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제약] 다케다, 혈우병 치료제 ‘훼이바주’ 500U/10ml 포장단위 추가 
[콕집어 제약] 다케다, 혈우병 치료제 ‘훼이바주’ 500U/10ml 포장단위 추가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 제주 11개 초교에  교구구입비 5000만원 지원

JW중외제약, 제44회 의약평론가 정기석 교수 등 6명 선정

SCM생명과학, 줄기세포 기능 강화용 조성물 특허 등록

셀레믹스, 글로벌 임상 유전체 분석기업 스트랜드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박셀바이오, 28일 국제세포치료학회서 Vax-NK/HCC 치료 효능 발표
  •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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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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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 제약’은 자칫 놓치기 쉬운 제약바이오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다케다, 혈우병 치료제 ‘훼이바주’ 500U/10ml 포장단위 추가 

다케다제약 로고
다케다제약 CI

[헬스코리아뉴스 / 이상훈]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지난달 31일 식약처로부터 혈우병 치료제 '훼이바주' 500U/10ml 포장단위를 추가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혈액응고인자 VIII 또는 IX의 억제인자 보유 혈우병A 및 혈우병B 환자 치료제인 훼이바주는 지혈 및 예방 목적, 수술 시 전후 관리, 출혈 빈도를 줄이거나 일상적인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는 치료제이다.

한국다케다제약 혈우병 사업부 김나경 총괄은 “고농도 저용량인 훼이바주 500U/10ml로 치료 시, 총 주사량이 감소해 평생 자가 주사 치료가 필요한 혈우병 환자들의 치료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혈우병 환자 치료 편의성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8인자 유전자재조합 혈우병A 치료제 '애디노베이트주'의 신규 용량 1500IU/2ml을 올해 8월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애디노베이트주는 250IU/2ml, 500IU/2ml, 1000IU/2ml, 1500IU/2ml, 2000IU/5ml 등 총 5가지 용량 옵션을 제공하게 된다.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 제주 11개 초교에  교구구입비 5000만원 지원

가산문화재단 CI

가산문화재단(이사장 정해영)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1회 가산 꿈드림 장학사업’을 진행한다.

가산문화재단은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이번에 진행하는 가산 꿈드림 장학사업은 제주지역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가산문화재단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교구 및 학습자료를 필요로 하는 11개 초등학교에 총 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예산은 학생들이 수업 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교구 구입을 위해 사용된다. 교구는 각 학교의 학습 여건에 따라 입체도형세트, 한글학습카드, 알파벳 교구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양 기관은 이번 지원이 학생의 수업 성취도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가산 꿈드림 장학사업이 아이들 학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의 도외지역 위탁판매를 맡은 인연을 계기로 매년 도내 학생을 위해 2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장학사업부터 절수기 설치와 제주농가지원 같은 도민 지원까지 제주지역 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JW중외제약, 제44회 의약평론가 정기석 교수 등 6명 선정

의약평론가 수상자(왼쪽부터 정기석, 최재욱, 우봉식, 송태호, 최병철, 이영희)

JW중외제약이 의약평론가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교수 ▲최재욱 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우봉식 아이엠재활병원 원장 ▲송태호 송내과 원장 ▲최병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위원 ▲이영희 아주대병원 약제 팀장 등 모두 6명이다.

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평론가는 1976년부터 의료·약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활발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의사·약사를 발굴하는 제도다. 올해로 44회를 맞았으며 매년 각계 추천을 받아 건전한 의약문화 조성에 앞장선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그동안 배출된 200여명의 의약평론가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사평론가회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SCM생명과학, 줄기세포 기능 강화용 조성물 특허 등록

에스씨엠생명과학 CI
에스씨엠생명과학 CI

에스씨엠생명과학(대표이사 이병건)이 줄기세포의 기능 강화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이번 특허 내용은 줄기세포를 질환 치료 목적으로 주입하기 전 기능을 강화시켜 치료제의 효능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에스씨엠생명과학 특허로 등록된 ‘pcMSC1’ 조성물은 특정한 성분이 포함된 배양액이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실험을 통해 면역조절 물질인 IL-1β, IFN-α와 비타민 B6가 포함된 배양액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했을 때 줄기세포의 면역조절 및 염증조절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배양액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IFN-γ 분비가 현저하게 억제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해당 배양액에서는 T세포를 억제하는 ICOSL 및 T세포 생성을 억제하는 IDO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됐다. 면역조절 물질인 사이토카인과 면역세포인 T세포가 과다하게 작용할 경우, 면역 반응이 바이러스나 항원이 아닌 자신의 정상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회사측은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조성물은 이러한 자가면역반응을 조절할 수 있어 각종 자가 면역질환 치료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화용 조성물 특허는 현재 국제적인 특허 협력 조약인 PCT 출원을 진행 중이며 내년 해외 주요 국가에서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특허 존속기간은 2040년 까지다.

 

셀레믹스, 글로벌 임상 유전체 분석기업 스트랜드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셀레믹스
셀레믹스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는 생물정보학 분석 파이프라인 고도화를 목적으로 스트랜드 라이프 사이언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스트랜드 라이프 사이언스는 2000년 설립된 이래 미국 내 임상검사실을 운영할 수 있는 미국병리학회 인증을 획득하며 FDA와 NIH 등 정부 기관과 화이자, 존슨앤존슨, 일루미나, 애질런트 등의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 110여개 의약품의 8만회에 이르는 임상실험 서비스를 제공한 임상 유전체 분석 및 정밀의료 솔루션 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에 대해 회사측은 셀레믹스의 기존 유전자 분석서비스 파이프라인에 유전체 정보의 임상적 해석을 돕는 스트랜드 라이프 사이언스의 솔루션을 더해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양사는 셀레믹스의 생물정보학 분석 솔루션과 스트랜드 라이프 사이언스의 임상 유전체분석 플랫폼인 ‘StrandOmics’ 통합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유전체 분석 결과 뿐만 아니라 개인별 특성에 맞는 약물을 처방하는데 필요한 임상적 해석정보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셀레믹스의 김효기 공동대표 이사는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타깃 캡쳐 키트로 생물정보학적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데이터에 대한 임상적 해석까지 제공하는 Sample-to-Report 전체 단계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셀바이오, 28일 국제세포치료학회서 Vax-NK/HCC 치료 효능 발표

이준행 대표
이준행 대표

박셀바이오(각자대표 이준행,이제중)가 오는 28일 ‘국제세포유전자치료학회(ISCT) 2021 연례회의’에서 진행성 간암치료제 Vax-NK/HCC의 치료 효과와 향후 임상 전략 등을 발표한다.

1992년 설립된 ISCT는 캐나다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매년 세포 유전자 치료제 관련 연례회의를 개최한다. 미국 캐나다 등 주요 국가의 의약품 규제기관과 학술단체, 연구기관, 다국적 바이오·제약사 등 80여 개 기업과 기관과 1500명 이상의 연구자가 참여하고 있다.

‘자연살해(NK)세포를 활용한 암치료법’을 주제로 한국에서 열리는 올해 ISCT 연례회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웨비나(Webinar) 형태로 진행된다. 이날 이준행 박셀바이오 대표는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산업의 특성과 전망을 설명하고 박셀바이오의 Vax-NK/HCC의 치료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현재 임상 2a상이 진행 중인 Vax-NK/HCC는 박셀바이오가 2017년 12월 임상 1상을 끝낸 Vax-NK보다 진일보한 치료 기법이라고 소개했다. 이 치료법은 Vax-NK와 ‘간동맥주입화학요법(HAIC)’을 병행하고 Vax-NK 치료제 투여량도 2배 늘려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 게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이준행 대표는 “기존 치료법보다 말기 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크게 늘린 Vax-NK/HCC 병합치료법의 공개를 통해 박셀바이오가 글로벌 항암면역치료제 시장 선두주자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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