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 710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보건의료인 710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이재명후보, 보건의료 공정성 실현 및 국민건강 향상 이끌 적임자”

“성남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 등 이재명표 보건의료 브랜드 성공 신화”
  • 박원진
  • admin@hkn24.com
  • 승인 2021.08.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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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 7100명이 25일 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로 나선 이재명 경기도 지사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보건의료인 7100명이 25일 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로 나선 이재명 경기도 지사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보건의료 공정성 실현을 희망하는 보건의료인 7100명(이하 ‘지지선언 참가자’)이 25일 열린캠프(여의도 극동VIP)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인 감염병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보건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공정성’을 기본으로 하는 보건의료 시스템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면서 “대한민국 보건의료 공정성 실현과 보건의료 발전을 이끌어 갈 대통령은 이재명 후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평소에도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활동을 해 왔다”면서 성남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 등 이재명표 보건의료 브랜드를 성공 사례로 들며, “보건의료인을 위해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표 보건의료 성공 브랜드로 꼽히는 ‘성남의료원’은 이재명후보가 2010년 성남시장으로 출마하게 된 계기였으며, 성남시장 당선 후 2013년 성남의료원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지역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2002년 당시 성남시립병원 설립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아 시민청원운동을 주도했으며,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시의원에 의해 주민조례가 부결되자 강하게 항의하다가 수배를 당하기도 했다.

이번 지지선언을 주도하고 있는 공정보건의료본부 관계자는 25일 헬스코리아뉴스와의 통화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은 이재명 지사가 성남 시장 시설부터 적극적으로 설립을 추진한 것으로 경기도 도지사가 된 후 2019년 5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1호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는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때 출산보육지원을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을 공약했고, 경기도지사 당선 후 조례제정을 통해 2019년부터 1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산모에게 산후조리비를 지원했고, 2020년에는 거주기간 제한마저 없애 모든 경기도 산모에게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재명 후보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믿을 수 있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지지선언 참가자들은 “이재명후보는 공공의료를 강화해 촘촘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고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며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들은 “충분한 보건의료인력 확보와 적정한 노동조건을 보장”하고, “보건의료인 누구나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면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와 시스템을 마련해 줄 적임자는 이재명후보 뿐”이라고 강조했다.

지지선언 참가자들은 “그 뿐아니라 경제와 복지를 대립적으로 구분하지 않고 ‘기본소득’이라는 하나의 명제로 엮어낼 줄 아는 이재명 후보라면 보건의료의 공공성 보장이라는 복지적 요소와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이라는 경제적 요소도 하나로 잘 엮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 행사에는 열린캠프 보건복지본부장 서영석 국회의원과 민주평화광장 공정보건의료포럼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이수진 국회의원(비례)이 함께 참석해 보건의료인들의 대규모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영석 의원은 “보건의료인들의 대규모 지지선언이 이재명 후보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보건의료인들과 일상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통해 보건의료인들의 요청사항을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 담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수진 의원도 “공정보건의료본부와 양대노총의 보건의료노동조합 대표들이 함께 대규모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다면 하는 이재명 후보의 검증된 실천력으로 공공병원 확대와 보건의료인력 확충 등 보건의료 핵심과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면서 “보건의료인들이 함께 나서야 보건의료의 공정성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류기덕 (전)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원종일, 양임규 (전)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김현자 (전)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직무대행 등 보건의료계 원로들과, 최문석 통일시대보건의료포럼 상임대표, 안수기 (전)광주한의사회장, 고원도 (전)울산한의사회장, 공이정 (전)강원한의사회장, 조길환 (전)경남한의사회장, 이세연 서울한의사회 부회장, 정여진 대구한의사회 부회장, 신원수 인천한의사회 부회장, 이원구 대전한의사회 수석부회장, 박병철 충남한의사회 부회장, 배진석 전남한의사회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유성호 부회장, 진희억 부회장, 박순옥 (전)전문대간호학부장협의회장, 송유진 간호정우회 사무처장, 물리치료사협회 양택용 (전)수석부회장, 유진수, 김학록 (전)부회장, 김구식 경기도회장, 김봉길 (전)경기도회장, 정문봉 (전)경기도회장, 고경식 (전)제주도회장, 고윤환 (전)제주도회장, 한종훈 (전)제주도회장, 응급구조사협회 김건남 부회장, 박창제 부회장, 김성주 부산지회장, 박시은 광주전남지회장, 홍성기 경기지회장, 정화윤 충남세종지회장, 윤형완 전북지회장, 간호조무사협회 김길순 수석부회장, 임선영 부회장, 정해자 대전충남회장, 연영미 충북회장, 김희자 제주도회장, 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최은희 기획위원장, 백은미 총무이사, 정우식 이사, 의료기기산업협회 이진휴 감사 등 공정보건의료본부 관계자들이 대규모로 참여했다.

또한 의료산업노련에서도 권미경 세브란스병원노조위원장, 유주동 건국대병원노조위원장, 심현정 서울의료원노조 위원장, 한상미 국립의료원노조위원장, 백영범 일산병원노조위원장, 이은경 강릉아산병원노조위원장, 김종환 치과기공사노조위원장이 지지선언에 참여했으며, 민주노총 소속의 보건의료노조 정해선 (전)수석부위원장, 양태경 (전)부위원장, 오영선 성남인하병원지부장도 지지선언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래는 지지선언문 전문이다.

<붙임1 : 지지선언문>

공정사회를 바라는 보건의료인 7,100명은 이재명 대통령 경선후보를 지지합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인류가 고난을 겪고 있고, 2년 가까이 우리 일상을 송두리째 빼앗긴 채 힘겨운 삶을 살고 있지만, 위대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으로 우리는 오늘의 위기를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건의료인으로서 무한한 자긍심을 가지며, 국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미래의 인류는 코로나19와 같은 전 세계적인 감염병 유행에 항상 대비하면서 살아야 하며, 국가는 국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안전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는 ‘공정성’을 기본가치로 삼아야 하며,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하고, 공공의료를 강화하여 누구나 병원비 걱정 없이 제 때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공정성’이 대한민국 공동체의 미래를 열어갈 시대정신이 된 지금, 우리 5천 보건의료인들은 보건의료의 공정성을 실현하여 국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을 이끌어나갈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은 이재명후보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공공의료 강화는 이재명후보의 평소 소신입니다.

이재명후보는 2020년 11월 22일 SNS에 “공공병원 확충은 세계 최대수준의 공공의료를 확충하는 보건의료정책으로서도, 재정집행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좋은 일자리창출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바람직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재명후보”하면 ‘성남의료원’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재명후보는 성남지역에서 인권변호사 활동을 하던 2002년, 성남시립병원 설립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아 시민청원운동을 주도했고, 2004년 당시 다수당이던 한나라당 시의원들에 의해 주민조례가 부결되자 이에 항의하다가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수배당하는 시련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재명후보는 이를 계기로 성남시장이 되어 성남시립병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정치에 입문했고, 2010년 성남시장으로 당선되어 2013년 11월 성남의료원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도 이재명후보의 브랜드입니다.

이재명후보는 성남시장 시절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적극 추진했고, 경기도지사가 된 후 2019년 5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1호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재명후보는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때 출산보육지원을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을 공약했고, 경기도지사로 당선되자마자 조례를 제정하여 2019년부터 1년 이상 거주한 경기도민 산모에게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2020년에는 거주기간 제한까지 없애 모든 경기도민 산모에게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다면 반드시 해내는 이재명후보야말로 공공의료를 강화하여 촘촘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 실천할 것이라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이재명후보는 어린시절 소년노동자의 삶을 살았고, 산재사고의 아픔을 겪은 뒤로 불공정한 현실과 굽은 세상을 바로 펼 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부정부패와 싸우는 시민운동가로 거듭나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이재명후보는 당신이 그렇게 살아왔기에 어느 누구보다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의 노동 가치를 귀하게 여길 줄 알고, 노동안전의 중요성을 가슴에 새기고 있는 분입니다.

이재명후보는 보건의료인들이 흘린 땀과 헌신을 존중하고, 충분한 보건의료인력 확보와 적정한 노동조건의 보장으로 보건의료인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가지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보살필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또한 이재명후보는 보건의료인 누구나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면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와 시스템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경제와 복지를 대립적으로 구분하지 않고, ‘기본소득’이라는 하나의 명제로 엮어낼 줄 아는 이재명후보라면, 보건의료의 공공성 보장이라는 복지적 요소와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이라는 경제적 요소도 하나로 잘 엮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남의료원 설립을 위해 몸으로 행동하고, 마침내 그 뜻을 이뤄낸 성남시장 이재명,

전국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을 만든 경기도지사 이재명,

어린 시절 소년공이었던 노동자 이재명,

우리 7천 보건의료인은 그가 살아온 삶을 믿기에, 보건의료의 공정성을 실현하겠다는 이재명후보의 약속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선택은 “이재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경선후보 기호1번 이재명후보를 지지합니다.

2021년 8월 25일

공정사회를 바라는 보건의료인 7,100명

<붙임2>

이재명후보 지지선언 참가자 명단

≪공정보건의료본부 (97명)≫

ㅇ 류기덕 (전)대한한의사협회 회장 / 원종일 (전)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 양임규 (전)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 김현자 (전)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직무대행 / 김효순 (전)대한간호조무사협회 부회장 (5)

ㅇ 최문석 통일시대보건의료포럼 상임대표 / 유성호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 박순옥 (전)한국전문대학간호학부장협의회 회장 / 송유진 간호정우회 사무처장 / 양택용 (전)대한물리치료사협회 수석부회장 / 김건남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부회장 / 김길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수석부회장 / 최은희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기획위원장 / 이진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감사 (9)

ㅇ 이세연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부회장 / 허원상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문화체육이사 / 이병훈 명한의원 원장 / 정여진 대구광역시한의사회 부회장 / 이승아 대구광역시한의사회 재무이사 / 신원수 인천광역시한의사회 부회장 / 김진욱 인천광역시한의사회 총무이사 / 안수기 (전)광주광역시한의사회 회장 / 신권성 (전)광주광역시한의사회 총무이사 / 이원구 대전광역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 / 조충식 대한한방내과학회 부회장 / 고원도 (전)울산광역시한의사회 회장 / 성주원 경희대학교 외래교수 / 김한준 경기도한의사회 대의원 / 민경헌 경기도 광주시한의사회 회장 / 홍갑석 경기도 광주시한의사회 부회장 / 공이정 (전)강원도한의사회 회장 / 이정구 충청북도 청주시한의사회 회장 / 박병철 충청남도한의사회 보험부회장 / 강재희 충청남도한의사회 천안한방병원 분회장 / 김일수 전라북도한의사회 총무재무이사 / 김일 전라북도한의사회 대외협력이사 / 류재갑 전라남도한의사회 홍보이사 / 배진석 전라남도한의사회 부회장 / 김난용 경상북도한의사회 섭외이사 / 정병곤 경상북도한의사회 전산이사 / 조길환 (전)경상남도한의사회 회장 / 조정식 경상남도한의사회 재무이사 / 황학수 제주도한의사회 내무복지이사 / 안효수 제주도한의사회 무임소이사 (30)

ㅇ 장현진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 진희억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 배훈 서울시약사회 본부장 / 최흥진 서울시약사회 위원장 (4)

ㅇ 백은미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총무이사 / 장우석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이사 (2)

ㅇ 유진수 (전)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정책부회장 / 김학록 (전)대한물리치료사협회 행정부회장 / 손효영 (전)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정책부이사 / 이준영 (전)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정책부이사 / 심재순 (전)대한물리치료사협회 행정이사 / 노창원 (전)대한물리치료사협회 행정이사 / 이유방 (전)대한물리치료사협회 행정이사 / 김구식 경기도물리치료사회 회장 / 김봉길 (전)경기도물리치료사회 회장 / 정문봉 (전)경기도물리치료사회 회장 / 고경식 (전)제주도물리치료사회 회장 / 고윤환 (전)제주도물리치료사회 회장 / 한종훈 (전)제주도물리치료사회 회장 (13)

ㅇ 박창제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부회장 / 김성주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부산지회 회장 / 박시은 대한응급구조사협회 광주전남지회 회장 / 홍성기 대한응급구조사협회 경기지회 회장 / 김용석 대한응급구조사협회 경기지회 부회장 / 정화윤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충남세종지회 회장 / 윤형완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전북지회 회장 / 최성수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전북지회 감사 / 윤성우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미래전략정책위원회 부위원장 / 이용준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홍보위원 / 최명재 서울대학교병원 재난팀장 / 박동현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홍보위원 (12)

ㅇ 임선영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부회장 / 정해자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 회장 / 연영미 충청북도간호조무사회 회장 / 김희자 제주도간호조무사회 회장 / 정은숙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부회장 / 최지영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부회장 / 김금옥 부산시간호조무사회 수석부회장 / 지현영 대구시간호조무사회 부회장 / 박명숙 인천시간호조무사회 부회장 / 위현순 광주전남간호조무사회 수석부회장 / 김진석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 부회장 / 김수남 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 수석부회장 / 김치화 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 부회장 / 정양순 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 부회장 / 조명희 경기도간호조무사회 부회장 / 김연자 강원도간호조무사회 부회장 / 노윤경 충청북도간호조무사회 부회장 / 강숙희 충청북도간호조무사회 부회장 / 박성종 전라북도간호조무사회 총무이사 / 신숙화 경상북도간호조무사회 수석부회장 / 김명숙 경상북도간호조무사회 부회장 / 김희숙 경상북도간호조무사회 부회장 (22)

≪노동조합 대표 (10명)≫

ㅇ 정해선 (전)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 양태경 (전)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위원장 / 오영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인하병원지부장 (3)

ㅇ 권미경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부위원장겸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위원장 / 유주동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부위원장겸 건국대학교병원노동조합 위원장 / 심현정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부위원장겸 서울의료원노동조합 위원장 / 한상미 국립의료원노동조합 위원장 / 백영범 일산병원노동조합 위원장 / 이은경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 위원장 / 김종환 치과기공사노동조합 위원장 (7)

≪일반참가 보건의료인 (6,993명)≫

ㅇ 명단생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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