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 KOAMEX 개최
[의료 24시]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 KOAMEX 개최
‘케이메디허브 라운지’ 편의시설 오픈

명지병원, 간 이식 ‘명의’ 이석구 교수 영입

국립암센터 암치료 보완대체요법 암정복포럼 개최

인천성모병원 최미선 감염관리팀장 복지부장관상 수상

세브란스병원 ‘이완기 부하 심초음파’ 검사 2500례 돌파

인하대병원, AI 기반 간호근무표 자동생성 시스템 도입

고대 안암병원 류기진 교수, 대한생식의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전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학술우수기관상 수상

건협 서부, ‘우장산근린공원’ 어스체크플로깅 실시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교육 성료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6.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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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 KOAMEX 개최

KOAMEX 전시회 포스터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KOAMEX 전시회 포스터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올해 처음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MEX)이 7월 1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KOAMEX는 케이메디허브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주최 한다. 

이번 전시는 총 300개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하는 기업으로는 지멘스 헬시니어스, 씨젠 등이 있으며 기관으로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 등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에 관련된 주제들을 가지고 관계부처 등 유관기관들의 세미나, 강연, 포럼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의료행위, 치료재료 급여 등재관련’의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는 ‘KMDIA 글로벌 진출 의료기기 규제동향 세미나’의 제목으로 BSI와 씨아이알에스그룹코리아에서 관련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에서는 ‘유럽의료기기 인증의 이해 및 유럽인증 획득을 위한 MDR 주요 요구사항’에 관한 주제로 국내 의료기기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해외 인증제도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는 ‘의료기기 신고 인증절차의 이해’에 관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여 의료기기 제품 개발 이후에 중요한 단계인 인허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테크노파크에서는 ‘스마트 콘텍트렌즈 기술동향’에 관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여 대구가톨릭대학교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 제품 설명 및 첨단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제품개발시 인허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식약청과 함께 ‘의료기기 종합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인허가의 최신 동향의 소개와 현실적인 절차 노하우와 방안을 소개한다. 의료기기의 빠른 기술 선점을 위해 필요한 ‘의료기기 기업 특례 상장 동향 및 EXIT전략’, ‘의료기기 특허의 출원동향 및 전망’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 라운지’ 편의시설 오픈

케이메디허브는 3일 커뮤니케이션 1층에서 ‘케이메디허브 라운지 오픈’ 기념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3일 커뮤니케이션 1층에서 ‘케이메디허브 라운지 오픈’ 기념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3일 커뮤니케이션 1층에서 ‘케이메디허브 라운지 오픈’ 기념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날 행사는 첨복단지 내 입주기업에게 재단의 편의시설을 소개하는 자리로, 대구은행을 비롯한 많은 입주기업이 참석했다.

오픈식은 편의시설 소개, 갤러리 투어, 라운지 투어, 기념촬영,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제공하는 편의시설은 커뮤니케이션센터 케이메디허브 라운지와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의 비즈니스센터다.

케이메디허브 커뮤니케이션 1층에서는 175㎡의 공간에서 자유로운 비즈니스 미팅 및 휴게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며, 61㎡ 공간의 건강지원센터에서는 안마의자와 침대가 구비되어 있어 재단 직원뿐만 아니라 입주기업 모두 이용 가능하다.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의 3개의 비즈니스센터에서는 소규모 세미나, 회의, 면접 평가의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명지병원, 간 이식 ‘명의’ 이석구 교수 영입

명지병원 외과 이석구 교수 [사진=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 외과 이석구 교수 [사진=명지병원 제공]

국내 첫 무수혈 간 이식과 생후 1개월 환아 간세포 이식 등을 시행한 전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 이석구 교수가 6월부터 명지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2015년 간 이식수술을 시작해 그동안 25건의 생체 및 뇌사자 이식을 진행해 온 명지병원은 이번에 간 이식 2000여 건을 기록하고 있는 이석구 교수 영입으로 국내외 간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간 이식수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석구 교수는 국내 최초로 간 이식수술 전 과정을 수혈 없이 진행하는 무수혈 간 이식과 생후 1개월 된 아기에게 최연소 간세포 이식, 국내 처음으로 환자의 간 기능을 대신할 수 있도록 개발된 ‘바이오 인공 간’을 이용해 혼수상태에 빠진 급성 간 부전 환자의 생명을 구한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이집트의 다 알 포아드 병원 요청으로 카이로에 직접 건너가 생체 간 이식수술 십여 건을 집도했으며 베트남 국립아동병원에 생체 간 이식수술 노하우를 전수했다. 간 이식수술 외에도 국내 첫 소장 이식수술로 난치성 장 질환 환자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서울의대를 나온 이석구 교수는 서울대병원과 미국 하버드대 의대에서 외과전임의 과정을 거친 뒤, 삼성서울병원 소아외과장과 외과장, 장기이식센터장, 소아청소년진료센터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베트남의 빈맥국제병원에 초청돼 자문의 및 외과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왔다. SCI급을 포함 45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한 이교수는 대한이식학회장 및 이사장, 한국소아간이식연구회장, 대한간이식연구회장, 대한소아외과학회장, 대한외과학회 이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했다. 

 

국립암센터 암치료 보완대체요법 암정복포럼 개최

국립암센터 암정복포럼 포스터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 암정복포럼 포스터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와 암정복추진기획단은 ‘암치료의 보완대체요법 실태와 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제76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

2019년 일부 암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목적으로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는 등 이른바 대체의학이 암환자들 사이에 지속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실태 파악은 물론 정확하고 근거 있는 정보가 시효성 있게 제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요법 다수가 작용기전, 부작용 및 약효 등에 대한 과학적 검증 없이 암환자에게 무분별하게 적용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포럼은 암환자들에게 민감한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각종 미디어에서 유통되고 소비되는 암 관련 정보를 검증해 올바른 암 정보 모니터링 및 정보 신뢰도를 향상할 방안을 논의한다.

제1부에서는 ▲국내 암환자의 보완대체요법 현황(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김정선 교수) ▲미디어 속의 보완대체요법(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윤호영 교수)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향후 관리 방안(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권정혜 교수)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제2부에서는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를 좌장으로 임상 전문가와 의료정책 전문가, 의학전문 기자와 환우회 대표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인천성모병원 최미선 감염관리팀장 복지부장관상 수상

인천성모병원 최미선 감염관리팀장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인천성모병원 최미선 감염관리팀장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인천성모병원 최미선 감염관리팀장이 신속한 감염병 신고체계와 감염병 확산방지 및 예방관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제50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미선 팀장은 1992년 4월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해 마취실, PI팀 등 다양한 부서에서 30년 넘게 근무해왔다. 특히 코로나19 재난 상황에 맞서 ▲신속한 대응지침과 프로세스 정립 ▲법정 감염병 신고, 관리 및 표본감시 ▲역학조사 및 환자 관리 ▲감염병 관련 교육, 홍보, 캠페인 ▲감염병대책본부 운영 등 코로나19 감염관리에 헌신했다. 또 요양병원, 중소병원, 유휴간호사,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학생,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감염병 교육 및 자문 활동도 해왔다.

최미선 팀장은 “이 순간에도 숨은 현장 곳곳에서 애쓰고 있을 대한간호협회 및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산하 모든 간호사들을 대신해 이 상을 수상했다고 생각한다”며 “365일, 24시간 코로나19 대응을 한 감염관리팀 직원들과, 함께한 인천성모병원 모든 교직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 ‘이완기 부하 심초음파’ 검사 2500례 돌파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11일 심장혈관병원강당에서 ‘이완기 부하 심초음파 2500례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과 박영환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장 등 소수의 의료진만 참석했다. [사진=세브란스 제공]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11일 심장혈관병원강당에서 ‘이완기 부하 심초음파 2500례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과 박영환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장 등 소수의 의료진만 참석했다. [사진=세브란스 제공]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최근 이완기 부하 심초음파 검사 2500례를 달성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이완기 부하 심초음파 검사를 도입한 이래 2015년 2000례 시행 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달성한 성과다.

이완기 부하 심초음파 검사(Diastolic Stress Echocardiography)는 일상 활동 중 호흡 곤란 등을 느끼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호흡 곤란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좌심실의 이완 기능 장애가 있으면 운동 중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심장질환 증상이다.

기존에는 환자가 이러한 증상으로 내원해도 원인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원인 규명을 위해서는 발현 순간에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심초음파 검사는 누워서 시행해 환자의 상태가 안정돼 있기에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아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1999년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수 당시 이완기 부하 심초음파 검사를 개발했다. 누운 채로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도록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는 검사 장치를 고안해 환자가 자전거 페달이 달린 검사 장치에 누워 페달을 밟는 동안 심초음파를 촬영한다. 검사를 통해 인위적으로 심장에 운동 효과를 주면서 심장판막 기능 변화 양상과 심장 내부 압력의 상승 정도 등 심장 기능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따라 심장 노화 등 심장질환이 다양해져, 이완기 심장기능 장애 증상을 유발해 평가하는 검사는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인하대병원, AI 기반 간호근무표 자동생성 시스템 도입

(왼쪽부터) 인하대병원 박원 진료부원장, 카이엠 정운찬 대표가 3일 ‘간호사 근무표 자동생성 서비스’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왼쪽부터) 인하대병원 박원 진료부원장, 카이엠 정운찬 대표가 3일 ‘간호사 근무표 자동생성 서비스’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이 올해 안으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간호사들의 근무표를 자동생성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3일 오후 병원 강당에서 카이엠과 ‘간호사 근무표 자동생성 서비스’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인하대병원 박원 진료부원장과 최화숙 간호본부장, 카이엠 정운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호사 근무표 자동생성 서비스(Matron)’는 AI 알고리즘을 이용해 간호사 근무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식이다. AI가 근무조별 경력 분포와 숙련도, 요구도, 교대별 근무자 수 등의 생성조건을 기반으로 각 병동의 근무 형태에 적합한 근무표를 자동 생성한다. 사람이 근무표를 작성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실수나 주관적 요소를 배제해 보다 효율적이고 형평성이 보장되는 간호 스케줄을 만들 수 있다.

인하대병원 간호본부는 지속적으로 간호환경의 스마트화를 추진해 왔다. 올해 초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2년도 AI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AI 근무표 도입을 본격화했으며 지난 3월 최종 과제로 선정돼 카이엠과 계약을 체결했다.

인하대병원은 올해 안으로 시스템 구축 및 가동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카이엠은 계약에 따라 기존의 서비스를 인하대병원 간호사들의 근무 여건에 맞게 손보고 있고, 인하대병원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현장의 의견 수렴과 현실화를 위한 세부절차를 수행하며 시범운영 중이다.

 

고대 안암병원 류기진 교수, 대한생식의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류기진 교수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류기진 교수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류기진 교수가 지난달 29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된 '대한생식의학회 2022년 제82차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초의학분야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류기진 교수는 류기진, 박현태 교수팀이 진행한 연구 '레트로졸을 이용한 다낭성난소증후군 마우스모델에 대한 시간제한섭식의 치료효과'를 주제로 구연발표해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시간제한섭식이란 간헐적단식의 변형된 방식으로서 매일 일정한 시간대에 자유롭게 식이를 허용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단식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식이요법들에 비해서 음식의 종류나 양, 또는 칼로리 섭취에는 제한이 없으므로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으며, 여러 연구를 통해 비만, 당뇨, 대사증후군 등의 만성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번 실험연구는 과체중과 정상체중의 다낭성난소증후군 마우스모델을 각각 구축해 4주의 기간 동안 시간제한섭식을 적용했다. 두 실험군 모두에서 동일하게 체중증가, 다낭성난소, 남성호르몬 증가, 황체형성호르몬 박동성 분비양상의 과활성화, 내장지방 염증소견, 장내미생물 균주 변화 등 다낭성난소증후군에 해당하는 여러 형질들이 유의하게 호전되어 정상치로 돌아오는 결과를 최초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전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학술우수기관상 수상 

전북대병원 전경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병원 전경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교병원은 방사선종양학과가 대한방사선치료학회 주관으로 지난달 말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열린 2022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방사선치료학회 주관의 학술우수기관상은 2018년 처음 시행됐으며 당해 년도 이전 3년 동안의 투고 논문편수를 회원 수로 나누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병원에 시상하는 제도다.

전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학술우수기관상이 시행된 첫 해인 2018년에 1회 학술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 2회째 학술우수기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는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과원들의 연구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매년 주요 학회에 다수의 논문을 제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연구 성과를 확인하고 있다.

 

건협 서부, ‘우장산근린공원’ 어스체크플로깅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3일 우장산근린공원에서 어스체크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3일 우장산근린공원에서 어스체크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3일 우장산근린공원에서 어스체크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이란 이삭 등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과 영어의 달리기를 뜻하는 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주워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얻는 캠페인이다.

건협 서부 관계자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산책로인 우장산 근린공원에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건협 서부는 2013년부터 진행 중인 ‘메디체크 건강환경 가꾸기’ 사업을 위해 지난달 3일 수질정화 특화식물인 노랑꽃창포를 안양천에 추가 식재하고 주변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 및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교육 성료

케이메디허브 전경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전경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서울시 소재 관련 창업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2022년 제1차 의료기기 RA(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의료기기 RA(규제과학, Regulatory Affairs) 전문가는 의료기기 임상, 품질관리(GMP), 인·허가, 국제 기준·규격, 해외 규정 등 의료기기 관련 규정 전반에 대한 지식을 갖춘 전문가를 말한다. 

세부 교육 내용은 ▲시판전 인허가 ▲품질관리 ▲임상 ▲해외 인허가 ▲사후관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교육생 대부분이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전체 수강생 중 의료기기RA 분야 경력이 없거나 1년 미만의 경력자가 85%로 주를 이뤘다. 1~3년 6%, 3~5년 3%, 5년 이상 6%의 비율로 수강했다. 본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에게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시행하는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2급 국가공인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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