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골다공증 치료제 등 임상시험 2건을 승인했다.
#동국제약은 골다공증 치료제 ‘DKF-335’의 임상 1상 시험을 허가 받았다. 건강한 성인 자원자 70명을 대상으로 ‘DKF-335’ 경구 투여 시 안전성 및 약동학을 평가한다. 실시 기관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다.
#넥스팜코리아는 ‘NEXD01’의 임상 1상 시험을 허가 받았다. 건강한 시험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NEXD01’와 한국화이자제약 ‘NEXD02’의 식후 생물학적 동등성을 평가하는 임상 1상 시험을 허가 받았다. 시험은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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