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전북대병원 · 선병원, 추석 연휴 24시간 비상진료
[의료24시] 전북대병원 · 선병원, 추석 연휴 24시간 비상진료
심평원, 국가인권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 구로병원 미래관 준공식 거행

간협, 코로나19 현장 두번째 이야기 수기집 발간

전북대병원, 추석 연휴 대비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운영

계명대 동산병원, 코로나 환자 혈액투석 1000례 달성

선병원,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24시간 운영

동산병원, 급성기 뇌졸중·수술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 1등급

한국건강관리협회 서부, 추석맞이 건강캠페인 실시

고대 안암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심포지엄 성료

이화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 8주년 컨퍼런스 개최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9.07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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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심평원, 국가인권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가인권위원회는 6일 심사평가원 본원에서 인권증진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가인권위원회는 6일 심사평가원 본원에서 인권증진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가인권위원회는 6일 심사평가원 본원에서 인권증진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인권교육·홍보 콘텐츠의 공동개발·활용과 인권 교육 실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인권보호 ▲인권연구 등 기타 인권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2015년 인권경영 추진계획 수립 및 인권경영헌장 선포 등 대한민국 공공기관 최초로 인권경영을 추진한 기관으로 ‘사람중심경영’을 통해 직원과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심사평가원의 인권경영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국가인권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인권보호 및 지역사회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 구로병원 미래관 준공식 거행

고려대 구로병원이 6일 미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고려대 구로병원 제공]
고려대 구로병원이 6일 미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고려대 구로병원 제공]

고려대 구로병원이 6일 미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고려대 구로병원 미래관은 지난 2020년 5월 기공식을 시작해 2년여 간의 신축 공사를 마쳤다. 미래관은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마스터플랜 3단계 중 1단계로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로 준공됐다. 

지상 7층, 지하 6층(연면적 28,390㎡) 규모의 미래관에는 10개의 진료과와 건강증진센터, 통증센터 등이 확장·이전했다. 건물이 도로와 인접해있어 내원객의 접근성 및 이동 편의성이 향상됐고 외래 공간이 기존보다 2배 이상 확장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김재호 이사장, 승명호 이사 겸 교우회장, 유광사 이사, 권오섭 이사, 고려대학교 정진택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영욱 의과대학장, 윤을식 안암병원장, 김운영 안산병원장, 전임 의무부총장 및 구로병원장, 명예교수, 윤건영 국회의원,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포함한 유관 기관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롬교육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본식에서는 신정호 기획실장이 사회를 맡아 ▲내외빈 소개 ▲준공 보고(이창희 진료부원장) ▲미래관 홍보영상 상영 ▲건물증정식 ▲축사 및 격려사 ▲감사패 수여 등으로 이뤄졌다. 본식 종료 후에는 미래관으로 이동해, 제막식을 갖고 미래관의 포문을 열었다.

 

간협, 코로나19 현장 두번째 이야기 수기집 발간

코로나 영웅, 대한민국을 간호하다2 표지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코로나 영웅, 대한민국을 간호하다2 표지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대한간호협회가 코로나 현장에서 간호사들이 보고, 느끼고, 체험한 코로나 극복 수기 ‘코로나 영웅, 대한민국을 간호하다2’를 출간했다.

‘코로나 영웅, 대한민국을 간호하다2’에는 지난해 4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코로나19 현장스토리 2차 공모전 당선작 중 수기 25편과 사진 43점이 256쪽에 담겼다.

표지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음압병동에 홀로 격리된 할머니와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가 화투로 그림을 맞추는 모습이 담긴 당선작 사진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실었다. 일러스트는 간호사들의 일상을 웹툰으로 연재해 화제를 모은 페이스북 페이지 ‘간호사 이야기’ 작가 오영준 간호사가 그렸다.

수기집 2집 표지 색은 수기집 1집 표지 일러스트의 간호사 수술복 색을 그대로 사용해 수기집 1집에 이은 2집을 나타내도록 제작했다.

 

전북대병원 추석 연휴 대비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운영 

전북대병원 전경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병원 전경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병원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의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당직근무 의사 지정운영과 의료진간 비상 연락망을 강화하는 등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응급실에 내원하는 중증 외상환자 및 다발성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와 수술 및 입원 진행을 위해 중증 외상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명절 연휴 기간 동안에 응급 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또한 내원객은 물론 병원 인근 가족을 방문하는 도민들의 편익을 위해 추석 명절 전날인 9일 오후 11시부터 익일인 11일 오전 8시까지 33시간 동안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주차장 무료 개방은 매년 명절 당일인 24시간 동안만 실시해왔지만 올 추석에는 무료 개방 시간을 늘렸다.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연휴 기간 동안 무분별한 병문안으로 환자가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상주 보호자 1인을 제외하고 병문안을 전면 제한한다.

 

계명대 동산병원, 코로나 환자 혈액투석 1000례 달성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코로나19 환자 혈액 투석 1000례를 달성해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제공]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코로나19 환자 혈액 투석 1000례를 달성해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제공]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19 자가격리 투석실 운영을 시작해 올해 3월 코로나19 환자 혈액 투석 500례를 기록하고 지난달 1000례를 달성했다.

지난 3월부터 코로나 환자 혈액투석 3 shift를 실시하며 더 많은 투석확진자에게 자가격리 기간 동안 투석 진료를 제공해왔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중환자실에 감염병 전문 음압격리실과 혈액투석기를 보유해 중증질환 치료와 투석을 공백 없이 받을 수 있다.

만성 혈액 투석 환자는 정기적인 투석이 필수적이므로 투석 진료를 받을 수 없는 재택치료나 생활치료센터에서는 코로나 치료가 어렵다. 투석환자들은 복합질환을 가지거나 고령인 경우가 많고 면역력이 낮기 때문에 코로나에 확진됐을 때 사망 확률이 일반확진자보다 75배 높아 확진 시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히 투석 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은 “일반확진자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에 더욱 취약한 만성투석환자가 적시에 투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인공신장실 교직원이 헌신적으로 임해준 덕분에 대구지역의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투석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선병원,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24시간 운영

유성선병원 전경 [사진=선병원 제공]
유성선병원 전경 [사진=선병원 제공]

선병원재단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선치과병원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 지역 의료기관 휴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선병원은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필요에 따라 내과, 외과 전문의가 동시에 진료에 나서 심근경색, 뇌졸중 환자 같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응급 전용 CT와 MRI, 혈관촬영실 등 진단장비가 응급실 내에 별도로 배치되어 있어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대전선병원은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응급 치과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써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턱, 얼굴, 구강 및 치아손상 환자 발생 시 즉각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유성선병원은 뇌졸중센터, 심장센터 전문의가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며 응급실에서부터 직접 진료에 나서고 있다. 전문 치료실을 두어 병원 내 모든 시설과 장비들을 응급 환자에게 최우선 배정해 신속 진료에 나선다.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코로나19 감염 신속 대응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도 코로나19 PCR 365 센터를 8시 30분부터 17시까지(점심시간 12시 30분~1시 30분) 운영한다. 

 

계명대 동산병원, 급성기 뇌졸중·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1등급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전경 [사진=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전경 [사진=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 동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와 ‘2020년(2주기 1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각 평가 모두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9회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으며 동일종별 평균보다 높은 99.96점의 종합점수를 기록했다.

급성기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되는 질환이므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환자 맞춤형 치료가 이뤄져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 뇌혈관센터는 뇌졸중 집중 치료실과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운영하고 있다. 혈관 내 수술 및 스텐트 삽입술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우수한 인적 자원과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뇌졸중팀은 세계뇌졸중학회와 유럽뇌졸중학회에서 시상하는 ‘WSO 엔젤스어워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도 동일종별 평균보다 높은 98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기록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앞서 발표됐던 ‘수혈 적정성 평가’,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등 다양한 적정성 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부, 추석맞이 건강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추석을 맞이해 지역주민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추석을 맞이해 지역주민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6일과 7일 2일간 추석을 맞이해 지역주민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6일 송화벽화시장, 7일 목3동깨비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협 서부는 각종 건강관련 정보, 협회 소개 내용이 있는 메디체크 건강소식지와 여행용 가방, 가글을 나눠주며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건협 서부 관계자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온가족의 건강관리의 필요성과 건강증진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고대 안암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심포지엄 성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3일 고려대 의과대학 최덕경 강의실에서 2022년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3일 고려대 의과대학 최덕경 강의실에서 2022년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 3일 고려대 의과대학 최덕경 강의실에서 2022년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센터장 홍순철)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윤을식 원장, 홍순철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은샘 산부인과 교수가 사회자로 참여해 ▲NICU : 고위험 신생아의 치료 및 관리 ▲MFICU : 산과학 최신판 총정리(Williams Obstetrics 26th)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병민 교수(고려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신봉식 대한분만병원협회장(린여성병원)이 좌장을 맡아 고려의대 교수들을 중심으로 주제별 발표와 논의를 이어갔다. 주산기(임신 22주에서 생후 1주까지의 기간) 및 신생아 감염과 관련해 최영준 소아청소년과 교수, 신생아 태변흡인증후군을 주제로 허주선 소아청소년과 교수, 부당경량아의 임상적 특징에 관련해 조한나 소아청소년과 교수, 미숙아망막병증 예방과 치료에 대해 안소민 안과 교수가 각각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은 김해중 교수(고려대 안산병원 산부인과)와 박중신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이 좌장으로 나서 산과학 최신판에 대한 총정리를 주제로 최신지견을 발표·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신성 당뇨의 관리에 대해 안기훈 산부인과 교수, Checklist of FGR(What’s new on Williams 26th Ed?)과 관련해 최은샘 산부인과 교수, 조산치료의 최신지견에 관해 홍순철 산부인과 교수가 각각 증례 발표하며 심포지엄이 마무리됐다. 

 

이화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 8주년 컨퍼런스 개최

이화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 8주년 컨퍼런스 포스터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화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 8주년 컨퍼런스 포스터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화여자대학교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가 오는 16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별관) 2층 임상치의학대학원 강의실에서 8주년 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약물 관련 악골괴사증 사례보고가 증가하는 시점에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연구자들 간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이화 난치성 약골괴사센터장 겸 이대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선종 교수의 축사로 시작해 총 8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이화여대 구강악안면외과 의국 동문 학술집담회와 함께 열리며 이화의대 소속 교수들의 임상 강연들도 준비돼 있다.

지난 2014년 8월 문을 연 '이화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는 한국인 약물 관련 악골괴사증의 코호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집담회를 통해 임상 및 유전체 코호트 연구의 다기관 운영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등록비는 무료로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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