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터류킨 억제제 등 2개 의약품의 시판을 허가했다.
한국노바티스는 인터류킨 억제제 ‘코센틱스우노레디펜’(세쿠키누맙) 300mg/2mL을 전문의약품(자료제출의약품, 유전자재조합의약품 및 세포배양의약품)으로 허가 받았다.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 치료에 사용한다.
서흥은 감기약 디펜스코연질캡슐을 일반의약품(표준제조기준)으로 허가 받았다.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의 완화에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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