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임상종양학회(ASCO) 3년만에 오프라인 개최 ... 뜨거운 열기 예고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3년만에 오프라인 개최 ... 뜨거운 열기 예고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3일~7일 열려

국산 항암제 우수성 전파 및 글로벌 진출 기회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한국관 운영 및 참여기업 지원
  • 임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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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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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2'(BIO KOREA 2022)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은 올해 5월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2'(BIO KOREA 2022)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3일(미국 현지시간)~7일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리는 ‘2022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가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로나가 걷힌 덕이다.

올해로 58회째를 맞는 2022 ASCO는 오랜만에 열리는 대면 행사인 만큼 여느 해보다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R&D 분야에서만 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 세계 최대 규모의 임상종양학회가 될 전망이다. 각국의 임상 연구자와 개발자, 라이선싱 담당자 등이 대거 참석한다.

국내에서도 제약바이오와 의료기기 등 많은 기업이 2022 ASCO에 둥지를 튼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행사기간 동안(6월 3일~7일) 한국관을 운영한다.

한국관에는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제약/바이오사 ▲유관기관 및 임상시험센터 등 20여 개의 국내 기업이 참여한다.

매년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CRO를 대표해 ▲씨엔알리서치 ▲사이넥스 ▲에이디엠코리아 ▲SCL 헬스케어 ▲클립스비엔씨 등이 다국가 임상시험의 확대 및 국내 임상시험 유치를 위해 참여하며, 국내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과 바이오마커 기반의 항암 신약을 가진 기업들도 참여해 기술수출 등의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에 참여한 국내 기업들에게는 기업 홍보공간과 ASCO에 참여한 200여 개 글로벌 기업의 자료가 제공되며, 비즈니스 미팅 연계와 통역 지원 등 참가기업의 현지 마케팅을 지원한다. 임상연구 결과 발표 및 글로벌 제약기업과의 파트너링 등 다양한 기회도 포착할 수 있다.

글로벌 기업의 자료는 KoNECT 홈페이지의 전문정보 현황 및 자료실에 공개된다. 

특히 2022 ASCO에서 국내 기업들은 최신 종양 관련 연구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A사 비소세포암 치료제 임상결과 ▲B사 진행성 고형암 키트루다 병용 임상 2a ▲C사 면역항암제 임상 2상 결과 ▲D사 췌장암 병용요법 임상결과 ▲E사 전이성/재발성 선낭암 2상 임상결과 ▲F사 액체생검 기반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개발 ▲G사 이중저해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연구결과 ▲ H사 불응성 육종암 등 최신 연구결과 등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최근 발표한 ‘국내 미도입 글로벌 신약의 국내도입방안’ 조사 결과에 따라 도입이 시급한 의약품 34개 중 미충족의료 수요가 높은 5개(쿄와하코기린, 길리어드사이언스, 스텔라파마, 아크로테크 바이오파마, 덴드레온) 항암제 개발사와 미팅을 추진하여 국내 도입을 위한 지원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3일 헬스코리아뉴스에 “글로벌 파트너링 지원을 통해 국내사의 신약개발과 글로벌 임상을 돕고 미도입 신약의 국내 도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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