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24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MOU 체결
[제약 24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MOU 체결
휴젤, 제1회 온라인 학술행사 H.O.P.E 개최

약업계 3개 단체, 북한에 대한 정부의 의약품 등 지원 적극 협조 결정

한국오가논, 창립 임직원 소회와 포부 담은 영상 인터뷰 시리즈 공개

셀트리온, 주주가치 제고 위해 추가 자사주 매입 결정

팜젠사이언스, ‘MRI 간 특이 조영제’ 국가신약개발 사업 과제 선정돼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글로벌 신약 개발 위한 자문위원회 출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MOU 체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공감’ 간담회 개최
  • 이충만
  • admin@hkn24.com
  • 승인 2022.05.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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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제약

'제약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제약바이오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휴젤, 제1회 온라인 학술행사 H.O.P.E 개최

휴젤은 지난 4월 ‘H.O.P.E : 스킨부스터 바로알기’ 온라인 학술행사를 진행했다. [사진=휴젤 제공]
휴젤은 지난 4월 ‘H.O.P.E : 스킨부스터 바로알기’ 온라인 학술행사를 진행했다. [사진=휴젤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휴젤이 지난 4월 온라인 학술행사 ‘H.O.P.E : 스킨부스터 바로알기’를 진행했다.

H.O.P.E는 휴젤이 새롭게 선보이는 학술 활동이다. 매 회 주제별 미용, 성형 시술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 메디컬 에스테틱과 관련된 다양한 학술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지견을 나누는 새로운 창구의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H.O.P.E는 ‘스킨부스터 바로알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재 스킨부스터 시장은 국내 기준 약 6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스킨부스터 시장 특성에 대한 정보공유와 교육이 필요시 되는 만큼 휴젤은 H.O.P.E의 첫 주제로 ‘스킨부스터’를 선택했다.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부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H.O.P.E는 ▲HA스킨부스터(샘스킨 성형외과 홍기웅 원장)를 시작으로 ▲Non-HA스킨부스터(청담 리더스 피부과 노낙경 원장) ▲스킨부스터 물성(아크로스 이경호 상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휴젤 문형진 부사장과 ▲아크로스 이경호 상무를 비롯하여 ▲청담 리더스 피부과 노낙경 원장 ▲연세이원 성형외과 이원 원장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까지 스킨부스터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 토론이 진행됐다.

 

약업계 3개 단체, 북한에 대한 정부의 의약품 등 지원 적극 협조 결정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약업계 3개 단체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중인 북한에 대해 정부와 함께 의약품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3개 단체는 북한에 대한 정부의 의약품 등 지원 계획이 구체화 되는대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 등으로부터 필수 의약품과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확보, 북한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약업계 3단체가 주축이 된 ‘약업계 긴급 구호 네트워크’는 국내외 긴급 재난 발생시 인도적 차원의 구호용 의약품 등을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 2019년 7월 결성된 바 있다.

 

한국오가논, 창립 임직원 소회와 포부 담은 영상 인터뷰 시리즈 공개

한국오가논 영상 인터뷰 시리즈 1편 ‘시작을 한다는 것’에서 김소은 대표가 회사를 이끌며 중점을 둔 가치와 리더십, 진실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한국오가논 제공]
한국오가논 영상 인터뷰 시리즈 1편 ‘시작을 한다는 것’에서 김소은 대표가 회사를 이끌며 중점을 둔 가치와 리더십, 진실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한국오가논 제공]

한국오가논이 출범 후 다양한 역할과 직무에서 노력하고 있는 창립 임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 인터뷰 시리즈 ‘변화, 더 건강한 일상을 만들다’를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개한다.

총 6편으로 구성된 이번 인터뷰 시리즈는 오늘부터 매주 한편씩 공개될 예정이며, ‘더 나은, 더 건강한 일상’이라는 하나의 미션을 향해 각자의 자리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창립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한국오가논의 사내 문화 일면을 볼 수 있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환자들의 더 건강한 일상에 기여한다는 것에 대한 임직원 개개인의 업에 대한 애정과 보람도 엿볼 수 있다.

김소은 대표는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미션과 가치를 구성원 모두 함께 공유,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바람직한 사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셀트리온, 주주가치 제고 위해 추가 자사주 매입 결정

셀트리온CI
셀트리온CI

셀트리온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50만주, 취득 예정 금액 약 712억 5000만원 규모로, 셀트리온은 2022년 5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1월에 54만 7946주, 2월에 50만 7937주 등 자사주 총 105만 5883주의 매입을 결정하고 취득을 완료했다. 이번 추가 자사주 매입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을 결정한 총 자사주는 155만 5883주로 약 2500억원 규모다.

이번 자사주 추가 매입은 셀트리온이 바이오의약품과 케미컬의약품 사업 등을 통해 견조하게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현재 주가 수준이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판단에서 진행된 결정이다. 셀트리온은 약 1024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 및 주식 동시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지난해부터 시장상황이 어려울 때마다 주주가치 환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팜젠사이언스, ‘MRI 간 특이 조영제’ 국가신약개발 사업 과제 선정돼

팜젠사이언스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지난 17일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팜젠사이언스 김혜연 대표, 국개신약개발사업단 묵현상 단장 [사진=팜젠사이언스 제공]
팜젠사이언스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지난 17일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팜젠사이언스 김혜연 대표, 국개신약개발사업단 묵현상 단장 [사진=팜젠사이언스 제공]

팜젠사이언스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2022년 제1차 과제(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에 선정되어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에 나선다.

국가신약개발사업(KDDF)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의약주권 확보를 위해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연구개발(R&D)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3개 부처가 2030년까지 10년간 총 2조 17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팜젠사이언스는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안전성을 개선한 거대고리형(macrocyclic) 간 특이 MRI 조영제 신약 개발을 진행한다. MRI 조영제는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시 영상의 대조도를 높여, 원하는 장기나 혈관을 잘 볼 수 있도록 투여하는 전문의약품이다. 

팜젠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간조영제는 거대고리형으로 국내특허등록 및 해외물질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을 통해 후보물질을 도출한 후, 24년 비임상시험 착수, 25년 임상1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글로벌 신약 개발 위한 자문위원회 출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자문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자문위원들이 킥오프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제공]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자문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자문위원들이 킥오프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제공]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연구개발(R&D), 사업개발(BD), 제조품질관리(CMC), 규제과학(RA), 투자, 사업화 등 글로벌신약 개발경험과 역량을 갖춘 10명의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KIMCo 자문위원회는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 ▲김공식 United One Law Group LLC 변호사 ▲김소영 前 IQVIA 아세아태평양 상무 ▲김종민 한가람경영혁신연구소 대표 ▲김희경 카인사이언스 대표 ▲문한림 메디라마 대표 ▲박기환 카이스트 교수 ▲윤동민 솔라스타벤처스 대표 ▲이형기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향후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한 공동개발·공동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협업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 KIMCo 재단의 사업 전략 및 운영 등에 대한 기술적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출범식 직후 마련된 제1차 자문위원회 회의에서는 KIMCo의 사업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KIMCo 및 자문위원의 역할을 소개했다. 자문위원들은 바이오벤처, 제약사 간의 협업 활성화를 위해 KIMCo와 같은 비영리기관이 공동개발·공동투자 플랫폼 구축을 통한 수요 기반의 과제 추진 및 운영을 해야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MOU 체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백승열 회장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김나경 원장이 MOU 체결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공]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백승열 회장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김나경 원장이 MOU 체결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공]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16 협회 대강당에서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를 통한 협력 분야는 ▲희귀·필수의약품등에 대한 원활한 수출입과 공급 협력 ▲정부기관 요청 의약품 공급을 위한 협력 ▲품질이 확보된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을 위한 품질관리시험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의약품수출입협회 측은 “국내 유통되지 않는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의약품 혜택을 받지 못하는 희귀질환자 등 사각지대 환자들에게 의약품 접근성 확대를 통한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려는 데 큰 의의”라고 밝혔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공감’ 간담회 개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로고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로고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공동으로 민관 소통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유전자치료제 개발사와 함께하는 ‘공감’ 1차 간담회를 18일 대면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유전자치료제 개발 20개사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세포유전자치료제과 실무담당자가 참석하여 ▲민관 소통강화 방안 마련 ▲유전자치료제 심사기준 명확화 등에 대한 의견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승인된 유전자치료제는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 9개를 포함하여 총 16개이며, 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은 2014년 이후 급격히 증가하여 2022년 2월 기준 1526개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에서 승인된 유전자치료제 임상시험은 총 11건이며, 신규 허가된 품목은 총 3개이다.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은 50% 이상이 CDMO를 통해 생산되는데, 최근 국내 대형 제약 기업들도 mRNA 관련 CDMO 사업을 진행하며 유전자치료제 개발과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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