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 건보공단, 의약품 협상 및 이행관리 플랫폼 시스템 오픈
[의료 24시] 건보공단, 의약품 협상 및 이행관리 플랫폼 시스템 오픈
한호성 교수, 미국 소화기내시경외과학회 국제 앰배서더 수상

연세의료원, 산불·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성금 모금

고대의료원, 2028년 완공 목표로 제4병원 건립 본격 추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원스톱 채취 협약 체결

고대 안암병원 한병덕 교수, 대한비만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해충돌방지법 순회 교육 실시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중독질환 정보 전문가 양성 교육 개최

제7회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 2022 온라인 연수강좌 개최

고려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 60주년 기념회 성료

건협 부산, 탄소중립 실천 위한 일회용컵 탈출 캠페인 진행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3.21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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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한호성 교수, 미국 소화기내시경외과학회 ‘SAGES’ 국제 앰배서더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한호성 교수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한호성 교수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한호성 교수가 세계 최고의 소화기 복강경·내시경 수술 학회인 미국 ‘SAGES(Society of American Gastrointestinal and Endoscopic Surgeon)’ 2022년 정기 학술대회(3월 16~19일, 미국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에서 ‘SAGES 국제 앰배서더 상(SAGES International Ambassador Award)’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년 복강경 수술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단 한명에게만 주어지는 상으로, 한국인이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간담췌 분야의 권위자인 한호성 교수는 2006년 세계 최초로 복강경 우후구역 간엽 절제술과 소아 복강경 간 절제술을 성공시켰다.

2009년 복강경 중앙 이구역 간엽 절제술, 2010년 복강경 우엽 공여 간 절제술에 성공하며 세계 간암 치료의 지평을 넓힌 의학자로 꼽힌다. 갈비뼈(늑골)까지 잘라내는 개복 방식의 간암 수술 대신, 작은 구멍 몇 개만 뚫는 복강경 방식이 표준으로 자리잡는 데는 한 교수의 공헌이 컸다는 평가다.

한 교수는 세계 최초 복강경 담도 소장 문합술, 국내 최초 복강경 원위부 췌장 절제술과 복강경 췌십이지장 절제술 등을 성공시키며 최소 침습 수술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2017년 국내 학회인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의 세계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Societies of Endoscopic Surgeons, IFSES) 가입을 주도한 바 있다. 한 교수는 올해 10월 5일~8일 부산에서 우리나라가 최초로 세계복강경외과학회(World Congress of Endoscopic Surgery)를 유치하는 결실을 맺기까지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IFSES는 한 교수가 앰배서더를 맡은 SAGES를 비롯해 세계적인 학회가 소속된 연맹이다.

 

건보공단, 의약품 협상 및 이행관리 플랫폼 시스템 오픈

[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산정대상의약품 협상 및 이행관리 관련 자료의 제출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는 22일 오픈한다.

협상 및 이행관리 플랫폼은 기존에 운영 중인 (신)요양기관정보마당 시스템 환경에 협상관련 신고 및 자료업로드 기능 등 프로그램(‘의약품 협상’)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개발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플랫폼 이용 방법은 제약사명의 법인공인인증서로 가입 후에 사용이 가능하다. 제약사에서는 산정대상약제 협상 및 이행관리 관련 자료의 제출(입력) 및 진행사항 확인(조회)을 할 수 있다. 

업체의 적응 및 플랫폼 안정화 시기를 고려해 기존방식(서류제출)과 병행할 방침으로 희망하는 방식을 제약사가 선택하여 협상 및 이행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플랫폼에서는 원본 서류 및 대용량 자료 등 불가피한 경우만 제외하고 대부분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출이 가능하다. 제약사의 업무 부담을 해소하는 한편 협상 담당자간 소통하는 채널로 개발됐다. 

주요 기능은 협상 및 이행관리 중요사항 공지 기능, 관련 자료 제출, 진행상황을 알림 서비스(SMS) 신청, 이행관리 담당자 관리, 합의서(안) 보기, 협상완료 품목의 이행관리 유형 목록 제공 등이 있다. 공단과 협상경험이 있는 제약사에게는 사용자 매뉴얼을 3월 중 발송할 예정이다. 온라인 설명회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희망제약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이용방법 설명회 개최를 검토할 계획이다.

 

연세의료원, 산불·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 성금 모금

서울 신촌에 위치한 연세의료원 전경
연세의료원 전경 [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

연세의료원은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주민과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난민 및 동해안 산불 피해 주민 돕기 모금’을 진행한다.

연세의료원 교직원과 일반 후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금의 목표액은 2억 원이다. 연세의료원이 1억 원을 후원하고 원내 교직원과 일반 모금을 통해 1억 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성금 모금은 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연세의료원 원목실과 의료선교센터는 약 1달간 진행되는 성금을 모아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위해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과 산불 피해를 지원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에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성금은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 사업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난민 지원에 사용된다.

윤동섭 의료원장은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주민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난민들에게 정성과 마음을 담아 위로를 전하고 기운을 북돋아 드리기 위해 모금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한국전쟁으로 세브란스병원과 의과대학이 모두 불타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을 때, 우리에게 도움을 준 손길에 힘입어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이제는 우리가 도움을 주어야 할 때다”고 말했다.

 

고대의료원, 2028년 완공 목표로 제4병원 건립 본격 추진

고려대의료원은 18일 '미래병원 추진단'을 공식 발족시켰다. 김영훈 의무부총장(맨 앞줄 가운데)과 추진단 관계자들이 심포지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대의료원 제공]
고려대의료원은 18일 '미래병원 추진단'을 공식 발족시켰다. 김영훈 의무부총장(맨 앞줄 가운데)과 추진단 관계자들이 심포지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대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의료원은 18일 ‘미래병원 추진단’ 출범과 함께 관련 심포지엄을 갖고 안암·구로·안산병원을 잇는 본격적인 제4병원 건립 활동에 들어갔다.

고대의료원 제4병원은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새로운 병원의 롤모델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병조 의무기획처장(안암병원 신경과 교수)을 주축으로 미래의학 전문가들을 조직해 새병원의 틀을 짤 계획이다.

의료원은 제4병원을 가칭 ‘미래병원’으로 명명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최첨단 의과학 연구, 혁신 의료인재 양성이 이루어지는 최첨단 스마트 헬스케어 허브이자 지역의료 체계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상생 의료기관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의료원은 ‘디지털 이노베이션’, ‘정밀의학 특성화진료’, ‘연구중심 연계시스템’, ‘인재양성’, ‘교육 및 진료 분야 협력확장’ 등 관련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다. 

이미 2년 전부터 제4병원에 대한 타당성과 당위성을 검토하며 올해 전문가컨설팅을 통해 입지 및 의료환경, 제4병원 기능과 역할 등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한 추가 정밀분석에 들어갔다. 의료원은 연내 주요 사항들을 확정하고 착공 등 세부계획을 조율할 예정이다. 완공은 KU MEDICINE 탄생 100주년인 2028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원스톱 채취 협약 체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8일 한국공공조직은행,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원스톱 채취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8일 한국공공조직은행,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원스톱 채취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8일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강청희),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원장 정영기)과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원스톱 채취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일산병원에서 뇌사자가 장기·인체조직 동시 기증 시 ▲공공조직은행 인체조직 채취팀 출동시스템 구축 ▲원활하고 안전한 인체조직 채취에 협력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뇌사자가 장기와 인체조직을 모두 기증하면 장기적출 후 인체조직 채취를 위해 기증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하던 것과 달리 앞으로는 병원 내에서 장기적출 후 조직은행 원스톱 채취팀이 바로 조직채취까지 신속하게 진행함으로써 기증자 유가족의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상호기관의 소개를 통해 기관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두 기관의 발전은 물론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대 안암병원 한병덕 교수, 대한비만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한병덕 교수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한병덕 교수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한병덕 교수가 지난 3월 12일~13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한병덕 교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심부전의 상관관계를 규명한 연구(1저자 한병덕, 교신저자 김양현)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and incidence of heart failure in the Korean population: a nationwide cohort study’를 통해 최우수구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국가검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2002년부터 2017년까지 국민건강보험 국가검진을 수검한 국민 중 약 796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비알코올성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지방간이 없는 사람에 비해 약 1.5배 심부전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방간이 있는 경우, 65세 이상의 고령과 여성에서 심부전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병덕 교수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우리사회의 고령화의 영향으로 심부전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것은 환자 개인이나 사회적으로도 부담이 큰 질환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좋다”며 “지방간이 있는 경우, 심장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해충돌방지법 순회 교육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5월 19일 시행예정인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이하 ‘이해충돌방지법’)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5월 19일 시행예정인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이하 ‘이해충돌방지법’)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5월 19일 시행예정인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이하 ‘이해충돌방지법’)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의 이해충돌방지담당관으로 지정예정인 감사실장이 직접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10가지 행위기준 등 주요사항과, 공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사례를 중심으로 지난 14일부터 4월 4일까지 6개 지역본부를 순회하고 있다. 교육은 6개 지역본부장 및 178개 지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교육을 수강하는 200여명의 부서장은 이해충돌방지법 내부 강사로서 소속 부서에 전파 교육을 실시해 공단의 만 육천여명의 직원이 이해충돌방지법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7일 원주 본사에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임원 및 본부 2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특강을 실시했다. 공단은 이해충돌방지법 전담반 구성, 이해충돌방지법 위임 규정 마련 및 내부사규 전체점검, 청렴교육 시간 확대 및 직급별 맞춤형 청렴강사 양성 등 이해충돌방지법의 인프라 구축에도 전사적인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제 1차 중독질환 정보 전문가 양성 교육 개최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가 오는 3월 24일부터 25일 까지 양일간 ‘제 1차 중독질환 정보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사진=고대 안암병원 제공]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가 오는 3월 24일부터 25일 까지 양일간 ‘제 1차 중독질환 정보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사진=고대 안암병원 제공]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가 오는 3월 24일부터 25일 까지 양일간 ‘제 1차 중독질환 정보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의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대한임상독성학회가 함께 준비했으며 교육당일 진행에 앞서 개소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중독질환 관련 정보 제공, 상담기반 중독질환감시체계 운영, 중독질환 예방을 목표로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개설되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에서 진행하는 중독질환 정보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은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WHO의 중독질환 정보 전문가 양성과정을 기본으로 국내사정에 맞게 4단계 과정으로 정리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교육은 제 1단계로 전반적 개요와 중독질환의 일반적 치료내용을 다룬다. 향후 2단계(중독질환 전문과정), 3단계(시뮬레이션교육), 4단계(실무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사, 약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보건학 학사이상 전공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단체등록은 불가능 하며, 등록을 원하는 개인은 3월 22일까지 사전등록사이트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제7회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 2022 온라인 연수강좌 개최

제7회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 2022 온라인 연수강좌 포스터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제7회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 2022 온라인 연수강좌 포스터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는 오는 27일 2022 온라인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강좌는 염증성장질환의 기초부터 약물 치료의 현재와 미래, 임상현장 속 다양한 증례에 대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창균 염증성장질환센터장(소화기내과)은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염증성장질환의 역학과 유전학 업데이트,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이용, 진화하는 생물학제제 치료전략 등 다채롭고 유익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고자 했다”며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모여 새로운 지식 습득과 활발한 논의를 이루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사직을 비롯해 간호사, 연구원, 학생 등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7일까지 신청가능하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 내과분과전문의 연수평점 4점이 부여된다.

 

고려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 60주년 기념회 성료

고려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가 12일 ‘고려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 60주년 기념회’를 진행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대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가 12일 ‘고려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 60주년 기념회’를 진행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대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는 지난 12일 ‘고려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 60주년 기념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회는 지난 2021년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고려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조명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회는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세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세션은 고려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의 어제와 오늘 및 지난 30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순환기내과의 역할과 의료의 산업화 강연을 통해 미래를 조명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고려대의료원 산하 3개병원 순환기내과의 소개 및 고심회 발전방향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 2021년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고려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는 1961년 흉곽내과를 시초로, 현재 순환기질환에 대한 치료와 연구를 국내외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건협 부산, 탄소중립 실천 위한 일회용컵 탈출 캠페인 진행

건협 부산 전 직원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 위한 일회용컵 탈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건협 부산 제공]
건협 부산 전 직원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 위한 일회용컵 탈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건협 부산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는 정부의 탄소 중립기본법 제정(2021년 9월)으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즐거운 일탈(일회용컵 탈출)’ 실천 다짐 캠페인에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간단한 변화를 통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건협부산 내 환경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일회용 종이컵 대신 머그잔(개인컵), 카페 음료 테이크아웃 시 텀블러 지참, 회의 등에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 자제, 재활용을 위한 분리 배출 실천, 물티슈 사용 줄이기 등을 전 직원들이 함께 실천 하고 있다. 

건협 부산 김순관 원장은 “직장 내에서 일상의 작은 실천이 소비 패러다임을 변화하고 미래 세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전 직원 모두가 탄소중립을 위해 실천하는 직장문화가 정착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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