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최첨단 MRI 4호·5호기 도입
계명대 동산병원 최첨단 MRI 4호·5호기 도입
영상검사 지연 해소, 당일 검사 어려움 완화 기대
  • 박원진
  • admin@hkn24.com
  • 승인 2022.06.28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명대 동산병원이 도입한 시그나 아키텍트 3.0T MRI
계명대 동산병원이 도입한 시그나 아키텍트 3.0T MRI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황재석)이 최첨단 3.0T MRI(GE헬스케어社, Signa Architect 3.0T) 2기를 도입했다. 병원측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일 이세엽 의료원장, 황재석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커팅식을 갖고 MRI실을 둘러봤다.

이번에 도입한 시그나 아키텍트 3.0T 자기공명영상 장비(MRI)는 AI기반의 IQ Edition 패키지로 딥 러닝을 통해 데이터를 축적하므로 검사의 정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128채널인 TDI(Total Digital Imaging) 기술이 탑재돼 고해상도 진단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화질 손실 없이 검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압축 센싱(Compressed Sensing) 기능과 패스트 브레인(Fast Brain)기법을 통해 검사 시간도 대폭 줄었다. 

이밖에 환자 출입 구경이 기존 장비보다 30% 넓은 70cm로 폐쇄 공포를 느꼈던 환자나 체구가 큰 환자들도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사일런트 스캔 기능을 통해 장비 소음을 대폭 줄인 것도 눈에 띈다. 16채널의 유연 코일(Flexible Coil)과 자동 내비게이터(Auto Navigator) 등 환자 편의를 증대시키는 기술들도 탑재돼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이번에 추가된 MRI를 포함해 총 5기를 운영함에 따라, 영상검사 지연을 해소하고 당일 검사를 시행하는 데 발생했던 어려움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 의료진들이 MRI 도입을 축하하는 커팅식을 갖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 의료진들이 MRI 도입을 축하하는 커팅식을 갖고 있다.

한편, 동산병원은 지난 5월, 지멘스 사(社)의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 컴퓨터단층촬영 장비(CT)를 추가 도입하여 현재 총 5기의 CT도 운영하고 있다. 소마톰 포스는 최신 3세대 듀얼 소스 CT로, 빠르고 정확한 검사와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황재석 동산병원장은 28일 헬스코리아뉴스에 “새로운 MRI와 CT 장비를 도입해 환자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편의 증대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2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