안) ▲이화여대서울병원 이은화 간호부원장(안전한 투약을 위한 간호사의 역할)이 맡는다. 지정토론자로는 ▲서울아산병원 이순교 부장 ▲삼성서울병원 이후경 약제부 팀장 ▲소비자시민모임 윤 명 사무총장 ▲중앙일보 이에스더 기자 ▲보건복지부 신요한 의료기관정책과 사무관이 나선다.

 

고려대 구로병원 자회사 뉴라이브-서영대학교, MOU체결

고려대구로병원 자회사인 뉴라이브가 서영대학교와 ‘보건의료교육 및 산업협력 프로그램의 공동운영’ MOU를 체결 했다. [사진=고려대구로병원 제공]
고려대구로병원 자회사인 뉴라이브가 서영대학교와 ‘보건의료교육 및 산업협력 프로그램의 공동운영’ MOU를 체결 했다. [사진=고려대구로병원 제공]

고려대구로병원 자회사인 뉴라이브(대표이사 송재준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서영대학교와 ‘보건의료교육 및 산업협력 프로그램의 공동운영’ MOU를 체결 했다.

협약식에는 뉴라이브 송재준 대표, 이민우 운영기획실장과 서영대학교 김순곤 부총장, 장철인 학생취업처장, 장동민 입학홍보처장, 이지웅 임상병리학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 협동 체제를 구축 및 지식·기술 교류를 통해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정기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뉴라이브는 고대구로병원 자회사로서 2018년 8월에 설립 후 퇴행성 뇌질환과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침습적 미주신경자극(Non-invasive VNS) 기술을 활용한 ‘전자약 의료기기’와 소프트웨어(application)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고대 구로병원, 대한이비인후과 의사회 및 인천대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전자약 및 디지털 치료제와 관련하여 임상 협력 등에 관련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향후 관련 기관과의 MOU 체결을 확대할 계획이다.

 

건국대병원 이종호 전공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종호 전공의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종호 전공의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종호 전공의가 지난달 26일~28일 개최된 제63차 대한진단검사의회 학술대회(LMCE2022)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이종호 전공의는 ‘Blast Detection Using Flagging and Cell Population Data Rules on Beckman Coulter DxH 900 Hematology Analyzer’를 주제로 한 발표로 혈액진단 부분에서 수상했다.

발표 주제는 자동혈구분석기의 분석 과정에서 얻어지는 혈구세포 군집에 대한 데이터(cell population data)를 활용해 말초혈액에서 혈액암 세포 및 이상세포의 검출률을 향상시킨 연구로 최신 혈구분석기인 DxH 900에서 모세포 검출에 혈구세포 군집에 대한 데이터(cell population data)를 활용한 첫 번째 연구로 주목을 받았다.

이종호 전공의는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김한아 교수님 및 진단검사의학과 다른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좋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명지병원-코리포항,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협력’ 협약 체결

(왼쪽부터) 코리포항 유건상 대표, 홍성화 명지의료원장 [사진=명지병원 제공]
(왼쪽부터) 코리포항 유건상 대표, 홍성화 명지의료원장 [사진=명지병원 제공]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코리포항과 협약을 맺고,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서비스 강화에 협력키로 했다.

지난 10일 오후 권역응급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홍성화 의료원장, 김진구 병원장, 서용성 MJ버추얼케어센터장, 가정의학과 조동영 교수와 코리포항 유건상 대표, 오정국 기획팀 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비대면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 구축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료진 구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 전개에 힘을 모으게 된다.

2020년 10월 국내 최초로 문을 연 명지병원 MJ버추얼케어센터는 전용 앱과 컴퓨터, 스마트폰, 각종 웨어러블 장치를 통해 해외 동포나 기업 주재원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MJ버추얼케어센터가 운영 중인 비대면 진료 전용 앱의 활용범위와 기능을 보완·강화하는 만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비대면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평원 인천지원, 2022년도 하반기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은 9일 인천지원에서 2022년도 하반기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은 9일 인천지원에서 2022년도 하반기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은 9일 인천지원에서 2022년도 하반기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열린경영위원회는 국민중심의 현장경영 실천을 위한 국민 참여기구다. 위원은 소비자단체, 복지·안전·교육 분야 5명으로 구성됐다.

이 날 회의에서는 올 한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인천지원 ESG경영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소통했다.

장인숙 인천지원장은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 및 신뢰구축을 통해 경영 전반에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평원 인천지원, 골든타임 확보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은 10일 지원 교육장에서 내부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역량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은 10일 지원 교육장에서 내부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역량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은 10일 지원 교육장에서 내부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역량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지도하에 심폐소생술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사용법, 응급처치법 등에 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장인숙 인천지원장은 “최근 응급처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처역량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상 속 안전의 생활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58주년 맞아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창립 58주년을 기념하여 떡절단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건협 윤종현 부회장, 이순형 원로, 김인원 회장, 김성대 부회장.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창립 58주년을 기념하여 떡절단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건협 윤종현 부회장, 이순형 원로, 김인원 회장, 김성대 부회장.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지난 7일 창립 58주년을 맞아 본부 추담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협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 건협의 탄생을 축하했다.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한 직원들의 정부포상과 장기근속직원 및 우수직원 표창, 운영관리평가 우수지부와 QI경진대회 우수지부, 품질관리평가 우수지부, 영상화질관리평가 우수지부 및 학술연구 우수지부 표창 등 시상이 진행되었다.

김인원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건협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과 맡은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그리고 협회를 성원하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경과 건강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공헌활동을 실천하여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고,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장에 대응하며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 후, 건협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학대피해아동‘희망터치’클릭 기부금 약정식을 가졌다. 11월 7일부터 시작된 희망터치 클릭기부는 건협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하는 사회공헌캠페인으로, 팝업창의 무료 기부하기를 클릭하면 건협에서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964년 한국기생충박멸협회로 설립되었으며,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활동을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전국 주요 시·도에 17개의 건강증진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익의료기관으로서 장애인특화차량 제작지원,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캠페인을 통한 재사용 물품 10,188점 기증 및 소외계층 이불세탁 지원사업 등 ESG 경영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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