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식품의약처안전처는 27일 알츠하이머 치료제 ‘BSDO-1906’ 등 임상시험 3건을 승인했다.
#현대약품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BSDO-1906’의 임상 1상 시험을 허가 받았다.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BSDO-1906’과 ‘BSDO-1906-1’의 생물학적 동등성을 평가한다. 시험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실시한다.
#마더스제약은 소화제 ‘모사프리엠에스알서방정’(모사프리드시트르산염수화물)의 1상 연구를 부민병원에서 실시한다. ‘모사프리엠에스알서방정’ 15mg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가스티인씨알정’(모사프리드시트르산염수화물) 15mg의 생물학적 동등성을 평가한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중외제약의 ‘중외 헤파린나트륨 주사액’의 연구자 임상시험을 허가 받았다. 본 기관에서 췌장 고형 종괴를 가진 환자 174명을 대상으로 초음파 내시경 유도하 조직검사에서 헤파린 습식 흡인법과 일반적인 흡입법 전향적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