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제약] 동성제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특별상 시상
[콕집어 제약] 동성제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특별상 시상
삼성제약, 오스틴제약과 355억원 규모 상품공급 계약 체결

메디톡스코리아, ‘MBA-P01’ 임상 3상 승인…내년 출시 목표

GC녹십자지놈 기창석 대표, 한국희귀질환재단 10주년 행사에서 감사패 받아

뷰노 '뷰노메드 패스퀀트', 식약처 인증 획득

압타바이오 바이오USA 행사 마무리..."기술이전 기대"

대원제약, '제29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최우수상 수상

휴마시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베트남 판매허가 획득

제노포커스, 대웅바이오와 UDCA 특수 효소 공동 개발 협약

휴온스그룹, 中자본 1554억 투자 유치

제약바이오협, 美약전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 이상훈
  • admin@hkn24.com
  • 승인 2021.06.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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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 제약’은 자칫 놓치기 쉬운 제약바이오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삼성제약, 오스틴제약과 355억원 규모 상품공급 계약 체결

삼성제약 CI
삼성제약 CI

[헬스코리아뉴스 / 이상훈] 삼성제약이 오스틴제약과 총 11개 품목, 약 355억원 상당의 독점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일반의약품 영업 및 마케팅 부분에서 상호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되는 상품은 삼성제약 주력 일반의약품인 까스명수, 쓸기담, 판토에이, 삼성우황청심원 등이다. 오스틴제약은 보유한 유통망을 통해 삼성제약의 일반의약품을 국내에 추가 공급한다. 이를 통해 신규 유통망 및 고객 창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제약은 최소 수량의 생산 및 공급 등이 보장된 이번 계약을 통해 직접 유통망을 확보하거나 소매를 진행하지 않고도 안정된 매출을 확보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이번 상품공급 계약은 유통비용 절감 및 수익성 강화, 판매처 확대 등을 통해 매출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디톡스코리아, ‘MBA-P01’ 임상 3상 승인…내년 출시 목표

메디톡스 로고
메디톡스 로고

메디톡스코리아(대표 양기혁)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메디톡스코리아는 국내 4개 의료기관에서 총 318명의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 주름 개선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3상 임상을 실시할 계획이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MBA-P01은 20년이 넘는 메디톡스의 R&D 역량이 총 집결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지난 2016년 개발에 착수, 2018년부터 관련 임상을 진행했으며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임상 3상에 돌입하게 됐다.

회사측은 MBA-P01은 동결 건조 제형의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달리 새로운 제조공정을 적용한 원액을 사용하고 최신 기술을 적용, 생산 수율과 품질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또 제조과정 중 보툴리눔 균주 배양 단계에서 사용되는 동물 유래 물질 단백질 대신 비동물성 원료 배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메디톡스코리아 관계자는 “임상 3상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내년 출시 목표를 달성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기술 수출 등의 논의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원제약, '제29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최우수상 수상

경실련 좋은기업상 최우수상 수상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산하 사단법인 경제정의연구소가 주관하는 제29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실련 좋은기업상은 코스피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소비자보호, 환경경영, 직원만족 등 6대 평가 항목에 의한 정량 평가와 언론 검색, 전문가 의견, 면담 평가를 거친 정성 평가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원제약은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소비자보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으며, 종합 점수 71.87점으로 식약, 섬유, 종이업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의료진 응원 캠페인, 대원이웃사랑회를 통한 정기적 봉사활동 및 의약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윤리 경영 기업임을 인정받았다.

대원제약 변희병 상무는 “대원제약은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동반자가 되자는 기업 이념을 갖고 있다“며 “윤리경영, 준법경영, 정도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지놈 기창석 대표, 한국희귀질환재단 10주년 행사에서 감사패 받아

한국희귀질환재단 10주년 기념행사 감사패 수상

GC녹십자지놈 기창석 대표가 한국희귀질환재단 10주년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국희귀질환재단은 희귀 난치성질환 환자, 고위험군 가족을 대상으로 임상유전상담학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원들이 필요한 유전상담서비스와 필요시 유전자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유전상담서비스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재단은 유전상담서비스 지원사업의 주요 파트너사인 GC녹십자지놈이 희귀질환의 정확한 진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기 대표는 “GC녹십자지놈은 앞으로도 한국희귀질환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들이 자신의 병명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뷰노 '뷰노메드 패스퀀트', 식약처 인증 획득

뷰노메드 패스퀀트
뷰노메드 패스퀀트

뷰노(대표 김현준)는 자사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병리 분석 솔루션인 뷰노메드 패스퀀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뷰노메드 패스퀀트는 인공지능 기반, 염색된 조직 또는 세포 검체 슬라이드의 디지털 스캔 영상을 분석해 세포를 자동으로 검출 및 분류하고, 정량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계측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유방암, 신경내분비 종양 등 다양한 암 질환에서 활용되는 면역조직화학검사에서 발현된 세포 개수와 비율을 직접 수치화해야만 바이오마커 분석이 가능했다. 그러나 뷰노측은 해당 솔루션은 발현된 바이오마커를 자동 정량화 함으로써 분석 시간을 단축하고 분석의 일관성을 높여준다고 강조했다.

정규환 뷰노 기술총괄 부사장(CTO)은 “뷰노는 지금까지 다양한 병리 연구 성과를 ASCO, AACR 등 세계적인 임상 암학회나 CCR 등 권위 있는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우수한 R&D 역량을 입증해왔다”며 “이번 뷰노메드 패스퀀트의 성과를 필두로 정량화, 진단보조, 치료 및 예후예측 등 다양한 영역의 디지털 병리 솔루션을 선보임으로써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분야의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압타바이오 바이오USA 행사 마무리..."기술이전 기대"

압타바이오 CI

압타바이오㈜(대표이사 이수진)가 ‘바이오USA’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 압타바이오는 해외 업체들과 미팅을 진행했으며 또 파이프라인 임상 진행 현황도 공개했다. 

회사는 대표적인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APX-115’ 유럽 임상2상 시험의 진행 현황을 공개했다. 현재 환자 모집이 완료됐고, 8월 경 최종 데이터 수집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1상에 돌입한 황반변성치료제 ‘APX-1004F’도 주목받았다. 기존 황반변성 치료제인 ‘아일리아’와 비교했을 때 치료 효과가 높고, 병용 투여 시 효과 상승을 보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기존 치료제들은 주사제인데 비해, APX-1004F는 점안제(안약)로 안구 후안부까지 약물이 도달가능한 차별화된 장점이 있어 해당 시장의 게임체인저로서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지난 4월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혈액암치료제 ‘Apta-16’에 대한 문의와 관심도 뜨거웠다고 밝혔다. Apta-16는 올해 초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1상 승인을 받고 서울 아산병원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내성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USA는 그 어느 때보다 회사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받은 자리였다”라며 “특히 APX-115의 경우 유럽 임상 2상 최종 테스트 결과를 앞두고 있어 다수의 라이센싱 및 공동개발 등 기회가 많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NASH치료제(APX-311)와 황반변성치료제(APX-1004F) 등 동일 플랫폼에 기반을 둔 파이프라인들도 함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성제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특별상 시상

특별상 수상작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2021 중앙일보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협찬사로 참여해 특별상을 시상했다.

특별상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4학년 박형근 어린이가 수상했다. 박군 ‘우애의 라면’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동안 엄마가 끓여 주신 라면을 형과 함께 맛있게 먹는 모습을 개성 있게 표현했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오두영 이사는 “이번 대회에 우수한 작품을 출품한 모든 어린이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우수한 작품들을 보며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고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2021 중앙일보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행사다. ‘어린이를 소중하게’라는 표어로 지난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633점이 출품됐으며, 64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휴마시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베트남 판매허가 획득

휴마시스 CI
휴마시스 CI

휴마시스(대표이사 차정학)가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Humasis COVID-19 Ag Test’의 베트남 현지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한번의 검체 채취로도 양성 및 음성의 결과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 3월 국내 정식 사용허가를 받기도 했다.

현재 베트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에 따라 최근 한달 사이 환자가 급등했고, 이에 따라 현지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는 국내 기업들도 영향을 받는 등 우려를 낳고 있다.

휴마시스는 향후 베트남 현지 법인인 휴마시스 비나(Humasis VINA)를 통해 유통망 확대 및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최근 급속도로 재확산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베트남 현지에서 다시 진단키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항원진단키트 허가와 더불어 개인용 검사키트와 항체진단키트 또한 판매허가를 위한 절자를 밟고 있으며 조만간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노포커스, 대웅바이오와 UDCA 특수 효소 공동 개발 협약

특수 효소 개발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제노포커스가 대웅바이오와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를 친환경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특수 효소 개발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DCA는 웅담 성분으로 널리 알려진 우루사의 주성분이며 쓸개즙 분비를 촉진시켜 간 내 독소를 빠르게 배출해주는 담즙산이다. UDCA는 간에서 합성되는 생체내 물질이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만성 간질환자의 간 기능 개선, 전신권태 등을 해소하는 효능이 있다. 

전세계 시장 규모는 연 평균 11.9% 성장 중이며 2024년에는 약 1조1800억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노포커스는 UDCA 생산 공정에 최적화된 효소의 상업적 생산을 추진하고, 대웅바이오는 제노포커스의 효소를 사용해 UDCA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확립해, 1년 내 효소 이용 UDCA 생산 공정을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다.

제노포커스 김의중 대표이사는 “효소를 이용한 의약품 생산 기술은 효율성 증대 및 경쟁력 강화 뿐 아니라 ESG 경영을 통한 기업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온스그룹, 中자본 1554억 투자 유치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과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 국내명 리즈톡스)’의 중국 독점 공급사 아이메이커로부터 총 155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아이메이커가 휴온스글로벌이 보유하고 있는 휴온스바이오파마 주식 총 400만주 중 42만주를 약 535억원에 매입하고 휴온스바이오파마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80만주를 약 1019억원에 취득하는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때 휴온스바이오파마 지분율은 휴온스글로벌이 74.6%, 아이메이커가 25.4%가 된다.

이번 투자계약은 중국 선전증권거래소 상장규정 및 관련 법규에 따라 아이메이커 주주총회 승인이 완료 돼야 효력이 발생한다. 아이메이커의 이번 투자는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에 앞서 휴온스그룹과의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고, 전략적 협력관계로 중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온스그룹 윤성태 부회장은 “이번 투자로 한층 강화된 파트너십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이메이커와 손잡고 휴온스그룹의 중국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전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강화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6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톡스의 중국 현지 임상 3상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선 만큼, 현지 출시 전 아이메이커의 3000여개 피부과∙성형외과 병의원 네트워크를 통해 사전 물밑작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제약바이오협, 美약전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 향상을 위한 한·미 양국의 정보공유 및 교육·훈련 파트너링이 맺어졌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4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미국약전위원회(이하 USP, 대표 로널드 T 피어빈센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USP는 미국약전(USP)을 제·개정하고, 표준품 및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 기관이다. 미국약전은 지난 1820년 처음 미국에서 만들어진 의약품 기준서로 제법·성상·성능·품질 및 저장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제약사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상 교육 프로그램 마련 ▲공인된 교육 파트너로서 USP 교육에 대한 접근성 확대 ▲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컨퍼런스·회의 등 공동 플랫폼 조직 ▲양질의 의약품 공급 촉진을 위한 정책활동 참여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협회는 제약바이오 분야 선두국가의 우수한 교육자료를 확보, 국내 제약사에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교육·훈련 지원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계의 제조 및 품질관리 수준을 제고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USP는 2012년 식약처 안전평가원과도 ▲대한민국약전과 미국약전에 공동으로 수재하는 의약품 규격 개발 ▲표준품 개발 및 기술공유 ▲전문 인력 교류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의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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