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뇌수막염 백신 '벡세로' 국내 시판 허가 획득
GSK, 뇌수막염 백신 '벡세로' 국내 시판 허가 획득
2012년 EMA, 2015년 FDA 승인 획득 ... 국내 허가는 비교적 늦어

1분기 세계 매출 1억 6300만 파운드 ...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
  •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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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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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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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GSK의 뇌수막염 백신 '벡세로'가 국내에서 신약으로 품목 허가를 획득해 주목된다. '벡세로'는 유럽과 미국 등에서 이전부터 유통되고 있던 백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벡세로프리필드시린지'[수막구균B군흡착백신(유전자재조합,외막소포)]를 신약 전문의약품(생물학적제제)으로 시판 허가했다. 이 약물은 생후 2개월 이상에서 나이세리균 수막염균 B군에 의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벡세로'(Bexero)는 지난 2012년 11월 EMA, 2015년 1월 FDA의 승인을 획득한 바 있으며 비교적 국내 품목 허가는 늦게 이뤄졌다. '벡세로'의 원개발사는 노바티스로, 지난 2014년 GSK가 노바티스의 백신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판권이 GKS로 넘어간 약물이다. 

GSK가 공개한 올해 1분기 경영성적표에 따르면, '벡세로'의 전 세계 1분기 매출은 1억 6300만 파운드로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했다. '벡세로'의 경쟁 약물로는 화이자의 '트루멘바'(Trumenba)가 있는데, 아직 국내 허가는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이날 식약처는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듀피젠트프리필드펜'(두필루맙, 유전자재조합) 200mg과 300mg을 각각 전문의약품(자료제출의약품, 유전자재조합의약품 및 세포배양의약품)으로 허가했다. 이 약물은 아토피 피부염,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 비부비동염 등에 효능이 있는 약물이다. 사노피는 지난 2018년 '듀피젠트프리필드주'의 시판 허가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 프리필드펜 형태로 새롭게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경동제약은 비타민 B1, B2, B6, E, 마그네슘을 보급하는 '마그엔뉴연질캡슐'을 일반의약품(표준제조기준)으로 허가받았다. 

마더스제약의 '레보프신정250mg'(레보플록사신수화물)과 바이엘코리아의 '씨프로유로서방정500mg'은 품목 허가가 취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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