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인공신장실 야간 투석 실시
[의료 24시]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인공신장실 야간 투석 실시
고대 산부인과학교실, 남경애·故이규완 연구비상 선정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 헌혈 캠페인 실시

건보공단,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의료기관 의료인 교육 실시

건협 메디체크연구소, 개발도상국 의료진에 기생충병 진단교육

오스트리아한인간호사협회, 한국 간호법 제정 적극 지지

연세의료원, 나노메디슨 플랫폼 기술 개발 협약 체결

대한의사협회-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업무협약 체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쌀 기부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7.28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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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고대 산부인과학교실, 남경애·故이규완 연구비상 선정

(왼쪽부터) 고려대 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이상훈, 류기진, 오수민 교수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왼쪽부터) 고려대 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이상훈·류기진·오수민 교수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주임교수 홍순철)이 지난 6월 24~25일 ‘제1회 고려대산부인과 리서치페스티벌’을 열고 ‘무록남경애 산부인과연구비상’과 ‘이규완 산부인과VISION연구비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무록남경애 산부인과연구비상’은 산부인과학교실의 학문적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남경애 교우(고대의대 18회)가 모교 산부인과학교실에 기부한 기금 2억 원을 바탕으로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원의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창설됐다. 각 교원의 전년도 연구업적을 바탕으로 교실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서 수상의 영예와 일천만원의 상금은 안암병원 부인종양학의 이상훈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규완 산부인과VISION연구비상’은 올해 작고한 故이규완 명예교수(고대의대 29회)가 교실 발전을 위해 기부한 1억 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창설됐다. 안암병원 생식내분비학 류기진 임상조교수와 구로병원 생식내분비학 오수민 임상조교수대우가 상금 각 오백만원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고대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이은영 동문회장이 진행했다.

산부인과학교실 홍순철 주임교수는 “이번 시상은 모교 발전과 후학들에 대한 사랑으로 거금을 기꺼이 기부하신 남경애, 이규완 선배님들의 고귀한 뜻을 기념하고 이어받고자 창설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 상훈을 통해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님들이 연구에 의지를 다시금 되새기며, 연구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 헌혈 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는 지난 21일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는 지난 21일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는 지난 21일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자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해당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원 후 첫 사회공헌활동인 만큼 직원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건협부산서부는 매년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여름철과 겨울철에 지속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라는 방침이다. 

 

건보공단,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의료기관 의료인 교육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3일 51개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2년도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협동의료인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3일 51개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2년도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협동의료인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3일 서울 충무로 ‘공간 채비’에서 전국 35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51개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2년도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협동의료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의료기관지원실이 주관했고 한국의료사협연합회와 협업해 교육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보건의료인 및 관계자를 위해서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제공했다.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로드맵 제시자이기도 한 김용익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초청해 ‘지역사회통합돌봄과 보건의료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내에서 방문진료를 하고 있는 의료인들에게 역할론과 활동방향을 제시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건의료인들의 경험적 활동사례 발표를 통해 내용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건강의집의원 김창오 원장은 ‘환자 중심의 재택의료 프로토콜’ 사례발표를 통해 올해 11월 예정인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원주의료사협 밝음의원 염은경 간호사는 공동 방문간호 절차와 이용자 특성, 유형별 사례 관리, 이용자 만족도 등을 소개했다.

 

건협 메디체크연구소, 개발도상국 의료진에 기생충병 진단교육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연구소는 22일 가나 둥 총 6개국에서 방문한 임상치료 및 진단검사분야 의료진 19명을 대상으로 기생충병 진단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연구소는 22일 가나 둥 총 6개국에서 방문한 임상치료 및 진단검사분야 의료진 19명을 대상으로 기생충병 진단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연구소는 22일 가나 둥 총 6개국에서 방문한 임상치료 및 진단검사분야 의료진 19명을 대상으로 기생충병 진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분야: 감염병대응 전문가과정)’의 일환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건협은 올해 두 번째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감염병 관리 및 정책을 널리 알리고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에 기여했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글로벌 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 활동으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연수 프로그램이다. 2007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30개국, 약 천여명의 보건의료인력이 참여했다.

한편, 건협 메디체크연구소는 기생충감염병 뿐 아니라 법정감염병 및 인수공통감염병 등 여러 가지 범국민적인 감염병에 대해 연구를 진행 중이다.

 

오스트리아한인간호사협회, 한국 간호법 제정 적극 지지

(왼쪽부터)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과 오스트리아한인간호사협회 황병진 고문이 27일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왼쪽부터)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과 오스트리아한인간호사협회 황병진 고문이 27일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오는 30일 간호사 오스트리아 파견 50주년을 맞는 오스트리아한인간호사협회의 황병진 고문을 만나 한국의 간호법 제정 현황을 알리고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에 대해 27일 논의했다.

오스트리아한인간호사협회는 1972년 8월, 50명의 한국 간호사가 파견된 것에서 출발했다. 이후 65명의 간호사가 더 파견됐다. 현재는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는 한인간호사 61명이 협회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파오간호사는 한국과 오스트리아 간 민간외교의 상징”이라며 “파오 50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도나우 강변에 있는 한인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이 열리는데, 이를 계기로 대한간호협회와 오스트리아한인간호사협회가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오스트리아한인간호사협회 황병진 고문은 “오스트리아한인간호사협회에서도 재외한인간호사회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간호법 지지서명운동 적극 참여하고 있다”면서 “유럽 동문회를 비롯해 지인에게 까지도 한국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며 “한국의 간호법 제정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연세의료원, 나노메디슨 플랫폼 기술 개발 협약 체결

(왼쪽부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원호 대표이사, 연세의료원 최재영 산학협력단장, 연세대 치과대학 구강병리학교실 김현실 교수,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박무석 교수, 엠이티라이프사이언스 육종인 대표이사가 26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세의료원 제공]
(왼쪽부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원호 대표이사, 연세의료원 최재영 산학협력단장, 연세대 치과대학 구강병리학교실 김현실 교수,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박무석 교수, 엠이티라이프사이언스 육종인 대표이사가 26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세의료원 제공]

연세의료원은 26일 엠이티라이프사이언스(대표이사 육종인)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이사 강덕영, 강원호)과 함께 ‘난치성 폐섬유증 치료를 위한 나노메디슨 플랫폼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연구개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정부 및 민간 지원으로 2026년까지 5년간 약 82억 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박무석 교수(주관연구책임자)와 연세대 치과대학 구강병리학교실 김현실 교수가 참여한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과 연세의료원 교원창업기업인 엠이티라이프사이언스(공동연구책임자 육종인 대표이사) 및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공동연구책임자 최영웅 전무)이 연구개발을 주도한다.

현재 임상에서는 폐섬유증 치료에 경구용 약제가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경구용 약제는 치료 효과가 낮고 전신 부작용 등 단점이 있다. 폐섬유증은 병변이 폐에 국한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호흡장치를 통한 경폐 약물전달은 폐에만 국소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부작용을 최소화해 치료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아직 승인받은 흡입치료제는 없다. 이번 공동연구개발은 흡입약물과 흡입장치를 동시에 개발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흡입장치 개발 경험이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참여했다. 

엠이티라이프사이언스가 개발한 흡입약물 후보물질은 새로운 약물작용기전을 가진 ‘전구약물(prodrug) 형태의 BMP-7(pro-BMP-7)’이다. 엠이티라이프사이언스에서 개발한 BMP-7(pro-BMP-7)은 세브란스병원 박무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폐섬유증 및 가습기폐질환 동물모델에서 흡입제 효능이 확인됐다. 연세의료원은 특발성 폐섬유증 동물모델 및 가습기살균제 유도 폐섬유증 동물모델을 구축하고 있고, 추후 공동연구기관과 경폐 약물전달체의 치료효능 및 안전성 검증을 통해 난치성 폐섬유증 치료를 위한 나노메디슨 플랫폼 치료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인공신장실, 야간 투석 실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인공신장실 [사진=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제공]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인공신장실 [사진=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제공]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서영성) 인공신장실이 8월 1일부터 야간 투석 진료를 시작한다.

대구동산병원 인공신장실은 대구 지하철 2호선(청라언덕역), 3호선(서문시장역)과 모두 인접하는 등 대구 중심부에 위치해 환자 접근성이 높다. 신장내과 전문의 2명이 상시 진료할 뿐만 아니라, 최신 투석장비와 49개 병상 등 양질의 투석 환경을 바탕으로 오는 8월부터 3부로 나누어 운영한다.

15개의 진료과와 연계해 각종 합병증의 사전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협진 체계도 활성화 되어 있다. 24시간 응급시스템 구축으로 응급환자 및 중환자의 응급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 온라인 혈액투석여과 치료법을 통해 기존 혈액투석으로 제거하기 힘든 굵은 입자의 요독 제거가 가능하고 장기 투석 시 발생하는 합병증도 예방할 수 있다.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은 “이번 야간 투석 운영을 통해 정기적인 투석이 필수적인 투석환자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투석치료를 받을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최신 혈액투석 장비를 구비한 인공신장실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한 투석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업무협약 체결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임직원 진료 및 건강검진 이용 협력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임직원 진료 및 건강검진 이용 협력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과 임직원 진료 및 건강검진 이용 협력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진료 및 건강검진 시 혜택 제공 ▲임직원에 대한 질병 진단과 치료 의뢰 시 신속한 진료 및 입원서비스 제공 ▲건강과 질병 등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 진행 ▲예방백신 이벤트, 종합건강검진 캠페인, 새로운 병원 소식 등에 대한 진료정보공유 등에 관하여 상호 교류 및 협력하기로 했다.  

김철수 이사장은 “양지병원의 의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대한의사협회 임직원들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종합검진, 입원치료 등 다양한 진료 부문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대한의사협회와 더불어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이정근)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간의 업무협약도 공동으로 진행됐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쌀 기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8일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이사장 최일도)에 쌀 300kg 규모를 기부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8일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이사장 최일도)에 쌀 300kg 규모를 기부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28일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이사장 최일도)에 쌀 300kg 규모를 기부했다. 밥퍼나눔운동본부는 청량리 지역에서 34년간 노인과 노숙인 등에게 든든한 밥 한 끼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료 급식 시설이다.

간무협은 최근 제49주년 창립을 기념하여 진행한 기념식에서 꽃 대신 쌀 화환으로 축하를 받았으며, 이때 받은 쌀 300kg을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부했다.

간무협 곽지연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도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는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주저 없이 손을 내밀었다”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밥퍼나눔운동본부의 마음에 감사드린다. 작은 기부지만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간무협과 다일공동체는 향후 캄보디아 지역에 클리닉 및 간호조무사 관련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LPN봉사단’이 캄보디아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넘어 현지 시스템을 통한 간호조무사 양성, 지역 내 감염예방 활동 및 보건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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