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방향제에 미세플라스틱 규제” … 이용호 의원 법안 발의
“세제·방향제에 미세플라스틱 규제” … 이용호 의원 법안 발의
미세플라스틱 함유량 등 안전기준 마련해야
  • 정우성
  • admin@hkn24.com
  • 승인 2021.07.12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사성 구리를 표지한 미세플라스틱 폴리스티렌의 체내 흡수 경로
방사성 구리를 표지한 미세플라스틱 폴리스티렌의 체내 흡수 경로

[헬스코리아뉴스 / 정우성] 생활 화학제품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을 규제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은 12일 생활화학제품에 미세플라스틱 함유량 등 관련 안전기준을 마련한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미세플라스틱은 의약외품·화장품에는 사용할 수 없는 원료 또는 첨가제로 사용에 규제를 받고 있다. 하지만 방향제·탈취제·각종 세제를 비롯한 생활화학용품 등에 대해서는 미세플라스틱에 관한 규제가 없었다.

실제로 합성세제·섬유유연제는 향료 캡슐의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남짓할 정도로 작다. 또 그 캡슐 재질이 미세플라스틱으로 하천과 토양을 거쳐 인체에 유입될 우려가 있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하면 생활 화학제품에도 미세플라스틱 정의 규정과 함께 대통령령에 따른 미세플라스틱의 함유량 등에 대한 안전기준이 마련된다”며 “향후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와 지속적인 실태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호 의원 [사진=의원실]
이용호 의원 [사진=의원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2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