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통승진심사위원회 심사를 진행하고, 22일자로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 2명의 서기관이 부이사관으로, 6명의 사무관이 서기관으로 승진한다.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부이사관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이호동 서기관 △운영지원과장 최현철 기술서기관

▲서기관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임현진 행정사무관

▲기술서기관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실 문성심 식품위생사무관 △감사담당관실 김영조 수의사무관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 강용모 식품위생사무관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 정호 약무사무관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 이승용 의료기술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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