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 명지병원, 고양시 ‘대표의료기관’ 관광명소로 우뚝
[의료 24시] 명지병원, 고양시 ‘대표의료기관’ 관광명소로 우뚝
건보공단, ‘연세의료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

국립암센터-삼성서울병원, 양성자 치료 및 연구 강화 상호협력 협약

이화의료원-KAIST 기술 협력 등 상호 협력체제 구축 MOU 체결

SCL헬스케어, 국내 최대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코리아 2022’ 참여

제73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 ‘메타버스 전시장’ 선보여

대한골대사학회, 제34차 춘계학술대회·제10차 심포지엄 개최

윤지현 교수, mRNA 연구지원 프로그램 ‘모더나 리서치 펠로우십’에 선정

전북대병원 2022년 제1차 신규간호사 1주년 Cheer-up 행사 성료

박인범 방사선사 대한의료영상정보관리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질병관리청 전산화단층촬영(CT) 진단참고수준 마련

의협 “대한민국 의료수호 위해 간호법 제정 끝까지 막을 것”

케이메디허브, 新 정부 미래산업 육성방향 모색 워크숍 개최

케이메디허브, 연구지원 전문인력 채용

SCL헬스케어 백세연 본부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5.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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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국립암센터-삼성서울병원, 양성자 치료 및 연구 강화 상호협력 협약

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은 20일 국립암센터에서 양성자 치료 및 연구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은 20일 국립암센터에서 양성자 치료 및 연구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은 20일 국립암센터에서 양성자 치료 및 연구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성자 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 두 기관 간 양성자 치료 및 연구 분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양 기관은 ▲양성자 치료 표준 데이터 플랫폼 구축 ▲표준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 ▲인력·정보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국가암중앙기관인 국립암센터는 2007년 양성자 치료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양성자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후 2016년 삼성서울병원은 민간병원 최초로 양성자 치료기를 도입해 양성자 치료를 확대해 오고 있다.

 

건보공단, ‘연세의료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세의료원은 23일 ‘연세의료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개소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세의료원은 23일 ‘연세의료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개소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세의료원은 23일 연세의료원 미래관(서울시 서대문구)에 ‘연세의료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개소했다.

’연세의료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공단과 연세의료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新개념 건강보험 연구데이터 지원센터 모델이며 28석 규모(연세의료원 소속 교직원 대상)로 운영된다.

공단은 의료데이터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를 위해 보건복지부 선정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중 공단 연구용 DB 수요 상위 기관인 연세의료원을 협력기관으로 선정했다. 양 기관은 ‘공단-연세의료원 빅데이터 분석‧협력센터 설치 및 공동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난 5개월간 긴밀하게 협력해 분석센터를 23일 개소할 수 있었다.

올해 4월에 성공적으로 개소한 ‘서울대학교병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에 이어서 연세의료원 협력 분석센터도 임상데이터와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연계를 통해 보건의료 데이터 연구 생태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관내 ‘대표의료기관’ 관광명소로 명지병원 지정

명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외국인 환자가 닥터냥이 QR코드를 찍어보고 있다. [사진=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외국인 환자가 닥터냥이 QR코드를 찍어보고 있다. [사진=명지병원 제공]

고양시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온 명지병원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고양시 명소’로 선정돼, 고양시 관광 코스에 포함됐다. 고양시관광협의회가 시민은 물론 고양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관광정보 앱(APP) ‘가자고양’의 테마코스 ‘냥이존’으로 명지병원을 지정했다.

협의회는 명지병원 출입구에 명지병원 의료진을 형상화 한 고양이 동상 ‘닥터냥이’를 설치해 가자고양 앱의 AR(증강현실) 기능을 활용한 스탬프 획득과 기념촬영 등 병원을 찾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휴식의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자고양’ 앱은 고양시와 고양시관광협의회가 지역문화와 먹거리 등 관광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여행코스를 제안하는 ‘AR관광코스’ ▲지역명소를 소개하는 ‘명소뱃지’ ▲고양시 대표 장소를 둘러보며 스탬프를 모으는 ‘보물찾기 지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닥터냥이는 ‘보물찾기 지도’ 내 스탬프를 모아 선물을 받는 테마코스 ‘냥이존’에 등록됐으며, 스탬프는 가자고양 앱을 실행한 뒤 동상 근처로 가면 AR(증강현실) 기능이 활성화 돼 획득할 수 있다. 또 동상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명지병원과 냥이존에 대한 소개도 볼 수 있다. 관광정보앱에 의료기관 등록은 이례적인 것으로, 오랜 기간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역할과 메르스,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에 선도적 대응으로 고양시를 지켜온 상징성이 반영된 것이다.

 

이화의료원-KAIST 기술 협력 등 상호 협력체제 구축 MOU 체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KAIST는 정밀의료 및 AI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KAIST는 정밀의료 및 AI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KAIST는 정밀의료 및 AI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이균민 생명과학기술대학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과 박옥남 ㈜메디헬프라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화의료원과 KAIST는 ▲정밀의료(암‧희귀 난치성질환 및 디지털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 협력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양 기관 인적·물적자원의 상호 협조 ▲공동 연구과제 발굴을 통한 연구협력 및 연구역량 확보 등을 전개한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화의료원의 최신의료와 KAIST의 우수한 AI 기반 디지털 및 정밀의료기술을 이용해 임상연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KAIST와 상호 협력해 정밀의료, 디지텔헬스케어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SCL헬스케어, 국내 최대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코리아 2022’ 참여

SCL헬스케어가 국내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코리아 2022’에 참가해 의료·바이오 분야 토털 솔루션 및 플랫폼을 선보였다. [사진=SCL헬스케어 제공]
SCL헬스케어가 국내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코리아 2022’에 참가해 의료·바이오 분야 토털 솔루션 및 플랫폼을 선보였다. [사진=SCL헬스케어 제공]

SCL헬스케어가 국내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코리아 2022’에 참가해 의료·바이오 분야 토털 솔루션 및 플랫폼을 선보였다. 올해 17회째 열리는 ‘바이오코리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11일부터 3일간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유망 기업과 병원, 정부기관, 연구기관 등 52개국에서 624개사가 참여했으며 바이오 헬스 시장의 최신 이슈와 첨단기술을 공유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SCL헬스케어는 국내 임상시험 분야의 현황을 알렸다. 국제적 수준의 신약개발임상시험 중앙검사실인 SCL헬스케어 센트럴랩(이하 C-LAB)은 2006년 설립된 국내 최초 분석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 현재까지 500여 건의 신약허가 임상시험과제, 다양한 검체분석 및 바이오마커 밸리데이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C-LAB은 지난 2019년 3월 국내 센트럴랩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 받았으며 지난해 메디컬 시험분야 국제표준 ‘ISO 15189’ 인정을 2회 연속 획득했다. 

바이오코리아 전시회에서 SCL헬스케어는 임상시험 분야 이외에도 내부 바이오물류사업부와 협력을 통해 검체 분석부터 콜드체인 운송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는 물론 자사에서 연구·개발한 유전 변이 해석 알고리즘인 ‘사톡(SAToK)'을 소개했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est-Generation Sequencing, NGS)을 활용한 사톡은 검출된 유전자 변이들이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변이인지를 정확하게 판독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다. 

 

제73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 ‘메타버스 전시장’ 선보여

제73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이 지난 21일~22일 양일간 Multi-universe in pain medicine을 주제로 온라인 개최됐다. [사진=대한통증학회 제공]
제73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이 지난 21일~22일 양일간 Multi-universe in pain medicine을 주제로 온라인 개최됐다. [사진=대한통증학회 제공]

제73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이 지난 21일~22일 양일간 Multi-universe in pain medicine을 주제로 온라인 개최됐다. 학술대회에는 1500여 명이 등록했다.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에서는 기존의 플렛폼에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의 전시장을 구현, 가상현실에서 회사 홍보 및 아바타를 이용하여 부스를 방문, 정보교류, 소통, 숨은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다양한 Live Demo 세션의 진행 및 전신에 발생 가능한 통증 질환에 대한 이해 및 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했으며 특히 IASP(세계통증학회)가 올해를 “Global year for translating pain knowledge to practice”로 발표함에 따라 이에 대한 관련 연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차기 학술대회는 오는 11월 10일~13일에 제16회 AACA(Asian-Australasian Congress of Anaesthesilologists) 2022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골대사학회, 제34차 춘계학술대회·제10차 심포지엄 개최

대한골대사학회가 제34차 춘계학술대회 및 SSBH를 개최한다. [사진=대한골대사학회 제공]
대한골대사학회가 제34차 춘계학술대회 및 SSBH를 개최한다. [사진=대한골대사학회 제공]

대한골대사학회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제34차 춘계학술대회 및 제10차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 및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골대사 및 골다공증에 대한 기초 연구부터 최신 치료 지견까지 모두 아우르는 국제적 학술 교류의 장으로, 130여 편의 초록 발표가 예정돼있으며 해외의 저명한 근골격계 연구자들의 초청 강연도 20개 이상 기획됐다. 현재 1000명 이상의 임상의, 기초연구자 등이 사전등록을 마쳤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골다공증 약물치료 중 발생한 골절의 관리 ▲골다공증 약물의 심혈관계 안정성 ▲아시아인에서 골다공증 약물치료의 효과 등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최신 이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의 빅테이터 분석 ▲인공지능을 통한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다중 오믹스 분석을 이용한 노화 연구의 새로운 접근 ▲근육 노화와 근육줄기세포 ▲에너지대사와 골대사 ▲두개안면구조의 조직 재생 등의 주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골대사학회, 미국골대사학회(ASBMR), 일본골대사학회(JSBMR) 3개 학회의 공동 심포지움은 오는 28일 오전 9시 55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한·미·일 골다공증 치료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골다공증 및 근감소증의 전반에 걸쳐 임상 연구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대한골대사학회가 올해 열 번째로 개정, 출간하는 ‘골다공증 진료지침 2022’도 이번 학술대회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윤지현 교수, mRNA 연구지원 프로그램 ‘모더나 리서치 펠로우십’에 선정 돼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윤지현 교수 [사진=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윤지현 교수 [사진=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윤지현 교수가 미국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모더나(Moderna)가 진행하는 ‘모더나 리서치 펠로우십(Moderna Research Fellowship)’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모더나 리서치 펠로우십’은 감염 질환에 대한 mRNA 치료제 및 백신 관련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모더나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지원자 중 출신 국가 및 소속 기관과 무관하게 50명을 선발해 1~3년간의 연구기간 동안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윤지현 교수는 ‘모더나 리서치 펠로우십’을 통해 각 개인이 지닌 유전자 특성에 따른 mRNA 백신 접종의 효과와 반응을 연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항체가가 높은 군과 낮은 군의 유전자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을 통해 분석해 차이를 비교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인 추적 관찰로 항체를 포함한 임상 조사와 평가를 실시해 유전자의 차이가 항체의 내구성, 부작용 그리고 SARS-CoV-2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후속 면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설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mRNA가 체내에 들어오면 일부 세포들은 해당 mRNA를 이용해 SARS-CoV-2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게 되고, 면역세포가 이를 인식해 실제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감염되지 않도록 항체를 생성하는 면역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mRNA 백신은 다른 백신 제조법 대비 더욱 빠르게 백신을 개발하고 대량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그러나, 코로나19 mRNA 백신에 대한 면역 반응은 개인마다 차이를 보인다. 백신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면역 반응과 감수성이 개인의 유전적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mRNA 백신 접종 후의 면역 반응과 면역 관련 유전적 요인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전 세계 의료계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전북대병원, 2022년 제1차 신규간호사 1주년 Cheer-up 행사 성료

전북대학교병원이 입사 1주년을 맞은 신규간호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한 Cheer-up 행사를 성료했다. [사진=전북대학교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이 입사 1주년을 맞은 신규간호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한 Cheer-up 행사를 성료했다. [사진=전북대학교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이 입사 1주년을 맞은 신규간호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한 Cheer-up 행사를 성료했다.

전북대병원 간호부는 지난 20일 9시부터 17시까지 전북대병원 본관 지하1층 모악홀과 완주 힐조타운에서 ‘2022년 제1차 신규간호사 1주년 Cheer-up 행사’를 통해 1년 동안 각 부서에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온 신규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유희철 병원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신은숙 간호부장의 격려사와 ‘함께 빛나는 간호 영상’이라는 테마로 각 부서에서 해당 부서의 신규간호사를 위해 제작한 부서별 응원 영상이 이어졌다. 

케익 커팅식에 이어 전라북도 간호사회 안옥희 회장의 ‘최신 간호·보건정책과 의료법’ 특강과 소빈 작가의 ‘일어설 용기와 도전의 시간’ 문화체험 코너가 진행되는 등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박인범 방사선사, 대한의료영상정보관리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박인범 방사선사 [사진=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공]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박인범 방사선사 [사진=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공]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박인범 방사선사가 지난달 23일 열린 제 19차 대한의료영상정보관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슬개골 접선검사 시 Modified method를 통한 최적의 입사각 평가’을 주제로 한 이번 논문은 슬개골 접선 검사 시 최적의 입사각을 평가 분석한 연구다.

박인범 방사선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전용 보조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입사각과 무릎 관절 각도 변경만으로 기존의 슬개골 접선 검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검사 시 환자의 불편함을 감소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관리청, 전산화단층촬영(CT) 진단참고수준 마련

질병청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

질병관리청이 2021년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질병의 진단에 이용하는 전산화단층촬영(CT) 시 환자가 불가피하게 받는 방사선 피폭선량을 낮추기 위해 13개 주요 전산화단층촬영에 대한 진단참고수준을 마련했다.

진단참고수준은 질병을 진단함에 있어 최적의 방사선을 사용하기 위한 권고기준으로써, 이번에 마련한 전산화단층촬영 진단참고수준은 의료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2017년도의 권고기준을 재설정한 것이다.

소아 두부 촬영을 포함 13개 주요 검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 분석과 영상의학과전문의 등 전문가들의 합의를 통해 선정됐으며 진단참고수준 설정은 전국 의료기관에 설치·운영 중인 255대의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에서 획득한 7888건의 환자 피폭선량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마련한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가 설치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진단참고수준’ 포스터를 우편으로 배포할 예정이며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전산화단층기술학회 등 의료방사선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진단참고수준 가이드라인이 임상에서 널리 활용되어 환자에 대한 방사선안전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의협 “대한민국 의료수호 위해 간호법 제정 끝까지 막을 것”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이 23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이 23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는 의료계 단체가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19일에는 안상준 의협 공보이사가 20일에는 한국여자의사회 함수연 사업이사가 지난 22일 여의대로 대로변에서 개최된 의협-간무협 공동궐기대회 직후인 23일에는 이필수 의협 회장이 1인 시위를 펼쳤다. 

안상준 의협 공보이사는 “의료현장의 근간은 직역 간 상호협력에 기초한다. 문제는 간호법 제정이 전체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닌 간호사라는 특정 직역의 권리와 이익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점이다. 모든 직역이 균등하게 보상받고 처우개선의 혜택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여자의사회 함수연 사업이사는 “간호단독법 제정은 지난 2년 4개월여간 코로나19대응에 동참한 동료 보건의료직역을 무시하는 처사이다”라며 “간호사 뿐 아니라 모든 보건의료인들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기존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을 통해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삭발식을 진행한 다음날인 23일 국회 앞에 선 의협 이필수 회장은 “어제 의협을 비롯한 보건의료 10개단체가 간호법 제정 저지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삭발 퍼포먼스 등을 통해 국회에 충분히 전했다고 생각한다”며 “남은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에서 국민건강과 생명을 위한 결정을 내리길 간절히 바란다. 대한민국 의료를 수호하기 위해 독단적인 간호법 제정에 대한 결사 의지를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 新 정부 미래산업 육성방향 모색 워크숍 개최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가운데 왼쪽)이 19일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총괄워크숍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가운데 왼쪽)이 19일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총괄워크숍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19일 동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지역 공공기관 기관장들을 한자리에 모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新정부 출범과 더불어 지역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공공과 민간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자 15개 기관장의 참여하에 열렸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4월에도 신서지구-수성지구 간 이업종 교류회를 개최해 수성지구의 IT기업과 신서지구의 제약·의료기업간의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공공기관 고급인력 육성 △미래산업 육성 방안 △산ㆍ학ㆍ연ㆍ병 클러스터 육성 방안 △ 지역 내 기업지원 활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를 미래전략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새로운 정부가 제시하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위에서 대구의 산업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고도화하기 위해 공공기관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산·학·연·병·관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로 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기반을 튼튼히 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 연구지원 전문인력 채용

케이메디허브 전경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전경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가 의료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서비스 지원을 위해 2022년 정원외 인력을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기간제 행정원 및 연구원 23명, 일경험 청년인턴 9명으로 총 3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의약화학,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술실용화 등 31개 분야다.

일경험 청년인턴은 사회적 가치 실현 목적으로 케이메디허브가 2022년 첫 개시한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 프로그램으로 만 15세 이상 만 34세 미만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이달 31일 오후 5시까지 케이메디허브 홈페이지를 통하여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SCL헬스케어 백세연 본부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SCL헬스케어 백세연 본부장 [사진=SCL헬스케어 제공]
SCL헬스케어 백세연 본부장 [사진=SCL헬스케어 제공]

SCL헬스케어 신약개발지원본부 백세연 본부장이 20일 ‘2022년 세계 임상시험의 날’을 기념해 ‘임상시험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약개발 관련 국내 센트럴랩인 C-LAB(Central Laboratory)을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왔으며 우리나라의 임상 연구 수준을 높이는 토대를 제공하는 등 그 공적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백세연 본부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서 15여 년간 임상시험분야 중 센트럴랩의 발전에 몰두해 왔다. 백세연 본부장이 이끌고 있는 국제적 수준의 신약개발임상시험 중앙검사실인 SCL헬스케어 센트럴랩(이하 C-LAB)은 2006년 설립된 국내 최초 분석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 현재까지 500여 건의 신약허가 임상시험과제, 다양한 검체분석 및 바이오마커 밸리데이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C-LAB은 지난 2019년 3월 국내 센트럴랩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 받았으며, 지난해 메디컬 시험분야 국제표준 ‘ISO 15189’ 인정을 2회 연속 획득함으로써 분석서비스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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