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료 이미징&인포매틱스 시장 올해 371억 달러 전망
글로벌 의료 이미징&인포매틱스 시장 올해 371억 달러 전망
"의료 산업, 4대 목표에 주력 ... AI와 클라우드로 시장 활기"
  • 이슬기
  • admin@hkn24.com
  • 승인 2021.08.04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 / 이슬기] 글로벌 의료 이미징&인포매틱스 시장 규모가 지난해 339억 달러에서 올해 371억 달러로 9.4%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앤드설리번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 글로벌 의료이미징&인포매틱스 시장 전망 분석 보고서(Global Medical Imaging & Informatics Outlook, 2021)’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의료 산업은 △치료 비용 절감과 △치료 결과 개선, △환자 만족도 개선, △의료진 업무 환경 개선 등 4대 목표 달성에 주력하면서 첨단 기술들을 활용해 시장 성장을 꾀하려는 의료 이미징 &인포매틱스 시장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프로스트앤드설리번은 이 같은 동향에 힘입어 글로벌 의료 이미징&인포매틱스 시장 규모가 최대 9.4% 성장율을 보이며 2020년 339억 달러에서 2021년 371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스트앤드설리번 헬스케어 산업부의 아임란 칸(Imran Khan) 선임 연구원은 “의료 이미징&인포매틱스 시장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관련 기업들에게 비유기적 성장과 이들의 AI 제공에 관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들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칸 연구원은 그러면서 “일부 AI 프로그램에 대해 상환이 가능해지면서 이와 관련한 투자 수익률(ROI)이 검증된 강력한 비즈니스 사례가 업계에 등장할 것”이라며 “의료 이미징&인포매틱스 분야에서의 AI 구현은 주로 국가 정책과 상환 가이드가 뒷받침되는 북미와 서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시장에서는 효율성과 생산성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효율성 향상을 위해서는 이미징 IT 통합이 필수적이다. 여기에 국가 의료 정책 개혁과 의료 보험 시스템 변화, 예산 제약으로 인해 여러 의료기관들이 비-CAPEX(자본적 지출)비즈니스 모델로 점차 눈을 돌리고 있다. 빠른 기술 변화와 정밀 진단 및 치료에 주력하는 의료기관들이 늘어나면서 영상 장비 교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AI와 클라우드의 발전과 함께 의료 이미징&인포매틱스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기업들에게 성장 기회를 만들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가령 ▲데이터 침해 발생시 대처 방안 마련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사와 사업 제휴 체결은 물론, ▲기술 활용으로 장비 가동시간과 평균 무고장시간(MTBF)을 보장해 고유성을 확보하려는 기업간 장기적 파트너쉽이 예상된다.

▲워크플로우 최적화 및 임상 결과 개선을 위한 AI 이미징 사업도 주목받고 있다. 예약 누락과 부적절한 검사 등 이미징 워크플로우의 문제를 해결하여 포괄적인 AI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이밖에 기존의 이미징 및 인포매틱스 부문 성장이 정체기를 맞아, 관련 기업들은 인접 분야로 진출해 수익 성장을 이어갈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1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