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토막뉴스] 2022년도 제86회 하반기 의사 국시 실기시험 합격률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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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경기도 해외의료인 온라인 콘퍼런스 개최

한일병원, ‘제9회 뇌졸중시술 인증기관’ 선정

국립암센터, ‘췌장암 100문 100답’ 발간

전북대병원 이용철 교수,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부회장 취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로봇인공관절 수술 도입

고려대 의학도서관, 북클럽 ‘KUM BookClub 산冊’ 저자 강연 개최

서울성모병원 외과, 대한외과의사회 2021추계 학술대회 다수 수상

한솔병원, 제14회 QI 경진대회 성료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우정 교수, 용인시장 표창 수상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개선 국회좌담회 개최

대한비뇨의학회,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기금 3천만원 쾌척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1.11.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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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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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토막뉴스’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경기도 해외의료인 온라인 연수생 대상 온라인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 해외의료인 온라인 연수생 대상 온라인 콘퍼런스 개최 모습 [사진=일산병원 제공]
경기도 해외의료인 온라인 연수생 대상 온라인 콘퍼런스 개최 모습 [사진=일산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5일(목) 4층 대회의실에서 2021 경기도 해외의료인 온라인 연수생을 위한 온라인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인적네트워크 강화 및 의료산업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매년 경기도 해외 의료인 초청 연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산병원은 해외 의료인에게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전수하는데 기여하고자 연수기관으로 참여했다.

일산병원 심장내과 오성진 교수의 혈관질환의 다학제 치료를 주제로 온라인 강의가 진행됐다. 오 교수는 일산병원의 심뇌혈관질환센터와 혈관질환에 대한 중재적 시술에서부터 응급수술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하이브리드수술센터 시스템을 소개하고 일산병원의 임상치료 사례를 공유하며 연수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경기도는 좀 더 심도 있는 정보교류를 희망하는 몽골 의료인 6명을 대상으로 오 교수와의 온라인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오 교수는 일산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실제 운영현황과 그간의 성과, 환자치료사례 등에 대한 소개로 몽골 의료진에게 일산병원의 선진치료시스템을 공유했다. 향후 양국 간의 보건의료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일병원, ‘제9회 뇌졸중시술 인증기관’ 선정

한일병원은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로부터 ‘제9회 뇌졸중시술 인증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사진=한일병원 제공]
한일병원은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로부터 ‘제9회 뇌졸중시술 인증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사진=한일병원 제공]

한일병원은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로부터 ‘제9회 뇌졸중시술 인증기관’으로 인증받았다. 강북·도봉구에서 유일한 뇌졸중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인증 기간은 2021년에서 2026년까지 5년이다.

뇌졸중시술 인증은 안전한 뇌졸중 시술 및 뇌혈관 내 치료를 위해 의료인의 질적 표준 진료지침을 확립해 적정치료를 제공하고 전문적 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기관은 상급종합병원 혹은 인증위원회에서 인정한 종합병원이어야 하며 연간 총 40례 이상의 뇌졸중시술 및 뇌혈관 내 치료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으로 뇌졸중시술 인증의에 상시 근무와 시설 및 의료장비 등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다.

한일병원은 각종 뇌혈관질환 치료에 신속성을 기하여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24시간 응급 수술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며, 매년 뇌혈관 진단적 시술 및 중재적 시술, 뇌혈관수술을 500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국립암센터, ‘췌장암 100문 100답’ 발간

췌장암백문백답표지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췌장암백문백답표지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가 11월 세계 췌장암의 달을 맞아 ‘췌장암 100문 100답’을 발간했다. 췌장암은 치사율이 높은 암이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1996-2000년 8.7%에 머물렀던 췌장암 5년 생존율은 2014-2018년 12.6%에 이르면서 점차 향상되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절제 수술 후 항암치료를 병행하면 강력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증가했다. 이전에는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가 항암제의 병합요법을 통해 수술이 가능해지는 경우도 늘어나면서 치료효과와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

이에 국립암센터 췌담도암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진료실에서 환자와 가족들이 자주 문의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엮은 ‘췌장암 100문 100답’을 발간했다. 췌장암의 발생, 원인과 예방, 진단, 치료에 대한 의학적 지식은 물론 심리지원, 영양지원, 사회적 지원, 췌장암 캠페인과 같은 의학 외적인 부분이 포함됐다. 

 

전북대병원 이용철 교수,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부회장 취임

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교수
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교수

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교수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부회장에 선출됐다.

지난 11-1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KATRD International Conference 2021 및 제132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에서 전북대병원 이용철 교수가 학회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이 교수는 대한민국 의학 한림원 정회원으로 화이자 의학상수상자다. 호흡기·알레르기 분야의 연구 실적을 인정받아 국가지정연구실 사업, 병원특성화 연구센터, 국내 최초의 호흡기전문질환센터 및 호흡기 질환 유효성 센터 등 대규모국가 주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중견 연구에 선정돼 ‘최첨단 기술을 통한 중증 상·하기도 통합기도질환의 심층 병태생리 규명 및 핵심 제어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다. 2014년부터 6년간 진행해왔던 중견연구과제(세포 소기관 복합체의 역할 규명을 통한 중증 폐질환 발병 기전 연구)가 최근 최우수등급(S등급) 평가를 받았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로봇인공관절 수술 도입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김중일 교수가 로봇의 팔을 활용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있다.[사진=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제공]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김중일 교수가 로봇의 팔을 활용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있다.[사진=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제공]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19일 인공관절수술로봇인 ‘마코’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마코 로봇은 고관절 전치환술과 슬관절 전치환술·부분치환술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동시 승인을 받은 유일한 로봇이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중 서울대학교병원 다음 두 번째로 도입했다.

마코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로봇 팔’로 구성되어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은 사전 CT 촬영을 통해 얻은 환자의 무릎 정보를 3D 프로그램으로 구현해 절삭 부위, 삽입할 인공관절의 크기와 각도, 위치 등을 정확하게 계산해 집도의에게 제시한다. 이후 숙련된 집도의가 로봇 팔을 잡고 환자의 무릎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수술하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에도 보다 유연하게 대처하며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마코는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도를 향상시켜 인공관절의 수명을 늘리고, 안전구역(햅틱존)을 형성해 절삭 범위 이외에 다른 부위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적은 절개로 출혈을 최소화해 수술 후 통증 감소와 빠른 회복을 도모할 수 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이번 로봇 도입으로 고관절 파트는 센터장인 정형외과 황지효 교수가, 슬관절 파트는 부센터장인 정형외과 김중일 교수가 맡아 적은 오차 범위의 정확도 높은 인공관절 수술을 집도한다. 다음 달 중순에는 국내 최초 로봇인공관절 교육 센터를 설립해 국내외 정형외과 의사들의 로봇 술기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고려대 의학도서관, 북클럽 ‘KUM BookClub 산冊’ 저자 강연 개최

고려대 의학도서관 1층 라운지에서 강연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고려대 의학도서관 1층 라운지에서 강연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 의학도서관은 24일 오후 6시 의학도서관 1층 라운지에서 북클럽 저자 강연을 개최했다. 북클럽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교류가 줄어드는 현 시대에 독서를 통해 공감과 유대를 경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식 명칭은 ‘KUM BookClub 산冊’으로 책으로 휴식을 취하거나, 천천히 생각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전에 고려대학교의료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북클럽 멤버를 모집했으며, 팀별로 도서를 정해 월 1~2회 자율적으로 독서모임을 가졌다. 이날 첫 강연도서로 선정된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 있는가?’의 저자인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가 ‘성장 파트너십’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강연 이후 북클럽 멤버들이 선출한 논제에 대해 저자와 멤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토론을 열었다.

고려대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저자의 도서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았으며, 내 스스로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이 있는지 내 부서가 다른 부서의 성공에 기여한 적이 있는지 되돌아보게 됐다”며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같이 고려대의료원도 동료와 경쟁하는 조직이 아닌 성장 마인드셋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이룰 수 있는 조직으로 변화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임주 의학도서관장(해부학교실 교수)은 “의학도서관 북클럽은 그룹 독서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문화를 활성화 하고 창의·융합적 사고를 증진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창조의 허브 공간이자 지식의 생산 장소로써 교직원들의 올바른 독서문화가 정립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서울성모병원 외과, 대한외과의사회 2021추계 학술대회 다수 수상

서울성모병원 외과 의료진들이 학술대회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성모병원 제공]
서울성모병원 외과 의료진들이 학술대회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외과 의료진이 최근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외과의사회 제73회 대한외과학회 및 대한외과의사회 제2021년 추계학술대회(Annual Congress of KSS 2021 & 73th Congress of the Korean Surgical Society)에서 우수 연구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받았다. 

학회는 27개국 3265명이 참가한 국제학술대회로 16개의 외과 분과 학회 및 6개의 산하연구회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외과 학술대회다. 수상은 대한외과학회에 매년 제출되는 수백 편의 연구 논문 초록들 중 우수 초록을 선정한 후 구연 발표를 통해 선정된다.

우수 연구상(Best Investigator Award – Award for Excellence)을 수상한 중환자 외상외과 김은영(교신저자, 제1저자 흉부외과 이원영)교수팀은 복강내감염에 의한 패혈증성 쇼크의 수술 후, 임상적 악화를 일으키는 혈액 내 내독소의 양을 줄여 예후를 개선하는 연구를 통해 우수 연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히 이번 학회에서 전공의들의 활약이 주목됐다. 학회 최초로 전공의들이 우수 연구자상(Best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우수상(Award for Excellence)을 수상한 외과 전공의 김창환은 ‘복부 수술 후 급성 신장손상을 입은 수술 중환자실 환자의 프리셉신 수치 변화를 이용한 수술 후 패혈증 예측에 관한 연구’(교신저자 중환자외상외과 김은영)를 시행했다. 임경무 전공의는 ‘복부수술 후 중증환자의 영양상태 파악 및 고위험환자의 영양보충대상 제안’(교신저자 중환자외상외과 김은영)을 발표하여 장려상(Award for Outstanding Effort)을 수상했다.

 

한솔병원, 제14회 QI 경진대회 성료

제14회 QI 경진대회 모습 [사진=한솔병원 제공]
제14회 QI 경진대회 모습 [사진=한솔병원 제공]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 한솔병원은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2021년도 ‘제14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4회째 진행된 QI 경진대회는 효율적인 업무개선과 향상된 의료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24일 위드 코로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발표자와 심사위원 등 규정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진행됐다.

경진대회에는 총 9팀이 참가해 2021년 한 해 동안의 질 향상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사전 서류심사 40%, 당일 구연발표 60%를 반영하여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 대회 결과, 한솔QI 대상은 병동(시스템 개선을 통한 입원고객 만족도 향상)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진단검사실(검진 채혈실 시스템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경영지원실(Welcome to Hansol, 신규직원의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장려상은 수술실(마취약물 관리활동을 통한 투약 과오 방지)과 건강증진실(질환 의심자 관리를 통한 재내원률 증가) 2팀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정춘식 진료원장은 “환자 안전 및 질 향상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한 해 동안의 QI 활동이 앞으로도 환자안전과 고객 만족을 위한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우정 교수, 용인시장 표창 수상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우정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우정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우정 교수가 용인시 기흥구 치매안심센터 촉탁의로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용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각 지역의 치매 환자를 선별하고 관리한다. 기흥구 치매안심센터는 1차 인지선별검사, 2차 인지정밀검사 및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들은 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매 분야 전문가인 김우정 교수는 작년 9월 기흥구 치매안심센터 촉탁의로 임명돼 인지정밀검사를 토대로 환자와 보호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인근의 병‧의원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표창 수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성실하게 치매 정밀검진 진료를 실시하는 등 지역 건강 증진에 공헌한 점이 배경이 됐다.

김우정 교수는 기흥구 치매안심센터 촉탁의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2016년부터 약 4년간 경기도 광역치매센터장을 맡아 경기도 내 전체 보건소의 치매 관리 사업을 총괄했으며, 세브란스병원 펠로우 시기에도 서대문구 치매지원센터에서 진료 업무를 맡은 바 있다.

 

 2022년도 제86회 하반기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자 발표

 [최근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률 추이, 자료=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제공]

회차

응시자수

합격자수

합격률(%)

2022(86회 하반기)

3,369

3,232

95.9

2022(86회 상반기)

2,709

2,643

97.6

2021(85)

423

365

86.3

2020(84)

3,189

3,093

97.0

2019(83)

3,303

3,158

95.6

2018(82)

3,280

3,142

95.8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행된 2022년도 제86회 하반기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자를 26일 발표했다.

제86회 하반기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은 전체 3369명의 응시자 중 3232명이 합격해 95.9%의 합격률을 보였다.

응시자는 합격자 발표일 5일 이내(2021.11.30(화) 18:00까지)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제86회 하반기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개선 국회좌담회 개최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간호조무사 임금·근로조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사진=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공]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021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공]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는 25일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실, 이수진 의원실(비례), 정의당 배진교 의원실이 공동으로 진행한 2021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 

간호조무사 임금·근로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전문가 좌담회는 노사발전재단 이원보 대표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노무법인 상상의 홍정민 노무사가 ‘2021년 간호조무사 임금·근로 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박용철 소장은 간호조무사 직제 개편과 관련한 주제를 발표했다.

홍정민 노무사는 “‘2021년 간호조무사 임금·근로조건 실태조사’에서 진행된 최저임금 관련 조사 결과에 따르면 5152명의 응답자 가운데 최저임금 미만(17.4%), 최저임금(41.9%)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 미만을 받거나 최저임금을 받는 간호조무사는 59.3%로 간호조무사 2명 중 1명꼴이다”라고 말했다. 최저임금위원회의 ‘2021년 최저임금심의편람’에 따르면 최저임금 미만율이 4.4~15.6%고, 최저임금 영향률은 5.7~19.8%다. 

박용철 소장은 “간호조무사 60% 이상이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이런 상황은 간호조무사 직업에 대한 긍지와 가치, 중요성 등에서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한다”며 “간호조무사 직무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통해 공정한 임금체계를 마련하고 그것에 부합하는 임금수준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양정석 과장은 “간호조무사 처우가 열악한 상황은 한 가지 원인이라기보다 보건의료 환경이 가진 특성에 따라 전체에서 살펴봐야 할 문제다. 여러 직종이 연관되어 있기에 다각도로 방안을 논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간호조무사는 필수 보건의료인력이기에 간호조무사 전문성 향상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 간호조무사가 여러 가지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데 함께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간호조무사 임금·근로조건 실태조사’는 지난 2016년부터 간호조무사 임금 및 근로조건 실태 등을 파악할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6일까지 간호조무사 525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노무법인 ‘상상’에 의뢰해 진행됐다.

 

대한비뇨의학회,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기금 3천만 원 쾌척

대한비뇨의학회는 3천만원을 의협 이필수 회장과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비뇨의학회는 3천만 원을 의협 이필수 회장과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비뇨의학회 이상돈 회장과 손환철 총무이사는 24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28차 상임이사회에 참석해 회원들이 모은 기금 3천만 원을 의협 이필수 회장과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대한비뇨의학회 이상돈 회장은 “의협의 새 보금자리 마련에 대한비뇨의학회 회원들의 뜻을 보태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신축회관이 조속히 완공되어 임직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의료계를 위한 회무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다를 경신하는 엄중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협 회관신축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애정으로 마지막까지 힘을 내 멋진 회관 건립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필수 회장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이렇게 힘을 북돋아 주셔서 감사하다. 13만 의사회원의 긍지가 될 의협 회관신축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조만간 대한비뇨의학회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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