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①] 연세의료원, 국내 병원 최초 ‘채용전문면접관제도’ 도입
[의료 24시-①] 연세의료원, 국내 병원 최초 ‘채용전문면접관제도’ 도입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 장기기증 인식 개선 전시회 개최

이화의료원, 해피문데이와 업무협약 체결

김범진 교수팀, 한국연구재단 2022년도 기본연구 신규과제에 선정

이무현 교수팀, 지역 최초 갑상선암 다빈치SP 로봇수술 성공

한림대성심병원, 국내 최대규모 Ei청능개발센터 개소

국민건강보험 인재개발원, 품질경영부문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Green Endoscopy TF 발족

의협,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코로나19 미래와 대책’ 세미나 개최

건국대병원, 코로나 이후 2년 5개월 만에 ‘정오의 음악회’ 재개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6.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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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연세의료원, 국내 병원 최초 ‘채용전문면접관제도’ 도입 

연세의료원 전경 [사진=연세의료원 제공]
연세의료원 전경 [사진=연세의료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동섭)이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병원계에서는 처음으로 채용전문면접관제도를 도입한다. 채용전문면접관제도는 실무 경험과 다양한 시각을 갖춘 현장 직원이 함께 근무할 동료를 채용하는 과정에 면접관으로서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윤동섭 의료원장은 취임 이후 ‘사람 중심 경영’을 선언하며 인재경영실을 신설, 혁신적인 HR(Human Resources)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채용전문면접관제도 역시 혁신적인 HR문화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연세의료원은 최근 채용전문면접관 22명을 선발했다. 입사 4년 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두 차례의 면접을 통해 일반 행정직부터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다양한 직군에서 선정했다. 연령대도 30~50대로 폭넓게 구성됐다.

이번에 선정된 채용전문면접관들은 외부 전문기관의 면접관 교육프로그램과 실습을 거친 후 면접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연세의료원은 지난해에는 345건의 면접을 진행해 지원자 10000여 명 중 1300여 명을 채용했다. 채용인원이 늘어나면서 우수한 인력 확보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AI 면접 등을 도입하는 등 효율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해 왔다.

이번 채용전문면접관제도 도입으로 향후 면접에서는 모집 분야에 맞춰 분야별 채용전문면접관 2명이 추가로 배치돼 총 4~5명의 면접관이 면접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을 이수한 채용전문면접관은 1차 면접관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면접을 담당하게 된다. 면접관과 지원자 간의 시각차를 줄일 수 있는 채용전문면접관제도를 통해 연세의료원은 실질적인 업무능력을 검증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 장기기증 인식 개선 전시회 개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5월 30일, 31일 이틀에 걸쳐 신관 2층 로비에서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한 생명나눔 캘리그라피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5월 30일, 31일 이틀에 걸쳐 신관 2층 로비에서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한 생명나눔 캘리그라피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윤을식)은 지난달 30일, 31일 이틀에 걸쳐 신관 2층 로비에서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한 생명나눔 캘리그라피 캠페인을 개최했다. 

생명잇기,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이예지 작가(이브캘리그라피 대표)의 캘리그라피 작품에 생명나눔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리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김동식)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안내 배너를 설치해 장기기증 방법과 절차를 안내하고, 장기기증 교육 및 홍보를 위한 안내 팜플렛 등 홍보물을 배포했다. 본 캠페인 기간동안 장기기증 희망등록한 분들에 한해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장기기증 희망·등록하길 원하는 경우에는 안암병원 본관 2층 장기이식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화의료원, 해피문데이와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장과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왼쪽부터)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장과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지난 8일 월경 중심의 헬스케어 기업 해피문데이(대표 김도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펨테크 컨소시엄(Femtech Consortium)’ 창립위원회로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여성병원이자 이화의료원의 전신인 ‘보구녀관’에서 진행됐다.

이화의료원과 해피문데이는 국내 펨테크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산학연 협력을 도모하고 펨테크 컨소시엄을 구축 및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을 중심으로 여러 분야의 여성건강 기업 및 관련 투자사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올해 중 발족하고, 폭넓은 생태계를 조성해 대화와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펨테크는 여성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도구, 제품, 서비스, 웨어러블,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을 일컫는다.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 Inc.)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펨테크 시장규모는 2022년 56억 달러에서 2030년 131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양 기관은 나아가 공동연구도 추진하기로 동의했다. 펨테크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유의미한 여성건강 연구결과를 얻기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적극 발휘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연구 주제와 방법은 현재 논의 중이다.

 

김범진 교수팀, 한국연구재단 2022년도 기본연구 신규과제에 선정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 [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 [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 연구팀(소화기내과 김재규, 박재용 교수)이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2022년도 기본연구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연구팀은 ‘인체 유래물 내 미생물 및 미생물 유래 세포외 소포를 이용한 메타게놈 분석 기반 위암 진단 바이오마커 발굴’이라는 제목의 과제가 선정되어 2년 간 1억을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위 질환 환자의 다양한 검체 내 세균과 세균 유래 EV 분석을 통해 위암화 과정에 따른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를 확인하고, 검체 간 마이크로바이옴 변화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위암 진단의 바이오마커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범진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위암 발생의 병태생리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위암 연관 세균총 관련 정보를 이용한 위암의 고 위험군 스크리닝, 진단, 예방 등에 적용 가능한 위암 진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무현 교수팀, 지역 최초 갑상선암 다빈치SP 로봇수술 성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무현 교수 [사진=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무현 교수 [사진=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황재석) 유방내분비외과 이무현 교수팀은 올해 2월, 지역 최초로 다빈치SP 장비를 이용한 갑상선암 로봇수술을 성공하며 유방암·갑상선암 로봇수술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무현 교수는 성형외과 조태희 교수와 함께 올해 1월부터 다빈치SP 로봇장비를 이용해 유방절제 및 재건술도 시행하고 있다. 유방암 환자 겨드랑이에 3.5cm 정도의 작은 절개창을 내어 유방을 절제하고, 그 부위를 통해 유방을 재건하는 방식이다. 작은 절개창 하나에서 유방절제와 액와림프절 수술, 유방 재건술이 동시에 진행되므로 특별한 수술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빈치SP 로봇수술은 잘 보이지 않는 부위로 수술상처를 감출 수 있고, 흉터의 길이도 더욱 짧아지므로 환자들의 만족감도 높은 편이다.

이무현 교수는 “다빈치 SP로봇을 이용한 유방절제 및 재건술은 미용적으로 우수하여 여성 환자의 삶의 질과 심리적 만족감까지 높일 수 있는 수술법이다”며 “갑상선 로봇수술은 기존 로봇수술에 비해 더 작고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을 절개해 더욱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림대성심병원, 국내 최대규모 Ei청능개발센터 개소

이효정 Ei청능개발센터장(왼쪽 두 번째), 유경호 한림대성심병원장(왼쪽 네 번째) 등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Ei청능개발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이효정 Ei청능개발센터장(왼쪽 두 번째), 유경호 한림대성심병원장(왼쪽 네 번째)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Ei청능개발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8일 도헌디지털의료혁신연구소 산하 Ei청능개발센터(센터장 이비인후과 이효정 교수)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한림대성심병원 Ei청능개발센터는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난청 환자의 ‘양이청 기능’ 회복과 ‘청각 질’ 향상을 위해 가상현실(VR),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료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i청능개발센터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3차원 공간에서 소리인지를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 방음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방음실은 3차원 공간에서 소리 인지를 측정할 수 있도록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스피커 및 소리 방향과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다.

Ei청능개발센터는 3차원 디지털 방음실을 통해 환자의 청각기능과 청각두뇌기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최적의 재활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 소리 방향 감각을 파악하고 훈련할 수 있는 ‘가상청각훈련실’도 Ei청능개발센터에서만 볼 수 있는 시설이다. 연구자는 개발된 도구를 직접 시연할 수 있고 난청환자는 어디서나 이 가상현실 공간에 접속해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Ei청능개발센터는 가상현실과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난청환자가 집에서 개인의 청각능력에 적합한 훈련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고 실시간 치료자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청능재활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용화 단계를 밟고 있다. 가상현실 공간에서 난청 환자가 스스로 본인의 청각 기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낸다. 난청 환자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청각적 문제인 소리 방향성과 소음 하 어음인지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장비만 있으면 접속할 수 있는 가상현실공간에서 청능훈련을 받기 때문에 대부분 난청 환자들이 갖는 공간적·시간적 제약도 받지 않는다.

 

국민건강보험 인재개발원, 품질경영부문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8일 ‘2022 충청북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품질경영부문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8일 ‘2022 충청북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품질경영부문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8일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KSA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2 충청북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품질경영부문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공단은 전체 270여개의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매년 지역본부별 경선을 거쳐 엄선한 4개팀이 전국 경진대회에 출전해 2019년부터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재개발원 김훈택 원장은 “공단의 자발적 토론·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민원현장에서 업무개선 방안을 적극 발굴해 보다 나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Green Endoscopy TF 발족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최근 Green Endoscopy TF를 발족했다. Green Endoscopy TF 는 세계적인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 정책 노력의 일환으로 친환경 내시경 검사를 표방하는 세계적인 동향에 발맞추기 위하여 새롭게 발족한 TF다.

학회 관계자는 “소화기 내시경 분야에서의 탄소 절감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적절한 내시경 적응증 확립과 과다한 1회용 내시경 기기 사용 감축 및 재사용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고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전략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Green Endoscopy TF는 친환경 내시경의 해외 동향과 국내 현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분석, 논의를 하고 관련 내용의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는 의사들과 내시경실에 대한 친환경 내시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국내 친환경 내시경 수준에 대한 다기관 공동연구도 기획하고 있다.

학회 관계자는 “Green Endoscopy TF는 의료 분야에서 환경 오염에 대한 이슈와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제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향후 이러한 노력이 다른 의료 분야에서도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의협,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코로나19 미래와 대책’ 세미나 개최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2일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코로나19 미래와 대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2일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코로나19 미래와 대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2일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코로나19 미래와 대책’을 주제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우리 사회의 변화된 생활양식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방안 등을 모색한다.

김이연 의협 홍보이사가 사회를 맡고,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의 개회사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현재 상황과 미래’를 주제로 한 1부 순서와 ‘다가올 코로나19 전망과 변화’를 다룰 2부 순서가 진행된다.

이날 염호기 의협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 위원장이 제1부, 박진규 의협 부회장이 제2부 좌장으로 세미나를 이끌 예정이며, 질병관리청 정통령 총괄조정팀장, 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김재석 교수, 이대목동병원 천은미 교수,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산병원 최원석 교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박성훈 교수, 노원구의사회 조문숙 회장, 순천향대 부천병원 백애린 교수, 고려대 예방의학과 최재욱 교수, 중앙일보 신성식 기자 등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KMA-TV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건국대병원, 코로나 이후 2년 5개월 만에 ‘정오의 음악회’ 재개

건국대병원은 8일 오후 12시 지하1층 피아노 광장에서 ‘정오의 음악회’를 재개했다.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은 8일 오후 12시 지하1층 피아노 광장에서 ‘정오의 음악회’를 재개했다.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은 8일 오후 12시 지하1층 피아노 광장에서 ‘정오의 음악회’를 재개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첫 연주자인 황재선 피아니스트는 모차르트의 ‘판타지 라단조(Fantasy in d minor. K.397)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78번과 24번, 영화 ’인터스텔라‘와 애니메이션 ’하울이 움직이는 성‘ OST 등을 선보였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2005년 8월 새병원을 개원하고 같은 해 9월부터 평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병원 지하 1층 피아노 광장에서 정오의 음악회를 이어오다 지난 2020년 1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잠정 중단됐었다. 

건국대병원은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매주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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