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휴대 반입 의약품에 대마성분 추가
국내 휴대 반입 의약품에 대마성분 추가
식약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소아 외국인 또는 재외국민, 치료약 휴대하고 출입국 가능
  • 임도이
  • admin@hkn24.com
  • 승인 2022.07.14 09: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앞으로는 소아 외국인 또는 재외국민의 경우 자신의 질병치료를 위해 출입국시 뇌전증 치료제의 휴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4일 출입국시 마약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을 보면 자가 치료용으로 국내 휴대 반입할 수 있는 승인 대상에 소아 뇌전증 치료에 사용되는 ‘에피디올렉스’(제품명) 등 대마 성분 의약품을 추가했다. 지금은 대마 성분 의약품의 경우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수입한 제품만 공급받을 수 있다.

따라서 개정안이 확정될 경우,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기회 보장과 편의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개정안에 대해 오는 8월 24일까지 의견을 청취하고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2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