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메디칼] 하나로 의료재단, 코로나19 1‧2차 백신 출장 접종 의료진 지원
[콕집어 메디칼] 하나로 의료재단, 코로나19 1‧2차 백신 출장 접종 의료진 지원
국립암센터, ‘DATA로 보는 암 동향 보고서’ 발간‧홈페이지 오픈

연세의료원-㈜에스디에이에이, AI 플랫폼 개발 협약 ‘디지털 보건 생태계 구축’

인천나은병원 송화영 과장, 건강프로그램 출연해 소화기 질환 맞춤 처방

질병관리청, 경북권 감염병전문병원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선정

이대목동병원 홍승은 교수 연구과제, 보건산업진흥원 지원사업에 뽑혀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 최고 외과의와 실습 환경 갖춘 첫 연수회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최철원 과장, 한국연구재단 연구사업에 선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재무팀장 김국은 국장, 보건복지부장관상 받아

한림대춘천성심병원-중앙의료원 강원응급의료지원센터, 재난 대응 응급의료 훈련 실시

서울아산병원, 진료일정 확인 등 고객용 모바일 앱 통합 리뉴얼 출시
  • 임대현
  • admin@hkn24.com
  • 승인 2021.06.23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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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 메디칼'은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국립암센터, ‘DATA로 보는 암 동향 보고서’ 발간‧홈페이지 오픈

국립암센터 DATA로 보는 암 동향 보고서
국립암센터 DATA로 보는 암 동향 보고서

[헬스코리아뉴스 / 임대현]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국가단위의 자료원을 이용해 암 관련 모니터링 지표를 선정하고 분석한 ‘DATA로 보는 암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관련 자료를 담은 암 동향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국립암센터는 국가의 암 부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DATA로 보는 암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는 처음으로 암 환자의 전주기를 아우르는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가암관리종합계획과 연계해 암의 예방, 검진, 진단, 생존, 생애말기, 사망의 총 6개 영역에서 54개 모니터링 지표를 선정한 후 각 지표별 추세를 분석해 국가 암 현황을 파악하고 암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보고서의 목적이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보고서를 통해 어떤 분야에 진전이 있고 어떤 분야에 노력이 필요한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국가암관리사업의 효과를 확인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암 현황에 대한 정확한 통계 정보와 분석이 암을 극복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이 보고서가 암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암과 관련된 연구와 사업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ata로 보는 암 동향 보고서’, 국·영문 소책자(PDF) 및 통계 관련 자료는 암 동향 홈페이지(www.cancerdata.kr/surveillance)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보고서는 국가암정보센터와 국립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연세의료원-㈜에스디에이에이, AI 플랫폼 개발 협약 ‘디지털 보건 생태계 구축’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왼쪽)과 이봉규 ㈜에스디에이에이 대표이사가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왼쪽)과 이봉규 ㈜에스디에이에이 대표이사가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의료원이 ㈜에스디에이에이와 병원 전원 환자를 위한 AI 기반 전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의료원은 22일 ㈜에스디에이에이와 디지털 전원 시스템 개발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에스디에이에이는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이봉규 교수가 교원 창업한 기업으로 의료와 금융, SOC 분야 등에 빅데이터 분석과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이번 MOU는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전원 시스템에 ㈜에스디에이에이의 AI 기반 정보처리 기술을 활용해 환자 안전을 제고하는 전원 서비스 개발을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음성인식기술 기반 디지털 전원 시스템 개발 △사설 구급차 이송 중 발생하는 환자 정보 공유를 통한 연속적인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병원 간의 합리적인 응급 전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빅데이터는 디지털 헬스로 대변되는 미래 의료의 핵심 요소”라며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병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나은병원 송화영 과장, 건강프로그램 출연해 소화기 질환 맞춤 처방

인천나은병원 송화영 과장
인천나은병원 송화영 과장

인천나은병원 소화기내과 송화영 과장이 채널A ‘의사가 온다’에 닥터 매니저로 출연한다. ‘의사가 온다’는 건강 케어가 필요한 가족이 동의하면 닥터 매니저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일일가족으로 하루를 함께 지내며 건강 습관 개선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의사가 가족 구성원으로서 직접 생활을 공유하고 돌보며 맞춤형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송 과장은 가수 강남과 꼼꼼하게 가족의 일상을 지켜보며 건강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가족 전담 주치의로서 활약하게 된다.

닥터 매니저로 첫 출발은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의 집을 찾아가 가족을 돕는 것으로 시작한다. 먹는 것부터 몸의 아픈 부분까지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소화기 질환으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는 가족을 바로 진단해 원인과 해결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일상생활 속 소화기 질환 치료 방법도 공개한다.

인천나은병원 송화영 과장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화기 질환에 대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세히 알려드릴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분이 궁금했던 사실과 고민을 풀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 경북권 감염병전문병원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선정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전경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전경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경북권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 감염병 진료 실적과 감염병전문병원 운영방안, 건축부지 적합성 등 대부분의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 공모에서 최종 확정됐다..

질병관리청은 경북권(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재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3월31일부터 5월27일까지 감염병전문병원 공모를 실시했고, 의료·간호·건축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 발표평가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종합점수 최상위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은 대규모 신종 감염병 발생 등 국가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은 권역 내 대규모 신종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집중 격리 및 치료를 통해 감염 확산을 조기차단하기 위한 전문 의료기관이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이번 경북권 감염병전문병원 선정으로 대구·경북지역 감염병 대응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3개소 권역 감염병전문병원들과 함께 경북권 감염병전문병원도 차질 없이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홍승은 교수 연구과제, 보건산업진흥원 지원사업에 뽑혀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 홍승은 교수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 홍승은 교수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 홍승은 교수가 총괄책임자로 참여하고 있는 ‘무세포 동종진피를 이용한 보형물 유방 재건술 연구회’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1년 산‧학‧연‧병 공동연구회 운영지원사업'에 뽑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학‧연‧병 연구자 간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연구자들이 정기적 모임을 통해 최신 기술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한다.

홍승은 교수가 총괄책임자로 참여하는 연구회는 흉근 위 재건술을 진행할 때 실제 피부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무세포 동종 진피‘를 적용해 가슴 재건술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유방암 환자 약 70%가 유방암 수술 이후 보형물을 이용해 가슴 재건을 하는데 다양한 수술 방법 중 특히 ‘흉근 위 재건술(pre-pectoral)’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홍 교수는 “임상 전문의와 환자 모두를 위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고 안전하게 적용하기 위한 가이드 개발이 필요하다”며 “산업 현장과 각 대학 병원 교수들이 벽을 허물고 한마음으로 협력한다면 유방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로 의료재단, 코로나19 1‧2차 백신 출장 접종 의료진 지원

하나로의료재단의료진이 코로나19 출장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하나로의료재단의료진이 코로나19 출장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하나로 의료재단이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종로구청 코로나19 1차 백신 출장접종에 이어 6월에도 2차 백신 출장접종을 시행했다. 이번 접종에는 연세대 세브란스 출신 김원호 원장이 직접 선봉에 나서 2차 접종 뒤 이상반응을 관찰하는 등 현장을 지휘했다.

하나로 의료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의 명의를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쪽방촌 독거노인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 소외계층의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에 의료‧행정인력과 감염 보호장비 등을 지원하고, 접종 후 이상 반응 여부까지 파악했다.

권혜령 이사장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김원호 원장과 하나로 의료재단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의료기관으로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로 의료재단은 지난 4월 포브스에서 선정한 사회공헌대상 의료봉사부문을 5년 연속 수상하고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등 의료 소외계층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 최고 외과의와 실습 환경 갖춘 첫 연수회 개최

2021 CIBEC Week 2일차 진행된 위장관외과 연수회에 참석한 교수진과 전문의들.
2021 CIBEC Week 2일차 진행된 위장관외과 연수회에 참석한 교수진과 전문의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Catholic International Bioskills Education Center, CIBEC)가 최근 임상해부연수회 ‘CIBEC Week’를 열었다. CIBEC Week는 전문의를 대상으로 카데바(Cadaver, 의학 교육 및 연구 목적의 해부용 시체를 가리키는 의학 용어)를 이용한 외과실습 연수회다.

연수회는 간담췌, 위장관, 갑상선 및 내분비, 유방, 산부인과 등 외과계 각 분야 최고의 임상 의료진을 초청하고 실제 수술실 환경이 반영된 최신식 실습 장소와 술기의 실제 시행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수술보다는 난해한 수술과 평상시에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저명 교수진을 초청해 전문의들이 술기를 배우는 기회다.

술기 실습의 대부분은 동물이나 모형을 이용하거나 수술실에 들어가 관찰하는 등의 환경에서 진행된다. 반면 CIBEC 연수회는 실제 수술방과 흡사한 실습실 등을 통해 연수회 참가자들이 긴 시간에 걸쳐 얻을 수 있는 술기 역량을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체득할 수 있다.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 김인범 소장은 “동맥들을 잘 구분할 수 있게 라텍스를 주입해 실제로 외과의사들이 수술할 때 혈관 같은 것들을 잘 식별할 수 있게 하는 CIBEC만의 기술은 ‘외과술기용 모델’로 개발되었다”며 “내년쯤에는 실제 환자와 거의 유사한 카데바 수술 모델을 개발할 예정인데 세계적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만한 CIBEC만의 기술과 환경이 외과의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으로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최철원 과장, 한국연구재단 연구사업에 선정

왼쪽부터 방사선종양학과 유도솔 과장, 전완 과장, 최철원 과장, 김진영 박사.
왼쪽부터 방사선종양학과 유도솔 과장, 전완 과장, 최철원 과장, 김진영 박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 방사선종양학과 최철원 과장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1년~2024년 기본연구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1억5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의학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지난해에도 김진영 박사, 전완 과장, 유도솔 과장이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신진과제 및 기본 과제로 선정, 한 진료과에서 4명의 연구자가 연구재단 과제를 수행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최 과장의 연구사업 선정으로 의학원이 자체 개발해온 첨단 방사선치료용 전자가속기를 이용한 난치암 치료 연구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의학원은 난치암 관련 기존 방사선치료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첨단 방사선치료법을 개발하고 면역항암치료와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사선종양학과 전완 주임과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방사선종양학 분야의 의사, 박사 등 전문가 4명이 협력해 국가 연구사업과제를 수행하게 됐다”며 “방사선의학 연구기관이 추구해야할 미션과 비전을 제시하고 수행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재무팀장 김국은 국장, 보건복지부장관상 받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재무팀장 김국은 국장(오른쪽)이 2021년 춘계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재무팀장 김국은 국장(오른쪽)이 2021년 춘계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재무팀장 김국은 국장이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가 마련한 ‘2021년 춘계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김국은 국장은 서울성모병원 재무팀장으로써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활동을 통해 병원행정인의 능력개발을 위한 교육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국은 국장은 “병원 행정인으로 작은 힘이나마 병원과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병원행정의 기틀을 만들고 보건의료행정과 병원경영 분야에서 중심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1985년 출범했다. 협회는 보건의료경영 전문인을 육성하고 병원경영 혁신과 의료정책의 연구‧개발은 물론 회원 권익향상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중앙의료원 강원응급의료지원센터, 재난 대응 응급의료 훈련 실시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재난 대응 응급의료 훈련.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재난 대응 응급의료 훈련.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이 국립중앙의료원 강원응급의료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춘천권역 재난거점병원 불시출동 및 물품교육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상시 발생 가능한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상황 접수부터 현장활동까지 종합적인 재난대응태세를 점검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재난의료지원팀은 실제 재난상황과 같이 10분 내 현장에 출동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다수 사상자에 대한 중증도 분류 후 사고현장에서의 응급처치를 진행했다. 또 재난거점병원인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을 포함한 인근 지역 의료기관으로 분산 이송하는 훈련과 함께 훈련 전 과정에 대한 점검과 토론‧강의가 이어졌다.

재난의료책임자인 이태헌 응급의학과 교수는 “강원춘천권역의 재난을 책임지고 있는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어떤 재난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 시나리오를 통해 체계적인 재난대응태세를 구축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강원도 춘천권(춘천시, 가평군, 양구군, 인제군, 홍천군, 화천군)에서 유일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일반 응급환자구역 전 병상을 1인실화했고 음압격리구역을 확장하는 등 감염을 포함한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진료일정 확인 등 고객용 모바일 앱 통합 리뉴얼 출시

서울아산병원 동관 1층 고객용 모바일 앱 홍보부스에서 70대 부부 환자들이 앱설치와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동관 1층 고객용 모바일 앱 홍보부스에서 70대 부부 환자들이 앱설치와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이 환자들의 진료일정 확인, 맞춤 건강정보, 주치의 회진일정, 결제 시스템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고객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울아산병원’ 앱을 새단장해 출시했다.

2010년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환자를 위한 개인건강기록(Personal Health Record) 앱인 ‘내 손안의 차트’를 처음 선보였던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통합 리뉴얼로 환자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

환자들은 ‘서울아산병원’ 앱을 통해 진료 예약부터 입원‧외래‧검사 일정, 검사 결과 확인, 처방약 관리는 물론 결제 시스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 입원환자는 회진일정과 식사처방 정보 확인‧선택식 신청 △응급실 내원 환자 체류시간 및 진료현황 확인 △건강검진 고객 종이수진표 대신 검사 일정 및 정보 확인 등 환자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상오 서울아산병원 디지털정보혁신본부장(감염내과 교수)은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서울아산병원’ 고객용 모바일 앱은 최근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환경에 발맞춰 환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며 “실제 사용에 따른 요구 사항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신규 서비스를 확대,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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