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메디칼] 안암병원 부정맥센터,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5000례 돌파
[콕집어 메디칼] 안암병원 부정맥센터,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5000례 돌파
인하대병원,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전시회 개최

건협 서부, 알츠하이머 진단 아밀로이드 PET-CT 도입

연대원주세브란스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성의 평생교육원,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시험 대비반 운영

계명대동산병원, 6층 건강증진센터 CT장비 도입

이대서울병원 임진경 간호사 ‘응급실 간호사’ 출간

고대의료원, 보건의료 R&D 제안서 교육 프로그램 시행

국립암센터 박종웅 전문의, 신의료기술 최우수상 수상

한의사 방문진료 건강보험, 내달 30일부터 시범사업

의협-국민의당 “코로나19 종식 위해 협력”

심평원 수원지원-아주대 간호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 임대현
  • admin@hkn24.com
  • 승인 2021.07.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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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 메디칼'은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인하대병원,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전시회 개최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작품 전시회 웹 포스터와 미인도.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작품 전시회 웹 포스터와 미인도.

[헬스코리아뉴스 / 임대현] ‘2021년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작품 전시회’가 내달 2일부터 9월 17일까지 인하대병원 등 인천지역 4곳에서 돌아가며 열린다. 전시회는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유튜브 채널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신윤복의 ‘미인도’ 등의 명화를 패러디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과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을 알기 쉽게 표현한 20여 개 작품으로 채웠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부평구청역 작은갤러리(8월 2∼31일), 원인재역(8월 23일∼9월 5일), 인천시청 중앙홀(9월 6∼10일), 인하대병원(9월 11∼17일) 등 총 4곳에서 열린다. 온라인 전시회는 내달 2일부터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

나정호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운동량이 줄고 불안감과 우울감이 늘면서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요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인천시민들이 전시 작품들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심뇌혈관질환 정보를 습득하고 질환예방에도 관심을 가져 건강관리에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협 서부, 알츠하이머 진단 아밀로이드 PET-CT 도입

아밀로이드 PET-CT
아밀로이드 PET-CT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원장 최중찬)가 알츠하이머 치매 검사에 ‘PET-CT 아밀로이드’를 도입했다.

검사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을 통해 알츠하이머병(AD)이나 인지장애 등 환자 뇌의 베타 아밀로이드 신경반 밀도 축적 정도를 영상화한다. 이를 통해 알츠하이머 치매와 다른 요소의 인지 기능 감퇴를 조기에 예측할 수는 있다. 지난 2016년 보건복지부가 신의료기술로 고시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최중찬 원장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조기 진단은 적절한 처치로 이어지므로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환자 가족들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으면 꾸준한 검진과 의료진 진단으로 건강 상태를 철저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대원주세브란스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전경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전경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백순구)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0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2020년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는 국민보건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항생제, 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사용 관리 및 개선을 통해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평가다.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내역 중 원내·원외 처방 약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등 3가지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백순구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적정한 처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계속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의 평생교육원,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시험 대비반 운영

가톨릭대학교 부설 성의 평생교육원이 보험심사관리사 자격 과정을 열었다. 자격 과정은 지난 4월 보건복지부에서 보험심사관리사 민간자격관리기관 지정하면서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직접 운영하고 자격증을 발급할 수 있게 된 이후 열리는 첫 과정이다.

이 과정은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시험 응시를 원하는 보험계열 종사자, 간호사, 의료인 등이 수강할 수 있다. 접수는 내달 31일까지며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수강 종료 뒤 곧바로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평생교육원 측은 “교육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첫 과정인 만큼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특화 프로그램인 ‘보험심사관리사를 위한 보험심사 및 EDI 청구 실습’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임상과에 맞는 EDI 청구 실습으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만큼 여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계명대동산병원, 6층 건강증진센터 CT장비 도입

계명대 동산병원 관계자들이 건강증진센터 CT 도입 가동식을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 관계자들이 건강증진센터 CT 도입 가동식을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건강증진센터에 최신 CT(컴퓨터 단층촬영) 장비를 도입 가동한다.

쾌적한 환경과 VIP 검진, 미국 유전성 암유전자검사 등 차별화된 검진 프로그램을 갖춘 건강증진센터지만 6층 건강증진센터에 CT 장비가 없어 검진자들이 1층 촬영실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CT 도입으로 검진자의 동선이 최소화하면서 전체 검진 시간이 단축되고 더욱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건강증진센터에 도입된 CT는 세계 최초 듀얼소스가 장착된 독일 지멘스사의 소마톰 드라이브로 소량의 방사선량으로도 초고화질 영상을 촬영하고 미세병변까지 확인 가능해 대학병원 검진센터에 최적의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조치흠 동산병원장은 “검진자들이 한 공간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CT 장비를 추가 도입했다”며 “최신 장비 도입과 함께 앞으로도 검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서울병원 임진경 간호사 ‘응급실 간호사’ 출간

‘응급실 간호사’를 출간한 이대서울병원 임진경 간호사.
‘응급실 간호사’를 출간한 이대서울병원 임진경 간호사.

이대서울병원에 ‘간호사 작가’가 탄생했다. 이대서울병원 내시경실 임진경 간호사는 최근 응급실, 내시경실 등에서 다양한 환자를 간호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간호사의 애환과 정체성을 담은 ‘응급실 간호사’를 출간했다.

임 간호사는 응급실, 소화기 내시경실 등 특수부서 근무만 10년이 넘은 베테랑으로 그녀의 어머니와 동생도 간호사인 간호사 가족이기도 하다.

평소 글쓰기를 좋아했던 임 간호사는 동기의 권유로 한 출판사 공모전에 자신이 겪었던 응급실의 생생한 모습과 희비가 교차했던 감정을 특유의 절제되고 간결한 언어로 표현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응급실 간호사’는 공모전 출품작과 함께 신규 간호사들을 위한 간호업무 내용을 추가해 출간했다.

임 간호사는 “제 책을 통해 신규 간호사나 간호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내시경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도 글로 써보고 싶다”고 말했다.

 

고대의료원, 보건의료 R&D 제안서 교육 프로그램 시행

고려대의료원 KU Medicine
고려대의료원 KU Medicine

국내 최초로 보건의료 R&D 제안서(그랜트 라이팅)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보건의료 R&D 제안서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추진’ 프로젝트 추진 기관으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한국 기부문화연구소를 선정했다.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제안서 교육 프로그램은 국내외 보건의료 연구 분야에 사회적 가치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신진연구자를 비롯해 보건의료 R&D 관련 연구자, 충북 소재 기관 근무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9월부터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의료 R&D 분야 전문 강사진으로 온라인 기본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제안서 작성은 워크숍과 멘토링으로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순만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보건의료 분야 연구자에게 폭넓은 참여의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연구 기회, 연구비 편중 등 문제를 해소하려고 한다”며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연구자 중심의 교육 과정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박종웅 전문의, 신의료기술 최우수상 수상

국립암센터 박종웅 전문의
국립암센터 박종웅 전문의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희귀암센터·정형외과 박종웅 전문의는 제65차 대한정형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의 분과별 신의료기술 경연대회에서 ‘3D 프린팅 골 대체 임플란트’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근골격종양학회 대표로 참여한 박종웅 전문의는 ‘3D 프린팅 환자 맞춤형 골 대체 임플란트’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전문의는 약 50건에 달하는 3D 프린팅을 활용한 수술에 대한 임상경험과 7편의 임상 논문, 그리고 4편의 기초연구 논문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호평을 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 전문의는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는 육종암 환자의 경우 종종 기능적 재건이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때 3D 프린팅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골 대체 임플란트로 재건을 시도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강현귀 희귀암센터장은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3D 프린팅 신기술을 의료에 효과적으로 접목 가능하다는 것을 학문적으로 인정받은 점이 주목할 만하다”면서 “현재는 다른 적절한 재건 방법이 없는 경우에 한정해 임상 적용하고 있지만 점차 적용 대상을 늘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암병원 부정맥센터,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5000례 돌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부정맥센터 의료진들이 국내 최초의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5000례를 달성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부정맥센터 의료진들이 국내 최초의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5000례를 달성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부정맥센터가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5000례를 돌파했다.

우리나라 최초, 최다 심방세동 시술 경험을 가지고 있는 고대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1998년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에 성공한 이후 국내 최다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다른 병원에서 실패하거나 재발한 고난도의 빈맥성 부정맥에 대해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시스템으로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정맥치료의 세계적 명의로 널리 알려진 김영훈, 최종일, 심재민, 김윤기 교수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은 이미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고대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3차원 영상을 통한 최소절제, 심내막‧심외막 혼합법, 알코올주입법 등 지속적인 신치료법 개발 선도적인 도입을 통해 국내 심방세동 치료를 주도해 왔다. 또 심장MRI검사, 수면다원검사 등 다각도의 노력을 더해 재발률을 낮추고 완치율을 높이는 등 심방세동과 부정맥 환자에서 최상의 치료를 이끌고 있다.

 

한의사 방문진료 건강보험, 내달 30일부터 시범사업

한의치료를 원하는 거동불편 환자가 방문진료를 요청하는 경우 한의사가 방문진료를 시행하고 이를 건강보험에 적용하는 ‘1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이 내달 30일부터 3년간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이 같은 내용의 ‘1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지침’을 발표하고 해당 시범사업의 세부지침을 공개했다. 시범사업은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을 통해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방문진료 가능 한의사 1인 이상인 한의원’을 대상으로 한다. 한의사는 진찰과 한약제제 처방, 침·구·부항 시술 등 한의치료, 각종 검사 및 의뢰, 교육 상담을 수행하게 된다.

한의사협회는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의 한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한의 의료 선택권을 보장해 준다는 차원에서 이번 시범사업은 큰 의미가 있다”며 “한의치료를 원하지만 한의원에 올 수 없었던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국민의당 “코로나19 종식 위해 협력”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가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종 방역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가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종 방역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의사협회와 국민의당이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종 방역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이필수 회장은 “지난해 1월 시작된 코로19로 인해 국민과 사회 모두 지쳐가고 있다”면서 “특히 의료진들이 폭염에 방호복을 입어가며 방역 최일선에서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는데 4차 대유행 상황에서 의료진들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장 큰 힘은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에 건의해 반드시 관철시켜야 하는 정책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 수 있는지 좋은 의견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와 이태규 의원, 최연숙 의원 등이 참석했고 의사협회에서는 이필수 회장을 비롯해 이무열 부회장, 이정근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심평원 수원지원-아주대 간호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박인기)은 아주대학교 간호대학(학장 현명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 기술·서비스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ICT 기술 기반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통한 연구 및 학습활동 경쟁력 강화 ▲인적자원과 교육 콘텐츠 등의 교류를 통한 최신 과학기술 적응력 제고 및 우수인재 양성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에 관한 자문과 신기술 교육지원 등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술연구와 학습활동의 기회를 마련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은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원지원 박인기 지원장은 “아주대학교 간호대학과 함께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은 물론 신기술을 활용한 인적자원 교육으로 지역 우수인재 육성, 경쟁력 강화로 상생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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