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②] 전북지역 의료기관, 2022년 제2회 의료기관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의료24시-②] 전북지역 의료기관, 2022년 제2회 의료기관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서문시장 무료 의료상담

간무협, 대통령비서실 국민통합비서관과 환담

전북대병원 해외유입 감염병환자 내원 대응 모의훈련

한림대성심병원-안양소방서, 기부 레이스 ‘위런위로’ 참여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간호법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재차 실시

13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저지 릴레이 1인 시위 이어가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10.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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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서문시장 무료 의료상담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은 19일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내 1층 서문마루에서 서문시장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2회차 무료 의료상담을 진행했다. [사진=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제공]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은 19일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내 1층 서문마루에서 서문시장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2회차 무료 의료상담을 진행했다. [사진=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은 19일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내 1층 서문마루에서 서문시장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2회차 무료 의료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간 대구지역민 밀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검사 후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검사한 후 검사결과에 대한 전문의 상담도 실시됐다.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가정의학과)이 직접 의료상담에 나서 현장 검사결과뿐만 아니라 비만 및 생활습관병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9월에 이어 2번째로 운영된 이번 무료 의료상담은 지난달 대비 검진 환경을 개선해 검진대상자들의 편의를 증진시켰고 100여 명에게 검사 및 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2번의 무료 의료상담에 그치지 않고 11월 중순에도 서문시장을 다시 한 번 찾아 의료상담에 나설 계획이다.

 

간무협, 대통령비서실 국민통합비서관과 환담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0일 서울 용산구 간무협 회의실에서 최철규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과 환담을 나눴다. [사진=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공]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0일 서울 용산구 간무협 회의실에서 최철규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과 환담을 나눴다. [사진=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공]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0일 서울 용산구 간무협 회의실에서 최철규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과 환담을 나누고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학력(고졸) 제한 폐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케어코디네이터로 간호조무사 활용 등 현안을 건의했다.

간무협 곽지연 회장은 “간호조무사들은 흘린 땀과 헌신한 만큼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국민건강을 위해 더 많이 기여하고 싶지만 배움의 길마저 막혀 있다”면서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고졸학력 제한을 폐지’해 전문대 간호조무과 졸업생도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의원 근무 간호인력의 80%를 차지하는 간호조무사들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케어코디네이터’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하는 한편, 현재 보건의료계 논란의 중심에 있는 간호법에 대해서도 간무협의 의견을 전달했다.

최철규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은 “간호조무사가 처한 현실과 현안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됐고 공감한다”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계와 소통을 확대하고 보건의료계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 해외유입 감염병환자 내원 대응 모의훈련

전북대병원이 ‘해외유입 감염병 환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병원이 ‘해외유입 감염병 환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병원이 신종·재출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해외유입 감염병 환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의한 공중보건위기 상황을 대비하여 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피해의 최소화 및 위기 상황의 조기 종식을 이끌어 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훈련 상황은 에볼라바이러스병 의심환자 내원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입원에서 검사, 진단, 응급수술까지 전 과정이 진행됐다.

환자는 최근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온 37 남자로 내원하기 전 고열과 두통 근육통 위의 통증을 호소했다. 의료진은 해외유입 경력 등을 통해 에볼라바이러스 의심환자로 분류한 후 에볼라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확인 전 복통호소로 인한  Abdomen CT 촬영으로 복막염이 진단되어 음압수술실에서 응급수술을 진행했다.

모의훈련은 총 2번의 사전 회의를 진행 후 실시됐다. ▲감염관리센터 ▲진료처 ▲간호부 ▲영상의학과 ▲총무과 ▲진료행정과 ▲대외협력실 등의 부서의 총 38명의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한림대성심병원-안양소방서, 기부 레이스 ‘위런위로’ 참여

한림대성심병원과 안양소방서가 19일 기부 레이스 위런위로(WeRunWe路)에 참여해 병원과 소방서 주변 3Km를 함께 달렸다.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한림대성심병원과 안양소방서가 19일 기부 레이스 위런위로(WeRunWe路)에 참여해 병원과 소방서 주변 3Km를 함께 달렸다.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한림대성심병원과 안양소방서가 19일 오후 5시 30분 기부 레이스 위런위로(WeRunWe路)에 참여해 병원과 소방서 주변 3Km를 함께 달렸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주관하는 위런위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달리는 건강한 기부 행사다. 2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숨겨진 영웅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림대의료원은 화재를 진압하다 화상 등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소방관과 그 가족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일상으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자 참가비 전액을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레이스에는 유경호 한림대성심병원장, 김인겸 안양소방서장, 문형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부위원장,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등 80여명이 함께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미리 안양소방서에 행사 취지를 공유했고, 안양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소방대원들과 함께 달릴 수 있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윤리 경영가치 제고에 앞장서기 위한 ‘한림 ESG 위원회’를 신설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의왕시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하는 등 권역 내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와 의료진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간호법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재차 실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전국병원간호조무사회특별위원회 임선영 위원장이 21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반대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사진=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공]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전국병원간호조무사회특별위원회 임선영 위원장이 21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반대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사진=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공]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전국병원간호조무사회특별위원회 임선영 위원장이 21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반대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임선영 병원간호조무사회 특위위원장은 “간호단독법이 제정될 경우 간호조무사를 비롯한 여러 보건의료직역이 일자리 위협을 받게 된다. 간호사만을 위한 법 제정이 아니라 모든 보건의료직역을 위한 법 제정이 필요하다”며 “간호조무사를 비롯한 여러 보건의료직역의 일자리를 빼앗는 간호단독법은 악법이다”고 외쳤다.

임 특위위원장은 “간호단독법 제정에 많은 보건의료인력이 반대를 외치고 있다. 간호법 제정은 보건의료인력 간 갈등과 혼란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국민건강 증진에 힘써야 하는 시간과 노력을 빼앗고 있다”며 “불합리하고 부당한 내용으로 구성된 간호법 제정 추진을 당장 중단하고 국민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간호법 저지 13개 단체 보건의료연대’와 함께 간호법 제정 반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공동궐기대회, 1인시위, 결의대회 등을 통해 ‘간호법 제정 저지’에 동참하고 있다. 

 

13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저지 릴레이 1인 시위 이어가

간호법 폐기를 촉구하는 13보건복지의료연대의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지속될 예정이다. [사진=13보건복지의료연대 제공]
간호법 폐기를 촉구하는 13보건복지의료연대의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지속될 예정이다. [사진=13보건복지의료연대 제공]

간호법 폐기를 촉구하는 13보건복지의료연대의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지속될 예정이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이어나갔다.

이달 4일부터 전개된 13보건복지의료연대의 릴레이 1인시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간호법을 저지하기 위한 소속 단체들의 반대로 다음 주에도 활발히 이어질 예정이다.

간호법 저지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로 구성되어 있다. 

 

2022년 제2회 전북지역 의료기관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2022년 제2회 전북지역 의료기관 사이버보안협의회가 20일 더메이호텔에서 개최됐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2022년 제2회 전북지역 의료기관 사이버보안협의회가 20일 더메이호텔에서 개최됐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2022년 제2회 전북지역 의료기관 사이버보안협의회가 20일 더메이호텔에서 개최됐다. 

전북대병원이 주최하고 국가정보원 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북대병원, 대자인병원, 원광대병원, 원광대 전주한방병원, 진안군의료원, 동군산병원, 익산병원, 전주열린병원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정보보호 추진 방향, 랜섬웨어 위험 및 대응방안의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료기관 보안관제의 필요성, 데이터3법 관련, 개인정보 활용의 중요성과 랜섬웨어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인 백업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침해사고 발생 시 해당 사실을 신고하지 않거나 보안 취약점 제거 등의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면서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 기관에 신고를 당부했다.

도내 의료기관 정보보호담당자들이 참여한 협의회에서는 사이버 위협 공유방안,  홈페이지 컨설팅 지원방안, 망분리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향후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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