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맵, 10월 중 상장 목표 ...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통과
플라즈맵, 10월 중 상장 목표 ...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통과
  •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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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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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즈맵 홈페이지 메인 화면
플라즈맵 홈페이지 메인 화면

[헬스코리아뉴스 / 이시우] 플라즈맵(대표 임유봉)이 1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의 상장예비심사를 11일 통과했다. 이 회사는 올해 10월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플라즈맵은 바이오 플라즈마(Bio Plasma) 기술을 중심으로 플라즈마 의료기기 저온멸균 솔루션(STERLINK)과 플라즈마 임플란트 재생활성 솔루션(ACTILINK)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플라즈마 생체조직 자극치료 솔루션(STIMLINK)의 신규 사업을 통한 헬스케어 산업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플라즈맵은 바이오 플라즈마 관련 원천기술 (plasma inactivation, plasma activation)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멸균제 직접 주입을 통해 멸균 효율을 상승시키고, 임플란트 표면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해 생체 흡수율을 증가시키는 핵심 기술이다. 멸균과 관련한 주요 기술력을 기반으로 플라즈맵은 기존 멸균 소요 시간(1시간à7분)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으로 단축시켰다 회사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가격 경쟁력(1~2억 원à1,000만원)까지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측 전언이다.

회사측은 “재활과 관련한 주요 기술력을 기반으로 치과 시장을 성공적으로 진출한데 이어 성형외과 및 피부과까지 적용시장을 확대하며 향후 더 높은 성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라즈마 관계자는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시장 채택율을 확보하고 있다”며 2019년부터 미국, 유럽, 일본 등 55여개국에 진출했으며, 2019년 매출 약 25억 원에서 지난해 약 64억 원으로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약 3배의 매출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비미국계 기업 최초로 FDA 인증을 취득했다”며 “이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 유니콘, 소부장 스타트업 100대 기업,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에 선정되며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플라즈맵 임유봉 대표이사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첫 단계인 예비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해 기쁘다”며 “제반 사항이 준비된 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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