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제약] 일동제약, 유망 신약물질 홍보 위해 바이오 USA 참가
[콕집어 제약] 일동제약, 유망 신약물질 홍보 위해 바이오 USA 참가
한국애브비, 2021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복지정보 책자 개정 발간

사노피, 바이오헬스 분야 과제 해결 위한 스타트업 참가자 모집

제일헬스사이언스, 지진희 등장 새 TV광고 선보여

셀트리온제약, 램시마SC 온라인 세미나 개최

휴마시스, 베트남에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3000개 기부

제약바이오協, ‘2021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 수행

동국제약, 야구 꿈나무 위한 휴대용 구급가방 3400개 전달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에도 스톡옵션 부여 결정
  • 이상훈
  • admin@hkn24.com
  • 승인 2021.06.10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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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 제약’은 자칫 놓치기 쉬운 제약바이오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한국애브비, 2021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복지정보 책자 개정 발간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2021년 개정판

[헬스코리아뉴스 / 이상훈]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최신 복지 관련 제도 및 정보 등을 반영한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2021년 개정판을 발간했다.

복지정보 책자는 한국애브비가 정부와 민간에서 제공하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를 위한 각종 복지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환자 중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주민 센터, 지자체, 민간 재단 및 단체 등 여러 운영 기관별로 제공하는 치료비 지원 사업, 간병 지원, 장애 등록 및 혜택, 돌봄 지원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환자들과 가족이 복지 정보들을 손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가장 관심 많은 치료비 지원 사업 소개를 영상 컨텐츠로도 제작한 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애브비 유튜브 채널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책자는 한국애브비 직원들이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이 무엇일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돼 8년 이상 지속된 프로그램으로 한국애브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며 “앞으로도 애브비는 환자 중심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환자들의 삶에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정보 책자는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애브비 홈페이지 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사노피, 바이오헬스 분야 과제 해결 위한 스타트업 참가자 모집

사노피 CI
사노피 CI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 참가할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기술력이 있는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상호 혁신 성장을 도모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제1탄에서는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ICT/SW), 바이오헬스, 소재·제조 등 혁신분야에서 7개 과제가 주어진다.

이 중 사노피가 제시한 도전 과제는 ‘고령 친화적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개발’이다. 사노피는 고령 환자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통해 치료비용을 줄이고, 더 큰 합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음으로써 건강한 삶이 가능한 한국형 만성질환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심사를 통해 과제 해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 참가자가 선정될 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제공하는 지원 외 사노피와의 업무 협약 체결과 글로벌 협력 프로세스를 통한 프로젝트 협업 기회 등이 추가적으로 제공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30일까지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제일헬스사이언스, 지진희 등장 새 TV광고 선보여

케펜텍 새 TV광고
케펜텍 새 TV광고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배우 지진희가 등장하는 '케펜텍' 새 TV광고를 선보였다. 

광고에서 지진희는 “파스의 차이는 곧 ‘Tech(기술)’의 차이”라고 강조하고 ‘통증완화Tech, 염증케어Tech, 통기성Tech’ 등 세가지 기술을 ‘케펜텍’에 모두 담았다는 내용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통기성Tech’은 국내 최초로 ‘케펜텍’에 적용된 에어플로우(Air-flow)공법을 표현한 것으로, 피부와 제품 사이에 공기가 흐를 수 있게 구현한 기술을 의미한다. 이 기술은 공기 순환을 도와 땀이나 수분 배출을 원활하게 해 피부가 연약하거나 예민한 경우 짓무름 발생 등 피부 불편감을 최소화한다.

한편 ‘케펜텍’은 이번 TV 광고 외에도 무표정 셀카를 즐겨 찍는 지진희의 SNS콘셉트를 소재로 한 유튜브 광고편을 TV광고와 연계해 동시 송출할 계획이다.

홍철환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장은 "케펜텍의 소비자층 확대를 위해 50~60대 고객층은 물론, 무리한 운동과 업무 등으로 관절과 근육에 통증을 느끼는 20~40대 연령층까지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제약, 램시마SC 온라인 세미나 개최

램시마SC
램시마SC

셀트리온제약(대표이사 서정수)이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Ontact(Online Contact) Academy’를 개최했다. 램시마SC는 기존 정맥주사 제형인 램시마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변경해 개발한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치료제로 염증성 장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환자 치료 등에 사용된다.

온라인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럽염증성장질환학회 회장인 프랑스 낭시종합병원 로랑 페이린-비룰레 교수가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인플릭시맙SC 스위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글로벌 임상에서 램시마 정맥주사(IV) 제형 대비 램시마SC의 약동학 및 유효성 결과와 함께 프랑스 현지 병원에서 진행된 실제 램시마SC 스위칭 치료 결과가 발표됐다.

발표 내용을 보면 램시마SC 투여 환자는 정맥주사 투여 환자 대비 안정적이고 높은 혈중약물농도를 나타냈다. 특히, 램시마SC 스위칭에서 정맥주사를 투여하다 30주차에 피하주사로 교체한 환자에서도 피하주사 투여 환자 수준으로 혈중 농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랑 교수는 “램시마SC는 약동학과 유효성 결과 외에도 코로나19 사태에 병원 방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비교적 간편한 약물 투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새로운 옵션으로 많은 환자와 의료진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램시마SC는 다양한 임상과 실제 처방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국내에서도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힘쓰는 한편 의료진의 처방과 환자들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치료제 공급과 의료 현장의 피드백까지 모든 부분을 꼼꼼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마시스, 베트남에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3000개 기부

휴마시스 CI
휴마시스 CI

휴마시스(대표이사 차정학)가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약 3000개를 베트남 보건부에 기부한다.

이번 기부는 휴마시스 베트남 현지 법인인 휴마시스 비나와 베트남 보건부 간 논의를 통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휴마시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3000개가 베트남 보건부에 기부될 예정이며 이중 일부는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베트남 박닌(Bac Ninh)성에 공급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항원진단키트는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의 비인강 도말 검체를 한번만 채취해도 양성 및 음성의 결과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임상시험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양성인 환자를 양성으로 진단할 수 있는 민감도 약 89.4%, 바이러스가 없는 정상인을 확인하는 특이도 100%의 성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았다.

베트남은 4월 27일부터 4차 펜데믹을 겪고 있으며 이 기간 30개 시도에서 6000건의 확진 사례가 나타났다. 이에 베트남 보건부는 5K(마스크 착용, 방역 소독, 거리두기, 집합 금지, 의료 신고)로 불리는 방역 수칙을 기반으로 다양한 방지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RT-PCR 테스트만을 사용하기로 한 기존 방침에서 신속한 항원진단 키트를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휴마시스의 항원진단키트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제약바이오協, ‘2021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 수행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국내 중소제약사의 효과적인 특허전략 수립을 위해 ‘2021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사들이 각 사에 맞는 특허 전략을 바탕으로 후발의약품 또는 개량신약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해 특허 문제를 선제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다. 협회는 지난 2015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당 사업을 위탁운영 중이다.

제약기업의 특허분석, 특허전략 수립 등을 위한 컨설팅 비용은 정부에서 지원하며, 최근 2년간 연매출액이 1500억원 미만인 신청기업 중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제약기업은 의약품 허가 및 지적재산권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컨설팅 기관이 매칭해 함께 이번 사업에 지원하거나, 2016~2020년도에 컨설팅 지원을 받은 과제 중 의약품 개발·생산을 위해 추가적인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그간 지원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5년간 품목허가 획득 4건, 우선판매품목허가권 획득 2건, 특허출원 및 등재준비 9건, 해외진출전략 구체화 6건, 임상 및 비임상시험 진행 2건, 제제연구 진행 10건 등의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

사업을 총괄하는 협회 엄승인 정책본부장은 “이 사업은 특허 분쟁이나 특허 전략 수립에 관해 자체적 대응능력이 부족한 국내 제약기업들이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해 선제적 특허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왔다”면서 “품목허가 획득이나 수출 전략의 구체화 등 가시적 성과에 더해 중소기업이 특허 문제를 진입장벽이 아닌 새로운 도약과 성장의 기회로 인식하는 데에 기여해온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서 받을 수 있는 컨설팅의 범위는 ▲등재의약품 특허 ▲그 외 기타 특허(조성물, 결정형 등)의 분석 및 연구개발 방향 제시 ▲특허침해 판단 또는 특허 회피가능성 검토 등이다.

사업에 관심있는 제약기업 및 컨설팅 기관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1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사업’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 및 첨부서류 원본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 신청하면 된다.

 

동국제약, 야구 꿈나무 위한 휴대용 구급가방 3400개 전달

동국제약, 야구 꿈나무 위한 휴대용 구급가방 3400개 전달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야구 꿈나무를 위해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유승안)에 구급용품이 담긴 휴대용 구급가방 34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급가방은 어린 선수들이 언제나 간편하게 상비할 수 있도록 휴대용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으며,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마데카습윤밴드, 밴드케어플러스 디펜스벅스(진드기∙모기기피제), 마데카더마쉴드선에센스(자외선차단제) 등의 용품들을 담고 있다.

한국리틀야구연맹 박원준 사무총장은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국제대회 및 전지훈련 등이 취소되며 어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뛸 기회가 적었는데, 올해는 경기나 훈련이 차질없이 진행됐으면 좋겠다”며 “매년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세심하게 지원하는 동국제약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2011년부터 한국리틀야구연맹의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대회, 국내 경기 등에 구급함과 야구용품 등을 후원해 왔다. 2019년부터는 ‘마데카솔 대상’과 ‘마데카솔 모범상’을 제정해 우수팀에게 시상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일동제약, 유망 신약물질 홍보 위해 바이오 USA 참가

일동제약 CI
일동제약 CI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참가해 자사의 R&D 파이프라인과 신약후보물질 등을 홍보한다.

BIO USA는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콘퍼런스 행사로, 기업체 및 관련 종사자, 전문가 등이 사업적·학술적 교류를 꾀하는 자리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인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현지 행사 대신 14~18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및 콘텐츠 등을 활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동제약은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GPR40(G단백질결합수용체40) 기전의 제2형당뇨병치료제 신약개발과제 ID11014 ▲FXR(파네소이드X수용체) 작용제 기전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신약개발과제 ID11903 ▲VEGF-A 및 NRP-1 듀얼 타깃 기전의 습성황반변성(wAMD) 신약개발과제 ID13010 ▲낭성섬유증막전도조절자(CFTR) 기전의 안구건조증 신약개발과제 ID11041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신약개발과제 ID11901 등 자체 보유한 R&D 파이프라인을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 추진에 필요한 투자 및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는 한편, 수익 실현을 위한 기술이전도 함께 타진한다는 계획이다.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에도 스톡옵션 부여 결정

휴온스그룹 CI

휴온스그룹이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임직원에게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를 결정했다. 휴온스글로벌은 10일 이사회를 통해 임직원 109명에게 스톡옵션 총 8만2370주를 신규 부여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격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56억원 규모로, 1인당 평균 5000만원 상당이다. 스톡옵션 행사가는 6만7700원으로, 행사기간은 부여일 2년 뒤인 2023년 6월 10일부터 2026년 6월 9일까지다.

앞서 휴온스그룹은 지난 3일 대표 사업회사인 휴온스(대표 엄기안), 휴메딕스(대표 김진환) 임직원 918명을 대상으로 총 48만7487주 부여를 결정했다. 비상장회사인 휴온스바이오파마, 휴베나, 휴온스네이처, 휴온스메디컬 4개사 임직원 210명에게도 올해 3월과 4월에 걸쳐 54만6581주를 부여한 바 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지주회사 스톡옵션 부여까지 결정함으로써 회사와 임직원이 동반성장하고 보상을 강화하겠다는 그룹의 의지를 다시금 공고히 했다”며 “이로써 휴온스그룹은 올해만 1237명의 임직원에게 총 111만주에 대한 스톡옵션 부여를 결정했으며,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입사 3개월 이내 임직원과 신규 입사자에 대한 스톡옵션이 내년 주주총회에서 결정되면 총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각사 보도자료와 본지의 추가 확인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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