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16일~17일) 당뇨병 치료제 1개 품목을 시판 허가하고 5개 품목의 허가를 취하했다.
아주약품은 당뇨병 치료제 ‘다파릴정’(다파글리플로진프로판디올수화물) 5mg을 전문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 받았다.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한다.
한편, 광동제약의 ‘메가마그주’(염화마그네슘), 메딕스제약의 ‘마그민골드프리미엄연질캡슐’, 영풍제약의 ‘투베콜노즈연질캡슐’은 유효기간 만료로 품목 허가가 자동 취하됐다.
HK이노엔은 ‘이노엔티카그렐러정’(티카그렐러) 60mg과 90mg의 허가를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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