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메디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건복지부 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콕집어 메디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건복지부 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한국건강관리협회,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참여

하나로 의료재단, 국가검진기관 평가 일반검진 ‘최우수 등급’

국립암센터, 말기환자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 새단장

이대비뇨기병원, 로봇 수술 전문가 김완석, 김명수 전문의 신규 영입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제4대 오정완 원장 취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 사업단’ 발대식

고려대안산병원, ‘위드 코로나’ 대비 비대면 키오스크 증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제12회 개원의를 위한 연수교육’ 개최

의협 김한겸·주영숙 회원, 의협회관 신축기금 기부 동참

건보공단, '건이강이 위드 플러스 상자' 후원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1.10.25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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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 메디칼'은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참여

한국건강관리협회 직원들이 콩 수확 일손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직원들이 콩 수확 일손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21일 농협중앙회가 주최하는‘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해 수확철 농촌일손을 도왔다. 

일손돕기는 경기 광명시 소재 콩 재배농가에서 진행됐다. 본격적인 농번기철임에도 일손부족으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건협 본부와 서울서부지부 및 농협중앙회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상철 홍보기획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현실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건협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생리대)지원, 학대피해아동지원 및 시설거주(그룹홈)아동·청소년의 온라인학습지원 등 다양한 국내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건강검진 등도 전개하고 있다. 

 

하나로 의료재단, 국가검진기관 평가 일반검진 ‘최우수 등급’

하나로 의료재단 그랑서울 건물 외관 [사진=하나로 의료재단 제공]
하나로 의료재단 그랑서울 건물 외관 [사진=하나로 의료재단 제공]

지난 9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가건강검진기관 3주기 평가’에서 하나로 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이 일반검진 부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국가검진기관 평가는 국가건강검진의 질 향상과 수검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건강검진 기본법 제15조(검진기관평가)에 의거, 3년 주기로 실시한다.

이번 3주기 의원급 국가검진기관 평가는 전체 2만 136개소 의원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의 평가기간을 거쳐 시행됐다.

하나로 의료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96.8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연간 약 30만 명이 내원하는 의료기관인 하나로 의료재단은 맞춤형 종합검진 및 국가 5대 암 검진은 물론 각 종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 검진에서 발견된 유질환자를 외래와 연계하여 치료까지 책임지는 통합 의료 프로세스인 ‘One Stop-Service’를 시행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혜령 이사장은 “이번 국가검진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을 획득한 만큼 하나로 의료재단을 찾는 고객에게 한층 더 발전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며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안심하고 병원에 방문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확산 및 감염방지에 만전을 기해 ‘코로나 안심병원’으로서 명성 유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 말기환자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 새단장

국립암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 오픈식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 오픈식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신관에 말기환자와 가족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을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립암센터는 22일 부속병원 신관 5층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의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 강은경 씨의 남편인 김영호 대표가 후원자로 참석했다.

강은경 작가·김영호 대표 부부는 2012년부터 국립암센터 저소득층 환자와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위해 2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해왔는데, 임종실 환경조성을 위한 인테리어 비용 전액 약 8천만 원을 추가로 후원했다.

부속병원 본관에서 신관으로 이전하면서 새롭게 조성한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은 1인실 1개, 4인실 2개 등 9개 병상과 임종실 2개를 운영한다. 특히, 말기환자가 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족과 이별을 나눌 수 있도록 임종실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외에도 환자 가족들이 안정과 휴식을 취하는 가족실과 휴게공간, 다양한 교육을 위한 교육실, 정서적 지지를 위한 요법 프로그램(음악, 미술, 아로마 등)이나 가족돌봄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다목적실 등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건복지부 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20년도 보건복지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2018년도 경영평가 이후 3년 연속 ‘A등급’ 달성이다.

보의연은 2020년 1월 취임한 한광협 원장 주도 하에 포스트 코로나 등 내·외부 경영여건과 정책환경 분석,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전략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미래대응 경영전략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주요사업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서 발간 ▲신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위한 제도 개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지원 노력을 인정받았다.

보의연은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대한의학회와 협력해 예방과 검사, 치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해 국내외 170개 기관에 배포했다. 또한 신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위해 ‘통합심사 전환제’ 도입, 신의료기술평가-보험등재심사 동시진행 및 체외진단검사 분야 심의 기준 간소화 등 전반적인 제도를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로봇, 인공지능 등 혁신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하여 평가 대상을 확대하는 등 디지털 뉴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지원을 위한 의료기술재평가사업 수행을 통해 시의적절한 연구결과를 제공해 국민 의료비 본인부담금 감소 결정 정책을 지원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주요사업 이외 분야에서도 ▲상·하위직급 연봉격차 완화를 위한 노사 상생 임금협약 체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 ▲안전경영 체계 구축 및 선제적 감염병 대응으로 재난·안전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대비뇨기병원, 로봇 수술 전문가 김완석, 김명수 전문의 신규 영입

(왼쪽부터)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김완석, 김명수 교수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왼쪽부터)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김완석 교수, 김명수 교수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목동병원이 내년 2월 대학병원 최초의 비뇨기병원인 ‘이대비뇨기병원’ 개원을 앞두고, 로봇 수술 역량 강화를 위해 비뇨의학과 전문의 2명을 신규 영입했다.

김완석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임상강사시절 로봇수술센터 세팅을 주도적으로 시행하는 등 국내 ‘비뇨기 로봇수술 1세대’다. 인제대 부산백병원 비뇨의학과장 및 로봇수술센터 간사를 맡으며 600례 이상 로봇 수술을 경험한 바 있다.

부산 경남권 최초로 로봇방광암 수술 및 총체내 전환술을 이용해 상처를 최소로 한 ‘로봇인공방광수술’을 집도하는 등 성공적 경험을 쌓았다. 부신부분절제술을 50례 이상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등 다양한 질환치료에 강점을 가졌다. 2019년에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 로봇수술센터 연수를 통해 다양한 로봇수술을 경험했다.

함께 영입된 김명수 교수 역시 비뇨기 종양 로봇수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명수 교수는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전임의를 거쳐 2017년부터 화순전남대병원교수로 근무했다. 로봇수술의 통증,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을 높이면서 장기적인 수술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질환인 요로결석 치료에도 강점이 있다. 연성내시경을 통한 비침습적인 결석제거 뿐만 아니라, 결석의 재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요로결석 대사검사와 치료가 까다로운 신장 결석 수술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 2월 개원 예정인 이대비뇨기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설립되는 비뇨기병원이다. 국내 유일의 인공방광 수술 전문 센터인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는 2015년 개원 후 1천 례 가까운 인공방광 수술을 성공했고 인공방광 수술법을 선보이고 있다. 이대비뇨기병원은 국내 최고의 고난도 비뇨기 수술을 선도하는 허브병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제4대 오정완 원장 취임

오정완 원장 [사진=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제공]
오정완 원장 [사진=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제공]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제4대 오정완 원장이 25일 취임했다. 오 원장은 2021년 10월 25일부터 3년 동안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오 원장은 취임식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등 보건행정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의약품안전관리원의 새로운 10년을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원장은 “소통하고 화합하는 경영으로 임직원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질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원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하여 기획‧예산‧감사, 식품과 의료제품 안전정책 실무를 총괄한 보건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기획재정담당관실, 감사담당관실, 의약품안전정책과와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등에서 의료제품 분야 안전정책 실무를 담당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안전과장, 농축수산물정책과장, 식품안전표시인증과장을 거쳐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 사업단’ 발대식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전경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전경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최근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진료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컨소시엄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5일 오후 2시 원주 인터불고호텔 1층 루비홀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총 사업비 약 86억 원이 투입되는 본 사업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진료서비스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의료기기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원 연구사업이다.

2024년 12월까지 약 44개월에 걸쳐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도경제진흥원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강원도 ▲원주시가 참여한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진료지원 서비스 개발 및 임상시험 지원 사업’을 수행하면서 환자-의료진 맞춤형 서비스 및 의료기기 개발, 임상시험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건강정보 편익 확대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 개발’, ▲강원도경제진흥원은 ‘개방형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기반 구축’,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본 사업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첨단 ICT 인프라를 확보하고,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발굴 등 긍정적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고려대안산병원, ‘위드 코로나’ 대비 비대면 키오스크 증설

증설된 비대면 키오스크(왼쪽), 비대면 전자문진 시스템(오른쪽) [사진=고려대안산병원 제공]
증설된 비대면 키오스크(왼쪽), 비대면 전자문진 시스템(오른쪽) [사진=고려대안산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코로나19로 병원 내 체류 및 대면접촉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내원객들에게 대기시간과 대인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대면 스마트 병원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신형 비대면 키오스크를 17대 추가 설치했다. 

총 36대의 비대면 키오스크를 통해 ▲진료비수납 ▲영수증 재발행 ▲진료비 납입확인서 발행 ▲처방전 발행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처방전 전송 시스템이 호응을 얻고 있는데, 이는 진료비 무인수납과 동시에 방문하길 원하는 약국을 선택하면 처방전을 해당 약국으로 즉시 전송해 환자들이 약국에서 대기하는 시간은 줄고 처방 받은 약을 정확히 수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병원은 향후 키오스크를 통해 발급할 수 있는 제증명 범위를 확대해 진료비 세부내역서, 외래검사사실 확인서 등도 비대면으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3월부터 '코로나19 스마트 출입통제 시스템'을 운영하며 비대면 코로나19 전자문진 시스템과 지하철식 스피드게이트 출입통제 시스템을 연계해오고 있다. 병원을 방문하면 키오스크 전자문진 시스템을 통해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및 체온 측정을 하게 된다. 후에 신분증이나 진료카드 등을 키오스크에 스캔하면, QR코드가 인쇄된 출입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출입증을 발급 받은 해당일 동안은 출입증만 소지하고 있으면 추가적인 신원확인 과정이 없이 즉시 재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에 도착하여 체류하는 동안 직원 및 다른 내원객들과의 대면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스마트 출입통제 시스템‘을 운영하며 코로나19로 폐쇄되었던 고잔역 인접 본관 남문 출입구를 개방했다”며 ”향후 별관 주차장 방향의 출입구까지 다시 개방해 코로나 이전의 상태로 정상화할 뿐만 아니라 팬데믹 이전보다 더 쾌적한 고객중심의 병원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제12회 개원의를 위한 연수교육’ 개최

보라매병원 개원의 연수강좌 안내문 [사진=서울시보라매병원 제공]
보라매병원 ‘제12회 개원의를 위한 연수교육‘ 안내문 [사진=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제공]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오는 12월 5일 오전 9시부터 제12회 개원의를 위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교육의 주제는 ‘100세 시대 개원의와 함께 소통하는 연수강좌‘로, 코로나19 관련 이슈와 일차 의료기관에서 흔히 접하는 만성 질환의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코로나19 이슈와 만성질환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코로나19 감염증 이후 환자 관리(호흡기내과 허은영 교수) ▲코로나19 시대의 건강검진(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 ▲고혈압 약물 치료의 최신지견(순환기내과 김학령 교수)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의 혈당조절(내분비대사내과 구보경 교수) ▲급성 및 만성 통풍의 치료(류마티스내과 신기철 교수) ▲골다공증과 척추골다공증 골절의 진단·예방·치료(신경외과 박성배 교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일차 진료에서 자주보는 증상과 질환’을 주제로 ▲담석증에 대한 올바른 내과적 접근(소화기내과 장동기 교수) ▲흔한 복부질환과 초음파 소견(영상이학과 이명석 교수) ▲다양한 통증질환의 시술적 치료의 실제(마취통증의학과 김정수 교수) ▲두통의 이해와 약물 치료(신경과 권형민 교수) ▲일차 진료에 흔한 피부질환의 진단과 치료(피부과 조소연 교수) ▲일차 진료에서 흔한 수면장애의 진단과 치료(신경과 구대림 교수)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의협 김한겸·주영숙 회원, 의협회관 신축기금 기부 동참

김한겸 회원, 주영숙 회원이 의협에 신축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김한겸 회원, 주영숙 회원이 의협에 신축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김한겸 전 고려의대 병리과 교수와 주영숙 주안과의원 원장 부부가 지난 23일 대한의사협회 용산임시회관을 방문해 의협 회관신축 건립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김한겸·주영숙 회원은 “부부 회원으로서 성공적인 의협회관 건립을 위해 조금이나마 뜻을 보태고자 이 자리에 오게 됐다”며 “내년 의협 회관 완공을 앞두고 지금이 가장 바쁘고 어려울 시기로 생각된다. 다시 한 번 힘을 내 멋진 의협 회관이 될 수 있도록 의협에 대한 애정을 담았다”고 전했다.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회원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회원 부부가 의협 회관의 성공적인 건축을 위해 큰 뜻을 내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필수 회장은 “의협을 생각하는 두 분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두 분의 정성은 반드시 우리 13만 회원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멋진 회관을 만들어 전해주신 뜻에 꼭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건보공단, '건이강이 위드 플러스 상자' 후원

국민건강보험공이 강원지역 저소득 여성 청소년과 가임기 뇌 병변‧발달장애 여성에게 필요한 보건위생용품 '건이강이 위드 & 플러스 상자'를 제작, 지원한다.
국민건강보험공이 강원지역 저소득 여성 청소년과 가임기 뇌 병변‧발달장애 여성에게 필요한 보건위생용품 '건이강이 위드 & 플러스 상자'를 제작, 지원한다.

국민건강보험공이 강원지역 저소득 여성 청소년과 가임기 뇌 병변‧발달장애 여성에게 필요한 보건위생용품 '건이강이 위드 & 플러스 상자'를 제작, 지원한다.

강원지역에 총 2184상자를 지원할 계획인데, '건이강이 위드(WITH) 상자'는 생리용품, 여드름 패치, 손 소독제 등 8종으로 여성 청소년이 선호하는 제품 2000상자를 제작했다.

웨어러블 친환경 생리 속 옷, 전용 세척비누, 물티슈 등 7종으로 구성한 '건이강이 위드(WITH) 플러스 상자'는, 가임기 뇌 병변과 발달장애 여성이 생리기간 동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위주로 184상자에 담아 후원한다.

이번 후원물품 지원 대상자는 강원도와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강원지역 장애인 시설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으며, 대상자 이용시설과 실거주지로 배송할 예정이다.

여성 장애인을 위한 '건이강이(WITH) 플러스 상자'는 2021년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사회공헌 매칭데이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제안(양업토마스장애인복지관)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공단이 채택하여 후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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