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제약] 보령제약,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콕집어 제약] 보령제약,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참여

동국제약, 국립공원공단에 자외선 차단제와 산행안전지도 전달

inno.N,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한국애브비, 세계 간염의 날 맞아 C형 간염 인식 제고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대원제약, 프리미엄 습윤밴드 '큐어반H' 3종 출시 

GC녹십자지놈, 태국 TPG社와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

압타바이오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임상 2상 환자 투약 마쳐"

유한양행 오창공장 제약회사 첫 무재해 16배수 달성
  • 박민주
  • admin@hkn24.com
  • 승인 2021.07.28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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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제약

'콕집어 제약'은 자칫 놓치기 쉬운 제약바이오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보령제약,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보령제약이 인증패를 전달받고 있다.(왼쪽부터)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박세용 보령제약 경영지원그룹장, 김부겸 국무총리[사진=보령제약 제공]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보령제약이 인증패를 전달받고 있다. (왼쪽부터)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박세용 보령제약 경영지원그룹장, 김부겸 국무총리 [사진=보령제약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보령제약(대표 안재현·이삼수)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 및 인증,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지난 2018년 신설돼 올해 4회째를 맞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 환경을 개선하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배려를 위해 청년·여성·장애인 고용을 확대해왔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신규 입사자 90%가 청년이었으며, 이중 여성이 40%를 차지했다. 장애인 고용률은 2019년에 비해 2020년 400% 상승했고,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0년 전체 근로자 수 역시 2017년 비해 23%가 증가했다. 

특히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고용모델을 직접 개발, 경증 장애인보다는 사회활동이 비교적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왔으며, 장애인 전담인력 및 직업생활 상담원을 선임하기도 했다.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참여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이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취지의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이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취지의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한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했다.

지난 1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이다.

최호진 사장은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으로 '회사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으로 '친환경 제품 사용은 늘리고'를 실천 메시지로 제시했다. 최 사장은 오클라코리아 이승우 대표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요기요 강신봉대표를 추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구강청결제 가그린의 용기를 무색 페트병으로 바꾸고,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재활용이 쉽도록 변경했다.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은 재활용된 펄프 용기로 분리배출이 용이하며, 용기를 둘러싼 띠지도 친환경 포장재로 주목받고 있는 얼스팩(Earth pack)을 적용했다.

또한 지난 1991년부터 2020년까지 박카스 홍보를 위해 약국에 공급하던 박카스 비닐봉투를 지난해 7월부터 재생용지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종이봉투로 전면 교체하기도 했다.

 

동국제약, 국립공원공단에 자외선 차단제와 산행안전지도 전달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 현장. (왼쪽부터)동국제약 황경주 부사장,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사진=동국제약 제공]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 현장. (왼쪽부터)동국제약 황경주 부사장,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사진=동국제약 제공]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27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에 자외선 차단제 3500여 개와 산행안전지도 6만 6000여 부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과 동국제약 황경주 부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석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최근 유례없는 무더위 속에서 생태 건강을 지키고 등산객들의 안전한 탐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국제약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고 휴대하기 편한 캡슐 에센스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SPF50+, PA+++) '센텔리안24 마데카 더마쉴드 선 에센스' 3586개와 국립공원의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산행안전지도 6만 6160부를 전국 국립공원 사무소에 후원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와 산행안전지도 전달과는 별도로 동국제약은 '한국국립공원협회'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50+북한산국립공원 안전도우미' 100명에게 '마데카솔 휴대용 구급가방'도 지원했다. 안전도우미들은 산행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산행 도우미 역할을 하고, 탐방로 입구에서 안전산행 캠페인, 코로나19 예방 홍보, 둘레길 노선 안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휴대하기 편리한 파우치 형태로 제작된 구급가방에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마데카습윤밴드, 밴드케어플러스, 디펜스벅스(진드기∙모기기피제), 자외선차단제 등 용품들이 담겨 있다.

 

inno.N,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inno.N 임직원들이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기업 상패를 들고 있다. [사진=inno.N 제공]
inno.N 임직원들이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기업 상패를 들고 있다. [사진=inno.N 제공]

바이오헬스기업 inno.N(이노엔)은 글로벌 컨설팅기관 GWP코리아에서 인증하는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inno.N은 지난 1월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직장과 가정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창출하는 inno.N의 '워라하(Work&Life Harmony)문화'가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직장과 가정 사이의 조화를 지향하는 '워라하(Work&Life Harmony)'의 대표적인 복지는 임직원 스스로 연차(휴가)를 결재하는 '연차 자가 승인제'로, 자유로운 휴가를 장려한다. 

또한 inno.N은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는 '긴급 자녀 돌봄 근로시간 단축 제도'와 초등학교 입학 자녀 양육을 위한 '돌봄 휴가'를 지원, 양육에 최선을 다하도록 돕고 있다. 이밖에 회사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2주 간 회사 밖에서 자유롭게 자기계발 할 수 있는 '점프업 프로그램(Jump-Up Program)'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은 글로벌 컨설팅기관인 GWP코리아에서 대한민국 및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16개 국가에서 1000개 이상 기업, 330만 명 이상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뢰경영 지수(Trust Index™)'와 '기업문화 평가(Culture Audit™)'를 통해 총 200개 기업을 선정한다. 대한민국 기업 가운데서는 inno.N을 포함해 총 11개 사가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애브비, 세계 간염의 날 맞아 C형 간염 인식 제고 

한국애브비가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사내 온라인 캠페인 'C형간염, 2021 검진하면 2030 퇴치할 수 있다'를 진행했다. [사진=한국애브비 제공]
한국애브비가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사내 온라인 캠페인 'C형간염, 2021 검진하면 2030 퇴치할 수 있다'를 진행했다. [사진=한국애브비 제공]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을 맞아 세계보건기구(WHO)의 C형간염 퇴치 목표에 발맞춰 'C형간염, 2021 검진하면 2030 퇴치할 수 있다'를 주제로 사내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C형간염 퇴치 목표 달성과 환자들을 응원하고, C형간염에 대한 애브비 임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혈액 매개 감염병이다. C형간염은 대부분의 환자에서 무증상으로 나타나며, 만성화되면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위험성으로 인해 WHO는 C형간염 등 바이러스성 간염을 국제적 공중보건 문제로 규정하고 2030년까지 퇴치 전략을 수립, 실행할 것을 전세계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한국애브비는 이날 온라인 행사에서 검진과 치료를 통해 법정 감염병인 C형간염 퇴치가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C형간염의 위중성과 이로 인한 질환들의 위험과 환자의 고통을 나누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기 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번 행사에 앞서 미리 진행됐던 직원 대상 C형간염 퇴치 응원 메시지 공모전에서 가장 많은 직원들이 선택한, 'C형간염 퇴치성공 응원해요'를 온라인상으로 공개했다. 약 100명이 참석했던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은 C형간염 성공적인 퇴치를 함께 염원하고 환자의 완치를 응원했다.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어린이교통안전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제일약품 제공]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어린이교통안전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제일약품 제공]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은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대한내과의사회 박근태 회장의 지명을 받은 성석제 사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박종재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회장(고려의대 교수), 문희석 한국다케다제약 대표, 신홍규 뉴신팜 대표를 지목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참가자가 슬로건인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초 동안, 4(사)고 예방'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문화를 정착시킬 목적으로 시작, 현재까지 각계각층 리더들이 동참하고 있다.

성석제 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의미있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제일약품 임직원 모두는 교통안전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원제약, 프리미엄 습윤밴드 '큐어반H' 3종 출시 

대원제약의 프리미엄 습윤밴드 '큐어반H' 3종. [사진=대원제약 제공]
대원제약의 프리미엄 습윤밴드 '큐어반H' 3종. [사진=대원제약 제공]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상처 치료 효과가 있는 프리미엄 습윤밴드 '큐어반H'를 출시했다.

큐어반H는 기존 습윤밴드에 비해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인 프리미엄 제품으로, '큐어반H 커팅', '큐어반H 스팟', '큐어반H 잘라' 등 3종으로 출시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큐어반H' 3종은 피부 재생 및 상처 치료에 효과가 있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화장품이나 의약외품이 아닌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제품이다. 국내 최대치인 UPF50+의 자외선 차단 지수 적용으로 Uva, Uvb를 모두 차단, 햇빛이 강한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멸균 제품이라 부착 후 세균 감염의 위험이 없으며,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물 속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큐어반H 커팅'은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두 가지 크기로 커팅되어 있는 제품이다. '큐어반H 스팟'은 여드름 흉터나 점을 뺀 상처에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며, '큐어반H 잘라'는 스킨 링클 프로세싱이 적용돼 부착력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큐어반H' 3종 출시를 통해 대원제약은 첫 제품인 고탄력 프리미엄 건조밴드 '큐어반F'와 방수 기능을 더한 '큐어반A'에 이어 프리미엄 습윤밴드를 추가, 상처 치료 전문 브랜드인 '큐어반'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대원제약 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지놈, 태국 TPG社와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

28일 GC녹십자지놈에서 기창석 GC녹십자지놈 대표와 타사스 서티눈(Tathas Sutthinoon) TPG 대표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GC녹십자지놈 제공]
28일 GC녹십자지놈 본사에서 기창석 GC녹십자지놈 대표와 타사스 서티눈(Tathas Sutthinoon) TPG 대표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GC녹십자지놈 제공]

GC녹십자지놈(대표 기창석)은 28일 경기도 용인 소재의 본사에서 태국의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터치포인트그룹(Touchpoint Groups, 이하 TPG)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태국 내 전략적 파트너 관계 구축 △투자 협력 기회 등 정보 교환 △상호 협력 유지를 위한 독려 및 지원 활동 등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GC녹십자지놈의 태국 내 유전체 분석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업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TPG는 지난 1월 GC녹십자지놈과 서비스 계약(Service Agreement)을 맺고, 태국 내 중·대형 산부인과 및 산과 관련 클리닉에 GC녹십자지놈의 'NIPT'(Non-Invasive Prenatal Test,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 서비스 홍보와 영업 활동을 진행해 왔다.

태국은 2018년 기준 출산율이 여성 1인당 1.52명으로 같은 해 0.98명을 기록한 한국 대비 1.5배 높고, 임금 수준 역시 아시아 주변국 대비 높다. 이에 GC녹십자지놈은 태국 내 산전·신생아 유전자 검사 수요가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TPG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NIPT를 비롯한 진단 분야 밸류체인을 구축, 태국을 넘어 동남아시아 의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압타바이오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임상 2상 환자 투약 마쳐"

압타바이오 CI
압타바이오 CI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대표이사 이수진)가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APX-115'의 유럽 임상2상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압타바이오는 지난해 8월 'APX-115'의 유럽 4개국(헝가리, 체코, 세르비아, 불가리아) 대상 임상2상 IND를 승인 받고, 9월 첫 투약 시작과 함께 시험을 지속해 왔다. 시험 계획대로 모든 환자 투약이 마무리됨에 따라, 관찰 기간을 가진 이후 임상 결과를 도출해 10월 발표를 목표하고 있다. 

'APX-115'는 지난 3월 코로나19를 적응증으로 미국 FDA로부터 임상2상 IND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현재 회사는 8월 첫 환자 투약을 목표로, 임상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당뇨병성신증 적응증 유럽 임상2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활하고 신속한 시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APX-115'는 압타바이오의 원천 기술인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대표 파이프라인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녹스 플랫폼의 가치를 증명하고, 이후 같은 플랫폼에 기반 다른 파이프라인들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 오창공장 제약회사 첫 무재해 16배수 달성

유한양행 오창공장이 7월 22일자로 무재해 16배수(1배수 952,000시간)를 달성했다. 
유한양행 오창공장이 7월 22일자로 무재해 16배수(1배수 952,000시간)를 달성했다. 

유한양행(대표 조욱제) 오창공장이 7월 22일자로 무재해 16배수(1배수 952,000시간)를 달성했다. 무재해 16배수 달성은 300인 이상 제약회사로서는 최초의 쾌거다. 유한양행은 지난 1999년부터 무재해 운동을시작하여 현재까지 22년(8,190일) 동안 단 한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무재해 16배수 달성은 유한양행 노∙사는 물론 협력업체를 망라하여 현장중심 안전문화 확립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결실이라는 평가다.

유한양행 오창공장은 임직원의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보건 경영 방침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을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사위원을 구성원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잠재위험 발굴활동이 대표적이다.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활동으로 작업 현장에서 작업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지게차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석 전원차단 발판 스위치 설치, 입출하장 지게차 데크 이동 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전면 컨베이어 설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위험을 발굴 및 개선다.

특히 오창공장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보건,안전관리를 실시하기 위하여 2018년 1월 1일 EHS팀을 신설하여,현장에서 발굴된 위험요인의 효율적 개선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부분에 대한 지도‧조언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내 수급업체의 안전보건 조치를 위한 안전보건 협의체 운영, 작업 공정별 위험성평가, 안전작업허가제도 운영 등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무재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소 ESG 평가에서도 200대 상장기업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무재해 운영에 있어 배수 달성이 목표가 아닌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노‧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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