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14~15일) 6개 의약품의 시판을 허가하고 5개 품목의 허가를 취하했다.
인트로바이오파마는 고혈압에 효능이 있는 '인트로아젤니디핀정8mg'을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받았다.
한국파마는 '파마부스피론정'(부스피론염산염)5mg과 10mg을 각각 전문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받았다. 이 약물은 불안장애의 치료 또는 불안증상의 단기완화에 효능이 있다.
한국코러스는 힝균제 '토브라신주80mg'(토브라마이신)을, 시어스제약은 마취제 '리도프플러스크림'을 각각 수출용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받았다.
정우신약은 변비약 '빈비정'을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받았다.
프레제니우스카비코리아는 '제미타주'1g과 200mg, '카비옥살리플라틴주5mg/mL'등 3개 전문의약품의 시판 허가를 취하했다.
아이큐어는 '알비백프리미엄정'을, 한국휴텍스제약은 '비페란캡슐'(비페닐디메틸디카르복실레이트)의 품목 허가를 각각 취하했다.
[본 기사는 식약처의 의약품 품목허가 현황을 확인하여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