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 건보공단, 3월 21일부터 복지용구 신규 급여결정신청 접수
[의료 24시] 건보공단, 3월 21일부터 복지용구 신규 급여결정신청 접수
배희준 교수,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 취임

국립암센터, 항암신약개발 암과학포럼 개최

고대의대, 학위수여식·히포크라테스 선서식

정덕환 교수, 미국수부외과학회 종신회원에 선정

한림대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 참가자 모집

용인세브란스병원, ERCP(내시경역행성췌담관조영술) 500례 달성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제19대 임현택 회장 당선 

대한남자간호사회 총회, 제4대 모형중 회장 당선

SCL, 3월부터 학교 내 이동형 PCR 검사소 운영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개최

케이메디허브, 초소형 무선통신 모듈 개발 및 KC 인증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2.28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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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 취임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가 대한뇌졸중학회(Korean Stroke Society)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대한뇌졸중학회는 1998년 12월에 창립된 이래 대한민국 뇌졸중 진료체계 및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정부가 뇌졸중 관련 의료정책의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아시아·태평양 뇌졸중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학회 공인 학술지 ‘Journal of Stroke’의 피인용지수(Impact Power)는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학술지 ‘Stroke’ 다음으로 높은 세계 2위이다.

배희준 교수는 뇌신경 분야에서 SCI급 논문 300여 편을 발표했다. 2008년 정부 주도로 시행된 국내 다기관 뇌졸중 코호트 연구(Clinical Research Collaborations for Stroke in Korea, CRCS-K)의 교신저자이자 핵심 연구자를 맡았다. 해당 연구는 세계 뇌졸중 환자를 관리하는 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배 교수는 이달 미국심장학회에서 주최하는 국제 뇌졸중 콘퍼런스(International Stroke Conference)에서 뇌졸중 분야에 헌신한 연구자 중 매년 단 1명에게만 주어지는 ‘David G. Sherman’ 상을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인으로는 두 번째로 수상했다. 이외에도 배 교수는 정부 지정 권역의료센터인 분당서울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이끌며 경기권역 심뇌혈관 질환 환자들의 사망률과 후유 장애를 감소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국립암센터, 항암신약개발 A-Z, Part 3. 암과학포럼 개최

국립암센터 암과학포럼 포스터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 암과학포럼 포스터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3월 4일 ‘항암신약개발 A-Z, Part 3. 새로운 항암전략; 선택적 단백질 분해’를 주제로 암과학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단백질 분해기작을 이용한 새로운 신약개발 기술인 ‘선택적 단백질분해(TPD; targeted protein degradation) 기술’이 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TPD 기술은 기존의 전통적인 소분자저해제와 달리 표적으로 하는 단백질의 직접적인 분해를 유도함으로써, 표적화하기 어려웠던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약물선택성 및 치료반응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돼 항암제 개발에 있어 새로운 치료 접근법(모달리티)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기존 항암제와 차별화된 신개념 항암제 발굴을 위해 차세대 혁신 신약 창출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암과학포럼은 선택적 단백질 분해(TPD) 기술력을 앞세워 항암신약개발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 중인 학계, 연구기관 및 산업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신약 연구 개발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개발 스토리를 공유하고, TPD 기술의 발전 과정, 장단점,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암센터 김영우 연구소장은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선택적 단백질 분해 기술을 주제로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암과학포럼을 통해 선택적 단백질 분해 기술을 활용한 항암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향후 치료가 어려운 암에 적용해 암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대의대, 학위수여식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 거행

고대의대는 25일 ‘제80회 의과대학·제9회 의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거행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대의대는 25일 ‘제80회 의과대학·제9회 의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거행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의과대학 본관 320호 최덕경 강의실에서 ‘제80회 의과대학·제9회 의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거행했다.

선서식에서는 의과대학 졸업생 109명,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1명 총 110명이 학위기를 수여받았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졸업생 및 학부모는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김현수 학생부학장의 개회사로 막을 연 졸업식은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윤영욱 의과대학장 식사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축사 ▲장일태 의과대학 교우회장 축사 ▲학위기 수여 및 시상 △기념 촬영 ▲졸업생 대표 졸업사 ▲히포크라테스 선서 ▲교가제창 ▲폐식 순으로 열렸다.

윤영욱 의과대학장은 “이제껏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배우고 익히는데 쏟은 우리 학생들이 오늘 의사로써 당당하게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의사뿐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연구를 하는 의과학자의 모습도 보여주길 기대한다. 항상 깨어있고 시대를 이끄는 진정한 고대의대 졸업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정덕환 교수, 미국수부외과학회 종신회원에 선정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가 미국수부외과학회(ASSH, American Society of Surgery of the Hand) 종신회원으로 선정됐다.

미국수부외과학회는 1946년에 창립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수부외과 학회다. 30년 이상 자격을 유지한 회원 중 추천을 통해 종신회원을 선정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정덕환 교수가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종신회원 자격을 수여받았다. 

정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미국수부외과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세계의 최신 지견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의 뛰어난 술기를 세계에 자랑하며 활동한 결과로 영예로운 종신회원 자격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수부외과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정 교수는 정형외과학 수부손상 수술의 권위자로 세계수부외과연맹 한국대표, 대한수부외과학회의 이사장,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스포츠계 별들의 주치의로도 유명하다.

 

한림대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 참가자 모집

금연캠프 포스터, 연간 일정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금연캠프 포스터, 연간 일정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금연이 어려운 흡연자를 위한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금연캠프는 3월 14일부터 3월 18일까지 4박 5일간 한림대성심병원에서 합숙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중증·고도흡연자, 시급하게 금연해야 할 필요가 있는 급·만성질환 흡연자, 금연 의지가 있으나 성공하지 못하는 흡연자 등이다. 최근 열린 금연캠프 참가자 가운데에는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목적으로 금연을 결심한 경우가 많다. 드물지만 심정지를 겪고 가까스로 회복해 금연캠프를 찾은 사례도 있다.

참가자는 ▲저선량폐CT검사·혈액검사·경동맥초음파검사 등 100만원 상당 건강검진과 전문의 진료 ▲전문상담사 금연상담 ▲흡연 관련 건강교육 ▲스트레스관리 프로그램 등 금연성공률이 입증된 건강 힐링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캠프 수료 이후에도 전문상담사가 지속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금연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캠프 참가자 전용 소통 채널을 통해 서로가 금연 지지자가 돼 흡연 욕구를 줄일 수 있다.

 

건보공단, 3월 21일부터 복지용구 신규 급여결정신청 접수

복지용구 급여 품목 및 제품 등록절차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복지용구 급여 품목 및 제품 등록절차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수급자의 신체활동‧일상생활 및 인지기능 향상을 지원하는 복지용구 신규 급여결정신청(품목‧제품)을 3월 21일부터 24일까지(4일간) 접수 받는다. 

신규 품목의 급여결정을 희망하는 자는 기존 복지용구 18개 품목 외 신청 품목의 견본품 제출이 가능해야 한다. 신규 제품의 급여결정을 희망하는 제조‧수입업자는 신청일을 기준 최근 1년간 해당 제품을 200개 또는 5000만 원 이상 국내 유통한 실적(소매 판매에 한함)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고령친화우수제품인 경우 유통실적 대신 최근 1년간 200개 또는 5000만 원 이상의 제조 또는 수입 실적만 제출하면 된다. 

건보공단은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서류심사를 통과한 신청 건에 대해 품목 및 제품 심사, 가격 협의 등을 실시한 후 복지용구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급여 결정된 품목은 보건복지부장관 고시 이후 신규 제품 급여결정신청이 가능하며, 제품은 고시 이후 복지용구사업소를 통해 판매가 가능하다. 해당 내용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ERCP(내시경역행성췌담관조영술) 500례 달성

용인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의료진이 ERCP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용인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의료진이 ERCP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용인세브란스병원이 ERCP(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내시경역행성췌담관조영술) 500례를 달성했다. 

ERCP는 십이지장 내시경을 이용해 담관과 췌관의 출구인 십이지장 유두에 도관을 삽입하고, 담관 및 췌관에 조영제를 주입해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고난도의 내시경 기법을 말한다. ERCP를 활용하면 질환을 더욱 정확히 진단하고 다양한 기구와 술기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ERCP가 가장 흔히 활용되는 경우는 담석으로 인해 급성 담관염이 발생했을 때다. 담석이 담관을 막아 담즙이 배액 되지 않으면 감염으로 인해 패혈증이 발병할 수 있는데, ERCP를 활용하면 담석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필요시 스텐트 삽입술을 추가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담관이 막혀 황달이 생긴 경우나 담석으로 인한 급성 췌장염, 담관암 및 췌장암과 같은 악성종양의 조직검사에도 적용되는 등 활용도가 높은 매우 중요한 치료법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소화기내과 교수진을 바탕으로 2020년 3월 개원 시부터 ERCP를 적극 활용해 왔다. ERCP는 소화기내과 전문의 중에서도 췌장 및 담관 질환을 전공한 숙련된 의료진만이 시행할 수 있는 시술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개원 2년이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500례를 달성했다. 안전성 측면에서 치료내시경인 ERCP 시행 후 발생할 수 있는 출혈, 천공, 시술 후 췌장염 등의 합병증 발병률을 대폭 낮춰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제19대 임현택 회장 당선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제19대 임현택 회장 [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제19대 임현택 회장 [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제19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선거 결과, 임현택 회장이 당선됐다. 투표율 86.76%, 찬성 97.56%(반대 2.44%)로 당선이 결정됐다.

소청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월 16일 제19대 회장 선거에 대해 공고하고 2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5일간 온라인 투표 절차를 마무리했다. 회장 후보에는 임현택 후보자가 단독으로 등록했고,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임 회장은 제16대(2016년) 첫 직선제 회장으로 당선된 이후, 이번 제19대(2022년) 선거까지 총4회에 걸쳐 회장에 연임하게 됐다. 

임 회장은 “높은 찬성율로 인해 북한 투표냐고 회원들이 농담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회원분들이 지지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면서 “소아청소년과가 많이 힘든 작금의 현실을 알고 있기에 그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회원들이 원하는 바를 충분히 반영하여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 생각했다. 어려운 길이 예상되지만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남자간호사회 총회, 제4대 모형중 회장 당선

대한남자간호사회 모형중 회장 [사진=대한남자간호사회 제공]
대한남자간호사회 모형중 회장 [사진=대한남자간호사회 제공]

대한남자간호사회 임원선거에서 모형중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간호사회는 지난 25일 2022년 대한남자간호사회 총회를 실시했다. 

모형중 부회장은 간호대학 졸업후 고대안암병원에서 다년간 임상을 경험했고 이후 대학 강의 활동과 간호관련 개인 사업 등 계속적으로 간호 및 남자간호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총회에는 우진하 회장의 개회와 경과 및 사업보고, 박상수 경영관리부회장의 재무회계 보고가 이어졌다. 

이국근 사무국장은 ‘2021년 남자간호사 취업실태 기초조사’를 발표하며 본회 향후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SCL, 3월부터 학교 내 이동형 PCR 검사소 운영

(위쪽) SCL 현장 이동형 PCR 검사소 (아래쪽)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앞줄 왼쪽)이 SCL을 방문해 SCL 이경률 총괄의료원장(앞줄 오른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SCL 제공]
(사진 위쪽) SCL 현장 이동형 PCR 검사소 (사진 아래쪽)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앞줄 왼쪽)이 SCL을 방문해 SCL 이경률 총괄의료원장(앞줄 오른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SCL 제공]

교육부가 오미크론에 대응하고자 비상체계를 선언한 가운데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부터 학교 내 방역 강화를 위해 현장 이동형 PCR 검사소를 운영한다. 

SCL의 현장 이동형 PCR 검사소는 학교를 대상으로 접촉자 및 무증상자 가운데 신속항원검사로 양성 반응이 나온 학생들에게 PCR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동 검체팀이 학교에 직접 방문해 검체 채취부터 PCR 검사까지 한 번에 수행할 수 있게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결과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알려줌으로써 교내 감염병 확산을 막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형 PCR검사소 운영을 앞두고 SCL은 향후 보다 원활한 검사소 운영을 위해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25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SCL 용인 본원을 방문해 준비 현황을 브리핑 받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SCL은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검체분석서비스 뿐만 아니라 전담 의료진을 돕기 위해 경기적십자사와 함께 생수 및 마스크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을 통해 성남시 청소년과 청소년 기관 종사자들의 안전과 보건위생을 위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5000개를 기부한 바 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개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25일 시온실 및 대강당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25일 시온실 및 대강당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황재석)은 25일 시온실 및 대강당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과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등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병원 관계자, 노동조합,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보건을 최우선하는 병원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적용 범위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 도급사업의 안전 및 보건확보의 의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의 처벌 등 법률의 해석 정리 등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안전보건TFT를 신설해 안전보건 목표 및 세부 이행상태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 중에 있다. 노동조합과 병원 운영진들은 안전·보건 강화와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초소형 무선통신 모듈 개발 및 KC 인증 

케이메디허브가 개발한 초소형 무선통신 모듈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가 개발한 초소형 무선통신 모듈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헬스케어용 웨어러블 의료기기에 적용 가능한 초소형의 블루투스 모듈을 개발하고 KC 인증까지 획득했다. 

최신의 Bluetooth 5의 통신 기술이 적용된 7x9 mm 크기의 초소형 사이즈로 개발돼 주목된다. 모듈은 아날로그 및 디지털 기반의 바이오센서에 모두 적용 가능하며, 적은 배터리 용량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초저전력으로 설계됐다. 본 모듈은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소속의 박영상 연구원 외 손재범 부장과 정의성 책임연구원이 개발했다. 모듈을 활용해 패치형 체온계, 심전계, 맥파계, 산소포화도계까지 다양하게 연구 중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자체 개발에 성공한 이 모듈은 IoT 시대 의료용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과 역할에 부합하는 기술이다”며 “초소형인 장점을 살려 반지, 목걸이, 귀걸이형 등 다양한 웨어러블 유헬스케어 의료기기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IoT 플랫폼 기술로 확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비대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의료산업 현장에서도 스마트 병원, 스마트 병실, 스마트 수술실 등 본 모듈을 이용한 IoT 플랫폼 기술로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은 “사물 중심 인터넷시대에 발맞춰 저희 케이메디허브 에서도 초소형의 IoT 무선통신 모듈을 개발하고 발표하는데 보람을 느낀다”며 “핵심기술 확보를 통하여 혁신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점차적으로 IoT 플랫폼 서비스도 구축해 의료산업 활성화와 기술 선도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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