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난소암 표적치료제 등 임상시험 2건을 승인했다.
#국립암센터는 GSK의 난소암 표적치료제 ‘제줄라캡슐’(니라파립토실산염일수화물) 100mg의 연구자 임상시험을 허가 받았다. 일차 완전 종양감축술 후 진행성 난소암 환자에서 ‘파클리탁셀’+‘카보플라틴’+‘베바시주맙’ 후 ‘니라파립’+‘베바시주맙’ 유지요법과 ‘파클리탁셀’+‘카보플라틴’ 후 ‘니라파립’ 유지요법을 비교한다. 시험은 본 기관을 비롯한 5개 기관에서 진행한다.
#엠바이오는 위염 치료제 ‘MBR150’의 임상 1상 시험을 허가 받았다. 건강한 성인 대상자 6명에서 ‘MBR150’ 단독 투여 후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한다. 시험은 부민병원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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