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하던 백신접종률 급상승 ... 2일 0시 기준 37.9%
지지부진하던 백신접종률 급상승 ... 2일 0시 기준 37.9%
  • 박원진
  • admin@hkn24.com
  • 승인 2021.08.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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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지지부진하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최근 급상승하고 있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은 전국민의 37.9%인 1947만 2376명이다. 이 중 접종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714만 6409명으로, 전 국민의 13.9% 였다.

연령대별 인구 대비 접종률은 60대 86.9%, 70대 89.5%, 80세 이상 80.5%(1차접종 기준)이며, 7월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된 50대는 31.3%가 1차접종을 완료했다.

지난달 25일까지 무려 두 달 가까이 30%대 초반에서 꿈쩍도 하지 않던 접종률이 이처럼 갑자기 상승한 것은 바로 50대 접종이 시작된 영향이다.

55~59세의 경우 7월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됐고, 50∼54세는 8월 16일~25일까지 접종이 이뤄진다.

 

구분

1차 접종

접종 완료

1차접종자(명)

접종률(%)*

접종완료자(명)

접종률(%)*

19,472,376

37.9

7,146,409

13.9%

80세 이상

1,815,054

80.5

1,738,733

77.1%

70∼79

3,362,620

89.5

1,548,144

41.2%

60∼69

6,202,465

86.9

543,993

7.6%

50∼59

2,678,777

31.3

632,641

7.4%

40∼49

1,818,430

22.4

662,120

8.2%

30∼39

1,835,857

27.5

1,165,851

17.4%

18∼29

1,759,173

23.1

854,927

11.2%

* ’20.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거주자) 기준 인구 대비 접종률

※ 상기통계자료는 예방접종등록에 따라 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임

55~59세 8월 둘째주 접종 화이자 백신

추진단은 8월 둘째주(8월 9일~15일)에 시행되는 55~59세 접종 역시 첫째주와 동일하게 지역구분 없이 화이자 백신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더나 백신만 접종하는 위탁의료기관(591개소, 8월 2일 0시 기준)의 경우,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한다.

8월 둘째 주에 예방접종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 국민들에게는 접종일 전에 백신 종류 등을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60~74세 미접종자 오늘부터 사전예약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8~9월 시행계획'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시설 등 신규 입원·입소자, 60세 이상 고령층 미접종자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요양병원·시설 등의 입원·입소·종사자 중 신규자와 미접종자 중 희망자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50세 이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7월 27일(화)부터 실시된 접종은 8월 31일(화)까지 가능하며, 요양병원의 경우 자체접종으로, 취약시설의 경우 시설계약의사 또는 보건소가 방문하여 접종한다. 접종은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 가능하다.

60~74세 연령층 중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상반기와 동일하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60~74세 연령층은 2일 오후 8시부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1339, 지자체)를 통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거주지 등에 관계없이 방문 가능한 전국 보건소를 통해 8월 5일(목)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8주 간격)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기간은 8월 2일(월)∼31일(화), 접종기간은 8월 5일(목)∼9월 3일(금) 이다.

75세 이상 연령층의 경우 별도 기간 없이 예방접종센터에서 개별 예약 후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60세 이상 연령층도 다른 연령층과 동일하게 SNS 당일 예약이나 예비명단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 접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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