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25일~26일) 당뇨병에 대한 연구 등 임상시험 2건을 승인했다.
#경보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경보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속방정’(K08-22-07)의 임상 1상 시험을 허가 받았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42명을 대상으로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서 ‘K08-22-07’ 경구 투여 시 안전성 및 약동학을 평가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사볼라티닙’과 ‘더발루맙’ 병용요법에 대한 연구자 임상시험을 허가 받았다. 본 기관에서 MET 증폭 진행성 위암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사볼라티닙’ ‘더발루맙’ 병용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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