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정부가 이달부터 균혈증 치료제 ‘펜토신주’ 등 6개 약제에 대해 신규로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백혈병 치료제 ‘벤클렉스타정’ 은 급여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4일 '2021년 제1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위원장 강도태 복지부 2차관)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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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정부가 이달부터 균혈증 치료제 ‘펜토신주’ 등 6개 약제에 대해 신규로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백혈병 치료제 ‘벤클렉스타정’ 은 급여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4일 '2021년 제1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위원장 강도태 복지부 2차관)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