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침으로 코로나19 검사하는 진단키트 허가
식약처, 침으로 코로나19 검사하는 진단키트 허가
  • 박민주
  • admin@hkn24.com
  • 승인 2022.04.29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
[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

[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타액(침)을 검체로 사용해 코로나19의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진단키트가 보건당국의 허가를 획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피씨엘이 개발한 'PCL SELF TEST - COVID19 Ag'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개인이 직접 타액을 검체로 사용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원검사 방식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다. 이같은 방식의 진단 키트는 해당 제품이 국내 최초다. 

이번에 허가한 제품은 기존 코안(비강)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의 자가검사키트(9개)와 달리 입안의 타액(침)을 검체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자가검사키트 허가기준인 민감도 90% 이상과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해 허가를 획득했다. 

타액 자가검사키트는 깔대기를 이용해 용액통에 직접 타액을 뱉어 추출액과 섞는 방식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사용자는 제품에 동봉된 사용설명서(허가된 사용 방법)를 충분히 숙지해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타액 자가검사키트 허가로 다양한 검사 방식이 도입되면 어린이·고령층 등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타액 자가검사키트 상세 사용 방법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코로나19 타액 자가검사키트 상세 사용 방법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2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