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 최초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AVI)’ 성공
[의료24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 최초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AVI)’ 성공
고대 안산병원 소아 영상 판독 AI 모델 개발 위한 DB 구축

전북대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이화의료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최성일 교수,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대한의사협회-한국제약의학회 임원진 간담회 개최

한림대의료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차관, 이대목동병원 방문

대한간호조무사협회, 2022년도 사진 공모전 및 수기 공모전 진행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8.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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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고대 안산병원 소아 영상 판독 AI 모델 개발 위한 DB 구축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병민 교수, 최진화 교수 [사진=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제공]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병민 교수, 최진화 교수 [사진=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2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선정돼 고위험신생아 및 소아 영상 판독 AI(Artificial Intelligence) 모델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에 나섰다.

통계청이 지난 2월 23일에 발표한 '2021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전년대비 1만 명 이상이 감소하고 35세 이상 연령층의 출산율은 증가해 저출산과 함께 고령 임신으로 인한 미숙아(임신 37주 전에 태어나는 아기) 출산의 위험도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고려대 산단을 주축으로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아주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충북대병원, 전북대병원, 계명대병원, 미소정보기술, 코어라인소프트 등 총 11개 기관이 오는 11월까지 신생아 엑스레이 및 임상 데이터 6만 건 이상, 소아 복부 엑스레이 및 임상 데이터 5만 건 이상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규모는 민간부담금을 포함해 총 약 35억 원에 달한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고려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병민 교수는 “저출산 및 고령 임신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소아 사망률과 유병률을 낮추기 위한 집중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신생아를 포함한 소아 환자에 특화된 인공지능 영상 판독 솔루션 개발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전북대병원 전경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병원 전경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1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항생제와 주사제 등 약물의 적정 사용을 도모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내역 중 원내·외 처방 약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전북대병원은 평가 결과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과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과 호흡기계질환약품목수 등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13.68%(전체평균 35.14%),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2.56%(전체평균 56.95%), 주사제처방률 1.71%(전체평균 12.08%) 등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이 전체평균보다 낮은 사용률을 기록했다. 

 

이화의료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왼쪽부터)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 전경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왼쪽부터)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 전경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전문 의료진과 항응고제 전문 약사, 퇴원 후 교육 담당 전문 간호사 등 관련 의료진들이 한 곳에서 뇌졸중 집중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응급실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은 이후 심정지, 뇌혈관질환, 중증 외상 환자 등 서울 서남권역의 중증환자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뇌졸중학회에서 인증을 받은 뇌졸중 집중치료실과 뇌혈관중재시술 팀을 체계적으로 통합 운영하며, 24시간 365일 가동체제를 유지하는 ESC(Ewha Stroke Code)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한 이대서울병원은 2019년 개원 후 3년 만에 처음으로 받은 뇌졸중 적성성 평가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대서울병원은 24시간 365일 급성기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서남부)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의 지역응급의료센터의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서울과 경기권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대서울병원은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흉부외과 등 다학제 진료 체계를 구축해 급성기 치료부터 만성기 재활치료까지 뇌졸중과 관련된 모든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 최초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AVI)’ 성공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질환 전문 다학제팀 'Heart Team' [사진=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제공]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질환 전문 다학제팀 'Heart Team' [사진=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제공]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강원도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ranscather Aortic Valve Implantation; TAVI)에 성공했다.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은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하기 위한 시술법으로 허벅지에 있는 대퇴동맥을 통해 카데터와 인공판막 스텐트를 삽입하고 기존의 심장판막을 새로운 판막으로 교체하는 방법이다.

과거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하기 위해선 환자의 가슴을 직접 열고 대동맥을 절개해 판막을 교체하는 개흉수술이 이뤄져야 했으나, 수술 후 환자의 회복속도가 느리고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컸다. 그러나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은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돼 수술이 어려운 고령, 고위험 및 기저질환 환자 등에게 시행할 수 있고, 시술 후 예후도 좋아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에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 시술을 받은 환자 또한 83세의 고령 환자였으며 내원 당시 기저질환 보유 및 1년 이내 뇌졸중이 발생했던 환자로 STS 점수(개흉수술 후 30일 내 예측 사망률)가 8%를 상회하는 수술 고위험군이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 다학제팀 ‘Heart Team’은 개흉수술 대신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을 강원도 최초로 시행해 성공했으며, 환자는 시술 후 별다른 합병증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Heart Team’은 심장내과, 심장혈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의 협진을 통해 심장질환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결정하고 시행하는 심장 전문 다학제 팀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올해 5월부터 수술 불가능군과 고위험군, 80세 이상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에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최성일 교수,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최성일 교수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최성일 교수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외과 최성일 교수가 지난 4월 2일 제주신화 월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9회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올해로 29번째 개최된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는 매년 ‘Journal of Metabolic and Bariatric Surgery’에 게재된 논문 중 우수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 논문상을 받은 최 교수의 논문 비만대사수술 중 위소매절제술과 추가 수술법에 관한 연구(Is the Sleeve Gastrectomy Sufficient or Does it Require Additional Surgical Procedures?)는 위암의 빈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적절한 비만대사 수술법에 관한 종설 논문으로, 향후 수술법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인정받아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비만은 그 자체가 만성질환이면서 수많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제2형 당뇨병·고혈압·고지질증 등 대사질환, 심장질환, 수면무호흡증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들을 유발한다. 특히 고도비만이나 대사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비만의 경우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의학적 치료로 접근이 필요하다. 고도비만환자나 대사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는 비만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중 하나는 바로 비만대사수술이다. 이미 여러 연구에서 비만대사수술을 받은 환자군이 약물 등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군에 비해 지속적이며 월등히 많은 체중 감량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최근에는 복강경 및 로봇수술을 통해 비만대사수술을 진행하는 추세다.

 

대한의사협회-한국제약의학회 임원진 간담회 개최

대한의사협회가 9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한국제약의학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가 9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한국제약의학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가 9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한국제약의학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해 기초의학 발전의 중요성에 상호 공감하고 한국제약의학회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필수 의협 회장은 “해부학, 생리학 등이 모두 중요한 의학 과목들인데, 해당 학문에 지원자가 없으며 의사보다 비의사 출신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제약의학회가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임상의학의 기반이 되는 기초의학 발전을 위해 함께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의협신문 정기 칼럼 게재, 의협 종합 학술대회 참여 통한 연수강좌 강연, 의협 주도의 젊은의사 그룹과 네트워킹 방안 등을 제안했다. 한국제약의학회 임원진들은 대한의사협회와의 협력 방안과 기초의학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일섭 분당차병원 글로벌임상시험센터장은 “현재 기초의학을 전공하는 의사들이 부족한 이유는 교수 외에 자리가 없기 때문인데 제약회사의 연구개발 분야가 발전을 하게 되면 기초의학 분야의 일자리가 많아지게 될 것”이라며,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한다.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제약의학회가 협력한다면 이 분야로 진출하는 의사들이 더욱 많아지고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림대의료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위쪽부터) 한림대성심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위쪽부터) 한림대성심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성심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전국 종합병원 이상 2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뇌졸중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는 ▲전문인력과 대한뇌졸중학회 인증 여부 등을 보는 구조영역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과정영역 ▲입원 중 폐렴 발생률을 평가하는 결과 영역 등 총 9개의 평가지표와 11개의 모니터링 지표로 진행됐다.

100점 만점인 종합점수에서 한림대성심병원은 99.5점,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98.9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99.96점을 획득했다. 특히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종합병원 평균 종합점수인 89.37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전국 상위 49개 병원에 선정돼 3900여만 원의 가산금을 지급받게 됐다.

심평원은 2005년 처음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를 시작했다. 이번 적정성 평가 결과로 한림대성심병원은 9회 연속, 한림대강남성심병원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5회 연속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차관, 이대목동병원 방문

리투아니아 대표단과 병원 관계자들이 4일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리투아니아 대표단과 병원 관계자들이 4일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요바이타 넬리웁시에네 차관과 대표단이 지난 4일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했다.

리투아니아 대표단은 병원의 이화 바이오 코어 연구소와 감염병 특화 개방형 실험실 등 이대목동병원의 연구지원 지원 시설 및 산학협력 인프라를 탐방했다. 또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산학연병 창업 혁신 성장, 의사과학자 창업, 2023년 국제 바이오 헬스케어 포럼 개최 시 발표 연구 주제 협력 등 바이오산업 혁신 육성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요바이타 넬리웁시에네 차관은 "리투아니아 생명과학 분야는 우수한 R&D 인적 자원과 글로벌 제약, 의료기기 기업 간 협력으로 매년 25%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향후 이대목동병원의 산학협력 인프라와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이대목동병원 의학관 8층에 문을 연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은 202.26㎡(약 61평) 규모로 화상회의 장비를 구축한 회의실, 오픈 세미나 공간, 참여기업 전용 사무공간, 카페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화 바이오 코어 연구소는 기존 이대목동병원 내 연구시설(구 코어랩)을 리모델링해 재오픈한 연구소로 기초 임상 중개 연구의 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2022년도 사진 공모전 및 수기 공모전 진행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2년 간호조무사(LPN) 사진 공모전 및 2022년 간호조무사(LPN)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사진=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공]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2년 간호조무사(LPN) 사진 공모전 및 2022년 간호조무사(LPN)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사진=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공]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2년 간호조무사(LPN) 사진 공모전 및 2022년 간호조무사(LPN)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간무협에서 진행하는 ‘2022년 간호조무사(LPN) 사진 공모전 및 수기 공모전’은 간호조무사 자격취득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두 공모전은 간호조무사 이미지 개선 및 대국민 인식 전환, 간호조무사 노동 존중 사회 구현, 간호조무사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 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2022년 간호조무사(LPN) 사진 공모전’은 ‘땀 한방울의 가치와 존중’이라는 공모전 명으로 진행된다. 간호조무사 노동이 존중받고 있는 모습이나 간호조무사 노동에 대해 존중을 느낄 수 있는 모습, 열악한 간호조무사 노동환경 개선이 이뤄지는 모습 등을 사진 작품으로 출품하면 된다. 사진 작품 출품시에는 해상도 3000x2400픽셀 이상, 사진 용량 3MB 이상의 이미지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2022년 간호조무사(LPN) 수기 공모전’은 ‘우리는 변화를 희망한다’라는 명칭 아래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불평과 불만을 드러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호조무사 호칭에 대한 고충과 경험담 등 열악한 근로환경 실태를 알림과 동시에 개선을 위한 현실적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참가해도 된다. 수기 공모전은 A4 용지 1~2장, 2000자 내외로 한글이나 워드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간무협 사진 공모전과 수기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은 각각 심사를 거쳐 공모전 별로 각 21명에게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두 공모전 모두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6명, 입선 10명으로 각각 24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제출된 작품은 간무협에서 제작하는 홍보 콘텐츠, 정책 자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 밖에 사진 전시회, 수기 모음집 또는 기록물 제작 등에도 사용된다. 공모전 참가는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작품과 함께 이메일을 통해서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으로는 접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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